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5-08-29
경상북도 경주시 내리길 41
경주 수석정은 경주박물관 근처에 위치한 한정식집이다. 경주의 대표적인 한정식집으로 유기그릇에 담긴 따뜻한 숭늉을 시작으로 전복죽, 떡갈비, 궁중잡채 등 정성 어린 손맛이 가득한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수석정 내부에는 한국 고유의 미를 살린 액자와 병풍, 수석들로 가득 차 있어 멋을 더한다.
4.8Km 2024-07-31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182-4 (황오동)
0507-1308-8590
경주 황오동에 위치한 소여정은 50년 된 구옥을 리모델링한 프라이빗 한옥 숙소다. 돌담의 대문을 들어서면 단아한 정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내부에는 불멍과 자쿠지 입욕, 스크린과 레이저빔으로 영상 시청이 가능한 거실, 퀸 사이즈 베드 2개와 한지 섬유 침구류를 갖춘 침실, 문지방 안에 있는 프라이빗 바, 화장실과 욕실로 구성되었다. 대릉원, 황리단길, 첨성대, 동궁과월지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여행이 편리하다.
4.8K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하강선길 43-16 (보문동)
010-3050-7856
덕만재는 신축 한옥 독채 펜션으로 하루 한 팀만 이용하는 프라이빗한 숙소입니다. 선덕여왕릉 아래 고즈넉한 곳에 위치해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넓은 잔디마당과 길고양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늑함을 더합니다. 동굴과 월지, 황리단길, 불국사 등 경주 주요 관광지와 차량 15분 거리입니다.
4.8Km 2025-11-28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로69번길 13-7
백리향 황성본점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좁은 길로 들어가다 보면 예상과 달리 큰 건물과 넓은 주차장이 눈에 들어온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서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탕수육이다. 이 밖에 유니짜장, 쟁반짜장, 짬뽕면, 삼선볶음밥, 큰칠리새우, 양장피 등 중화 요릿집에서 선보이는 거의 모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황성공원, 첨성대, 국립경주박물관이 있다.
4.8Km 2025-12-11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131 (황성동)
경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정책 전담 부서이자 청소년시설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청소년들의 열린 참여·활동 공간으로서, 1995년 개관한 이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참여·권리 증진과 역량개발, 청소년 상담 및 학업중단 등 위기 청소년 자립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유익 환경 조성 및 유해환경 개선 등 청소년 활동· 교육, 상담·복지, 보호·선도 등 다양한 청소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출처: 경주시청소년수련관)
4.9Km 2025-10-28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성덕대왕신종은 신라 제35대 왕인 경덕왕이 돌아가신 아버지 성덕대왕을 위하여 만들기 시작하여 그 아들인 혜공왕에 의해 771년에 완성되었다. 종의 꼭대기에는 용뉴와 음통이, 몸에는 위로부터 보상당초무늬를 새긴 문양띠, 그 아래는 4개의 유곽, 4구의 비천상, 2곳의 당좌, 맨 아래에는 보상당초와 연꽃 문양띠가 양각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우아한 형태와 화려한 장식,아름답고 여운이 긴 종소리 등 우리나라의 종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걸작이다.
4.9Km 2025-07-23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66 경주역
2022년 12월 문을 연 경주문화관 1918은 약 100여 년 동안 경주의 출입문이던 경주역이 새 철도 개통으로 문을 닫아 그 역사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1918년 개통한 경주역의 역사를 간직하면서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로 공모를 통해 지어진 이름이다. 이 복합문화공간은 전시실과 지역 작가를 위한 창작스튜디오, 커뮤니티실, 야외 광장 공연 등으로 활용되며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문화관 앞 광장에선 공연과 마켓이 열리며 다양한 수공예품 판매와 체험놀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어린이를 위한 야외 놀이터가 있어 온 가족이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장소이다.
5.0Km 2023-08-09
경주는 신라시대 역사의 산 교육장이다. 답사 여행은 에밀레종으로 잘 알려진 성덕대왕신종이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신라의 역사를 차분히 훑어보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야경이 아름답고, 선덕여왕릉으로 가는 길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인상적이다.
5.0Km 2025-05-29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153 (황오동)
경주식회사는 우리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아주 오래된 전통 항아리로 술을 빚는 막걸리 양조장이다. 체리, 찰보리, 신라봉 등 경주의 특색 있는 맛을 담아낸 막걸리를 빚고 있다. 깁 모어 막걸리는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희로애락(喜怒哀樂)’이라는 감정을 술로 풀어내고 있는데, 각기 다른 재료와 계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 한 잔의 막걸리 속에 삶의 감정을 담는다. 경주식회사와 함께하는 술 빚기 클래스는 2024년도 6월 장미란 문체부 차관님도 다녀가신 곳으로 유명하다. 술 빚기 클래스 프로그램은 양조장 운영상황에 따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계절별 다양한 부재료 술 빚기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공지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경주식회사는 막걸리뿐만 아니라 전통 막걸리에서 나온 술지게미를 활용한 천연비누를 직접 개발해 내는 데 성공했다. 2022년도 양조장 설립 이후 ‘지속 가능한’ 경주식회사는 3년간의 연구 끝에, 전통주에서 유래한 발효 원료를 기반으로 ‘깁 모어 막걸리 솝’이라는 천연 화장비누를 개발했다. 이곳에 가면 자연의 발효가 선물하는 이색적인 천연 솝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직접 비누를 만들어보고, 전문 화장비누 개발자에게 피부 타입에 따른 성분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순환 양조 문화를 실천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경주’에서 이색적인 전통 바이브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5.0Km 2025-09-11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이곳은 서기 101년 파사왕 22년에 신라의 왕성으로 축성되어 신라가 망하는 서기 935년까지 궁궐이 있었던 곳이다.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 하여 ‘신월성(新月城)’ 또는 ‘월성(城)’이라 불렸으며, 임금이 사는 성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부터 반월성(半月城)이라 불려 오늘에 이른다. 월성의 성은 돌과 흙을 섞어 싼 토석축성인데 길이가 1,841m이며, 성내 면적이 193,585㎡이다. 동에는 동궁과 월지와 연결되고 북으로는 첨성대가 있으며 남에는 남천의 시내가 하나의 방위선 역할도 하게 되어 있다. 기록에는 문으로 남문, 귀정문, 북문, 인화문, 현덕문, 무평문, 존례문과 임해문이 있었으며 누각으로 월상루, 망덕루, 명학루, 고루가, 전으로는 조원전, 숭례전, 평의전, 남당, 월정당, 우사록관, 좌사록관, 영각성이 있었으며 궁으로는 내성, 영명궁, 월지궁, 영창궁, 동궁, 내황전 등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월성지하에는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부터 통일신라시대의 토기, 기와, 건물초석 등이 깔려 있다. 성을 쌓기 전에는 회공(瓠公)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석탈해왕(昔脫解王)이 어렸을 때 꾀를 내어 이곳을 차지했다고 한다. 남해왕이 그 이야기를 듣고 석탈해왕을 사위로 삼았으며, 신라 제4대 왕이 되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그 후 파사왕(婆娑王) 22년(101)에 여기에 성을 쌓고 옮긴 다음부터 역대 왕이 이 월성에 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