울산 굿모닝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울산 굿모닝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울산 굿모닝 관광호텔

울산 굿모닝 관광호텔

4.6Km    2024-10-16

울산광역시 동구 바드래1길 15
052-209-9000

한국 최대 공업도시, 비즈니스의 중심지 울산에는 호텔굿모닝이 있다. 호텔굿모닝은 여유와 휴식을 즐기며 비즈니스를 완성할 수 있는 호텔이다. 한국 최고의 공업도시 울산의 전문 비즈니스호텔, 호텔굿모닝(울산) 주변에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대규모 산업기지와 함께 울기공원, 일산해수욕장 등의 쾌적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시설과 세련된 서비스로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멋진 추억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객실 면적이 넓고 쾌적하며,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되어 비즈니스 고객에게는 최적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스위트룸에는 고객 전용 PC를 장착하여 개인 사무실과 응접실을 겸비해 사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은 양식당, 중식당에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해 유러피안, 이탈리안, 해산물, 지중해식 등 고객의 기호에 맞는 맞춤식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메뉴도 구비하여 비즈니스 고객을 배려하고 있다. 또한, 기타 오락실, BAR, 노래연습장 등을 한 장소에서 ONE-STOP으로 즐길 수 있어 간단한 유흥과 모임을 가지는데 불편함이 없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개운포성지

개운포성지

4.6Km    2025-03-11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

개운포는 조선시대 전기부터 수군의 만호가 주둔하였으며, 세조에서 중종시기까지 경상좌수영(慶尙左水營) 소속으로 낙동강 이동지역 동남해안을 방어하는 수군의 기지였다. 개운포성은 외황강과 울산만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둘레는 약 1,264m이며 남북으로 긴 타원형의 성곽이다. 평지와 산지의 특성을 모두 갖춘 평산성(平山城)으로 성내에 골짜기를 가지고 있는 포곡성(抱谷城)이기도 하다. 1459년(세조 5) 동래 부산포의 수영이 개운포로 옮겨와서 1592년(선조 25)까지 개운포는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慶尙左道 水軍節度使營)이었다. 수영이 동래 해운포로 이전된 이후 개운포에 다시 만호진이 운영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임진왜란 시기 개운포에서 3차례 정도의 전투가 있었다는 점에서 개운포가 지속적으로 전략적 군사 거점지역으로 운영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수영이 옮겨간 이후, 1656년(효종 7)부터는 현재 중구의 학성공원 아래에 있던 전선창이 옮겨왔다. 전선창은 전쟁에 쓰이는 선박을 만드는 곳으로 일명 ‘선소(船所)’라 하였으며, 성안의 마을이 철거되기 이전에 이곳을 ‘선수마을’이라 불리기도 했다. 전선창은 1895년 수군이 해산할 때 폐지되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섬뜰

섬뜰

4.6Km    2024-06-25

울산광역시 동구 동진로 42

울산 동구 방어동 유명한 맛집 섬뜰은 전복요리 전문점이다. 특히 전복밥은 전복이 가득 들어 있으며 밑반찬도 바삭바삭한 전과 미역국은 물론 오색 나물, 누룽지까지 알찬 구성으로 나온다. 정갈한 한식으로 건강한 한 끼를 먹으러 오는 오랜 단골이 많다. 늘 대기하시는 경우가 많아 예약은 필수다. 월요일이 정기 휴무지만, 공휴일인 경우 월요일 영업 후 다음날 쉰다. 참고하여 미리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근처에 출렁다리로 유명한 대왕암공원과 슬도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경원BIZ모텔

경원BIZ모텔

4.6Km    2025-04-18

울산광역시 동구 녹수7길 58
052-233-2000

울산 동구에 자리한 경원BIZ모텔은 특실과 준특실에서 취사가 가능한 비즈니스모텔이다. 객실은 한실과 침실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3층에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갖춰져 있는 비즈니스룸(흡연 가능)이 있고, 옥상에는 세탁실이 있다. 자전거 무료 대여 및 수화물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사는 옆 건물 한식당에서 가능하다. 외국인 고객에게는 무료 세탁서비스와 사전예약시 유료 조식 룸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어진항

방어진항

4.6Km    2025-03-11

울산광역시 동구 성끝길 2

1971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방어진항은 넓은 부지의 수협위판장과 경매장이 있는 울산 대표 어항이다. 방어를 비롯해 갈치, 삼치, 멸치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고, 인근 수산시장과 회센터에서 싱싱한 수산물을 구매해 바로 맛볼 수 있다. 방파제를 따라 있는 산책로는 사진 찍기 좋은 슬도등대까지 닿아 있고, 방어진항과 대왕암공원, 울기등대, 일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바닷길 역시 낭만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북방파제 벽화 및 바닥 디자인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마을 박물관인 방어진 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울산 시민에게는 휴식할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관광객에게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리꽃

보리꽃

4.6Km    2024-01-09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10길 74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에 있는 보리꽃은 일산해수욕장을 볼 수 있는 바다 뷰 한정식집이다. 대표 메뉴는 오리불고기로 얇게 썬 오리고기에 양파, 부추, 팽이버섯 등을 넣어 불판에서 구워 상추, 양배추, 다시마 쌈 채소에 싸 먹으면 별미이다. 또 여러가지 나물 반찬과 찌개 등이 나오는 우렁 강된장 보리밥, 솥밥, 고등어구이 등도 이집 인기 메뉴이다. 특히 부추와 해산물이 가득 들어가 있는 해물 부추전도 인기가 좋다 한다. 깔끔한 맛과 인테리어의 보리꽃은 소중한 사람들을 모시고 가기 좋은 건강한 한정식 맛집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4.7Km    2024-05-17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875
052-251-2233

울산 동구의 중심에 위치한 호텔이다. 산책하기 좋은 푸른 공원과 편의성을 더한 상업시설이 인근에 자리함은 물론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시몬스사의 매트리스가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며 계절의 변화를 창 밖 풍경으로 담아낸 파크뷰 객실은 다채로운 풍경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실내 수영장과 브런치 카페, 뷔페 식당, 캐주얼 펍까지 마련되어 있다.

일산수산물판매센터

4.7Km    2024-06-12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진11길 150

울산 동구에 위치한 싱싱하고 질 좋은 수산물과 횟감을 살 수 있는 곳으로 1층에서 횟감을 고르고 2층에 있는 초장집에서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010년 5월에 개장한 일산 수산물 판매센터는 자연산을 주로 판매하며 총 4개 어장을 보유하고 있는 일산 어촌계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어느 곳보다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층은 오후 8시 정도면 영업을 마감하지만 2층 초장집은 10시까지 운영한다. 초장집은 몇 군데가 있으며 가격은 동일하다. 일산해수욕장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울산동부도서관

울산동부도서관

4.7Km    2024-06-12

울산광역시 동구 봉수로 505

울산동부도서관은 1992년 개관하여 1999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되었다. 지역정보 문화센터로서 정보와 자료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자 하며,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와 최첨단의 디지털 자료를 구비하여 21세기형 종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내부 시설로는 1층에 어린이 자료실과 영유아 자료실, 정기간행물실, 장애인 자료실이 2층에 종합자료실과 자유열람실, 제2문화강좌실 등이 있다. 3층은 디지털 자료실과 시청각실등이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프로그램, 평생교육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1인 5권까지 빌려갈 수 있다.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

4.9Km    2025-03-12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일산동)

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항로표지소로도 유명하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 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으로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대왕암 외에도 괴이하게 생겼다 하여 쓰러뜨리려다 변을 당할 뻔했다는 남근바위, 그리고 탕건바위와 자살바위, 해변 가까이 떠 있는 바위섬, 처녀봉 등이 시야를 꽉 채운다. 기암 해변의 오른쪽으로는 고 이종산 선생이 세웠다는 구 방어진 수산중학교가 있고 그 아래에 500m가량의 몽돌 밭이 펼쳐져 바위해안의 운치를 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