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쌍계사(안산)

쌍계사(안산)

2025-03-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171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북쪽 면에 위치하고 있다. 쌍계사 주위에는 별다른 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쌍계사 혼자만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 북동 105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원래는 옹진군 소속이었으나 199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인해 현재 안산시에 포함되어 있다. 쌍계사가 위치하고 있는 대부도는 서해안에서 매우 커다란 섬의 하나였으나, 시화방조제 완성과 더불어 차량을 통해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시화방조제를 통해 대부도를 진입하다 보면 왼편에는 넓게 펼쳐진 시화호가 펼쳐져 있고 오른 편에는 끝없는 바다의 수평선을 볼 수 있어 마치 바다 위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방조제는 약 6km 정도 이어져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방조제 주위에는 수많은 낚시인들이 찾아와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다. 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 들어서면 양쪽으로 해산물과 바지락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많은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어 이곳에서 바다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쌍계사는 대부도의 낮은 산인 대금산(大金山)을 주산으로 하고 있다. 사찰은 산세에 적합하게 배치해 동향을 하고 있다. 사찰의 창건은 명확하지 않으나 16세기경 사찰의 창건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이후 여러 차례 중창과 중수가 거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내 오른편 구석에는 기이한 형태의 바위가 있고 이곳에 약수가 끊임없이 솟아나고 있다. 이 약수물을 쌍계사의 창건설화와도 관련이 깊다. 취헐(翠歇) 대사가 이곳을 지나다가 산마루 중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고 한다. 이때 5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게 되었고, 깨어나 그 자리를 파보니 용바위 밑에서 맑은 물이 솟아 나왔다고 한다. 스님은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여기고 이곳에 암자를 창건했으며, 물이 맑다는 의미로 암자의 이름을 정수암(淨水庵)이라 했다고 한다. 이 정수암이 쌍계사의 전신이다. 이 약수물을 철분 및 탄산수가 많아 위장병 및 피부병 등 각종 질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심적사(산청)

심적사(산청)

2025-03-16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495

심적사는 신라 경순왕 3년(929년)에 창건하여 광해군 2년(1610년) 운일스님의 심적암 창건 이후 설암, 이암, 설봉스님 등이 중건과 중수를 하였다.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지만 심적암의 역사를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와 현재 산청읍 지리 소재 심적정사의 나한불을 심적사에 모셨던 인연으로 1991년부터 복원에 착수하여 완공하였고, 그 이후 중생의 원을 듣고 그 뜻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오백나한불이 조성하였다. 심적사 소장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산청 심적사 추파당대사 승탑 및 탑비’와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승탑 및 탑비’가 있다.

심원사(성주)

심원사(성주)

2026-03-12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식물원길 17-56

심원사는 경상북도 가야산 동쪽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창건연대가 8세기경으로 추정되는 천년고찰이다. 도은 이숭인이 지은 시에서 심원사를 이미 고사[古寺]라 칭한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 훨씬 이전부터 그 자리를 지켜왔던 사찰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후 정조 23년(1799)에 편찬된 범우고에는 폐사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이미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003년 다시 중창되었다. 사찰은 대웅전과 극락전, 목탑 형식의 아름다운 약사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9세기 초에 조성된 심원사 삼층석탑과 아름다운 형식의 광배, 석조 유물 등 다수의 문화재가 있으며, 탑의 양옆으로는 똑같은 형식으로 건축된 관음전, 문수전이 자리하고 있다. 심원사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인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타종 및 108배, 꿈등 만들기, 일출 명상, 만물상트레킹, 염주 만들기, 향낭 만들기, 스님과의 대화가 있으며,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의 체험도 가능하다. 지친 일상의 휴식과 나를 되돌아보는 수행의 시간을 통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심원사(철원)

심원사(철원)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1길 58

심원사는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의 말사이다. 신라시대인 647년(진덕여왕 원년)에 창건한 천년고찰로 생지장보살의 성지로 알려져 있고 이에 관련된 설화가 많은 사찰이다. 1393년(태조 2)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1396년에 무학(無學)이 중창하였으며 원래의 산 이름인 영주산(靈珠山)을 보개산으로, 절 이름을 심원사로 개칭하였다. 사찰 내 대웅전과 명부전, 삼성각 등의 건물이 있다. 심원사의 가장 유명한 보물은 명부전에 봉안된 지장보살상이다. 자비로운 미소로 중생들의 소망을 보살피는 지장보살은 열심히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다고 하여 지장보살을 친견하고 그 가피와 영험을 얻고자 하는 수많은 불자가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심원사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위치하여 종교적인 성지순례와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심곡사(익산)

심곡사(익산)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장암길 113

심곡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낭산리 176번지 미륵산 기슭의 장암마을 위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의 말사이다. 심곡사는 사찰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라시대에 무염대사(無染大師)가 수도할 장소를 찾던 중 미륵산 깊은 골짜기에 들어와 절을 세움으로써 심곡사(深谷寺)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심곡사가 위치한 미륵산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전 서동(薯童) 왕자인 무왕(武王)이 백제의 부흥을 꿈꾸며 세웠던 미륵사가 자리 잡은 곳이기도 하다. 심곡사의 대웅전 앞에 자리한 심곡사칠층석탑은 2001년 9월 21일에 전라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원래는 심곡사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였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겼다고 하며, 조성 시기는 고려 말 조선 초로 보고 있다. 재질은 화강암이며 전체 높이는 366㎝, 기단 높이는 116㎝, 탑신 높이는 250㎝, 1층 탑신 폭은 92㎝ 정도이다. 기단(基壇)과 탑신(塔身), 상륜부(上輪部)가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다. 기단은 사각형의 기단석에 정교한 연꽃무늬를 조각하여 그 솜씨가 뛰어나다. 또 탑신은 비교적 낮아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주(隅柱)와 탱주(撑柱)도 표현하지 않았다. 1층의 받침돌 위에 7층의 옥개석(屋蓋石)을 올리고 맨 위에는 작은 연꽃봉오리 모양의 머리장식을 얹었다. 옥신(屋身)과 옥개석이 1장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옥개석 받침은 3개로 표현되어 있고 경사가 완만한 옥개석의 처마끝은 모서리가 살짝 들어 올려져 있다. 바닥돌 위에 있는 받침돌에는 엎어 놓은 모습의 연꽃무늬와 위를 향한 모습의 연꽃무늬가 아래위로 각각 새겨져 있다.전체적으로 볼 때 기단부의 앙련, 복련 등은 고려시대 후기 탑의 양식이 남아있으며 옥개 받침의 약화 등 조선시대 탑의 특징이 보여지고 있어 과도기적인 석탑 양식의 변화과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신흥사(군위)

신흥사(군위)

2025-03-15

대구광역시 군위군 고산길 262 신흥사

신흥사는 군위군 우보면 도봉산에 자리 잡은 사찰로 신라 선덕여왕 때(재위 632~647년) 자장율사(590~658년)가 창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창건 당시 큰 규모의 사찰로 크게 흥할 것이라고 해 ‘신흥사’라 이름 지었으며 당초에는 현 사찰 뒤 서북쪽 0.5km 지점에 있었으나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고 조선 숙종 4년(1678년) 이곳에 재건하였다. 이후 영조 7년(1731년)년 불상과 탱화를 조성하고 2010년 대웅전을 중건했다. 현재 건물로는 대웅전과 산신각·누각·요사채 등이 있다. (출처: 군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신흥사(충주)

신흥사(충주)

2025-11-04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족동2길 197

신흥사는 장병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로 1890년(조선 고종 27) 오영근이 창건했다. 오영근이 약초를 캐러 갔다가 석간수를 발견했는데, 그 물을 마시고 소원을 빌었더니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하며 이후 석간수는 신기한 약효가 있는 샘물로 이름이 났으며 근처에 초가 2칸을 마련하여 절을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건물로는 대웅보전과 삼성각, 용신각, 범종각, 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대웅보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924년 세워진 것이다. 내부에 아미타불과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의 삼존불이 있고 불상 뒤로는 극락 후불탱화와 지장 탱화, 십일면 관음 탱화 등이 모셔져 있다. 불상 주위에는 십육 나한상이 놓여 있는데, 이 중 4구는 절 부근에서 출토된 것이다. 그밖에 팔각원당형부도 재료와 고려청자 1점이 발굴된 바 있다.

신흥사(완도)

신흥사(완도)

2025-03-16

전라남도 완도군 청해진남로 101-1 신흥사

완도읍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신흥사는 완도군 완도읍 성내리 168번지 남망산(南望山)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1932년 김성렬 스님이 불로사(不老寺)라는 절로 창건했으나 중간에 신흥사(新興寺)로 절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완도읍에서 신흥사는 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이다. 도심서 가깝다니 도심 속 혼잡함을 떠올리기 쉬우나, 속세의 혼잡함과 번거로움은 이미 떨쳐버린 곳이 신흥사다. 또한 신흥사에서는 매년 아이들에게 ‘장보고 학교’를 열어주고, 시민들에게 도예 공방을 열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그동안 여럿스님이 신흥사에서 수행을 하셨는데 현재 백양사(白羊寺) 방장이신 수산 지종 큰스님이 대표적이다. 신흥사는 완도의 전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완도 전망뿐 아니라 야경도 볼 수 있다. 맑은 날이면 저 멀리 신지나 대둔산의 경치도 볼 수 있고, 어둠 박차고 올라오는 검붉은 태양의 떠오름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이 신흥사이다.

신흥사(울산)

신흥사(울산)

2025-07-14

울산광역시 북구 대안4길 280

함월산 신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된 사찰이다. 신흥사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후 당나라의 공격을 받을 때 문두루비법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명랑조사가 세웠다. 명랑조사는 신라 호국불교의 지표인 건흥사의 창건주이고, 문무왕 때 신라가 만리성을 쌓는 동안 신흥사에는 승병 백여 명이 머물면서 무술을 닦았다고 하니, 이 절이 초기부터 승병과 관련된 호국도량임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의 양란 때는 승병들을 모아 전투에 참가하여 호국의 의지를 불태우고 군량미를 제공하는 등 울산지역 승병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한국전쟁 때는 남부군 활동지였으며 지리산 자락의 다른 사찰들처럼 수많은 경전과 판각이 사라지고 폐허가 된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신흥사의 문화재로는 국가 보물 지정 석조아미타여래좌상,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신흥사 구 대웅전, 신흥사 구 대웅전 단청반자가 있으며 주차장 바로 옆에는 400년 된 보호수 회화나무가 있다.

지리산참숯굴찜질방

지리산참숯굴찜질방

2026-02-11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 2741-24

지리산 참숯굴 찜질방은 숯을 굽고 난 후 그 열기를 이용하여 찜질방을 운영하며 원적외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참숯, 대나무숯 등의 고급 무공해 숯 제품과 죽초액, 목초액 등 다양한 미용, 건강 관련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목초액 품질 인증서를 취득하였으며 양질의 무공해 재료를 사용하여 이용객들의 편안함과 건강증진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산 참나무와 황토 재래식 가마로 제작하는 최상의 숯을 제작하며 그 온기로 따뜻하게 찜질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했던 추억을 생각하며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