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Km 2025-01-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11
051-803-136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고향맛은 쌈밥 전문점이다. 메뉴는 쌈 정식과 영양돌솥밥 두 가지이다. 집밥처럼 푸짐한 정갈한 한 상이 차려진다. 뜨끈하고 구수한 숭늉까지 마실 수 있어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다. 포장 및 배달주문도 가능하다.
17.5Km 2024-07-25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52 (부전동)
어반스테이 서면호텔은 모던한 객실 인테리어와 세심한 관리로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가질 수 있는 호텔이다. 다양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는 어반스테이호텔 체인은 검증된 퀄리티와 객실 내 구비된 주방 시설 및 다양한 편의 시설들은 나만의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객실 타입에 따라 자유로운 나만의 여행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어반스테이 서면점은 비대면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며, 짐 보관 서비스를 시행하고, 1층에는 편의점이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믿고 머물 수 있는 편안한 스테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어반스테이 서면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NC백화점, 전포 카페거리, 서면 먹자골목, 부산시민공원 등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젊은이들의 생동감이 넘치는 부산상권 중심지인 서면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다.
17.5Km 2024-11-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에서 가장 번화한 서면로타리(서면교차로)와 복개천 사이에 있는 재래시장 골목길에 위치해 있으며, 떡볶이, 어묵(오뎅), 순대를 비롯하여, 계란, 파전, 만두, 김밥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분위기 좋은 카페, 호프집 등이 가득한 먹자골목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손칼국수거리, 돼지국밥 거리, 떡볶이 거리 등이 유명한 곳이다. 부산토박이들도 즐겨 찾는 손칼국수집들은 직접 면을 만들어 파는 곳으로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잘라 만드는 면은 쫄깃하고 탄력이 있어 식감이 좋고, 멸치육수를 낸 국물도 단백하여 입맛을 돋구게 한다. 돼지국밥 거리에도 여러 맛있는 국밥집이 경쟁하고 있지만 어디를 들어가더라도 맛있는 부산 돼지국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17.5Km 2022-04-05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25
051-807-5439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국밥이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돼지국밥 전문점이다.
17.5Km 2025-03-0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39
KT&G 상상마당 부산은 서면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 5층부터 지상 13층까지 연 면적 약 2만㎡로, 기존의 상상마당 중 가장 큰 규모이다. 1층~5층까지는 ‘PLAY’를 주제로 카페, 디자인매장, 공연장, 갤러리가 배치되어 있고, 5층과 6층에는 ‘CO-WORK’를 콘셉트로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작공간과 부산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지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7층~13층까지는 ‘REFRESH’ 공간으로 숙박시설, F&B, CGV 영화관, 루프탑 등이 자리해 방문객 모두가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2024년 1월 지하 1층에 춤과 음악, 그리고 개인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다목적 댄스 스튜디오를 개관하여 예술 지원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17.5Km 2023-05-09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39 KT&G 상상마당부산
070-8893-0924
KT&G 상상마당 부산 스테이는 부산 중심 서면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자리한다. 객실은 10개의 호텔형 객실인 프라이빗룸과 14개의 게스트하우스형 객실인 쉐어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용 라운지, 주방, 세탁실, 비즈니스 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또한 숙박공간 전체가 전시장인 된 아트프로젝트 컨셉룸을 통해, 작가들에게는 예술 놀이터를, 숙박객들에게는 예술과 휴식을 아우르는 공간을 제공한다.
17.5Km 2025-03-04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1길 32-9
낙동강가 민씨 오우정(五友亭) 안에 있는 서원으로 연산군, 중종 때 학자인 민구령(閔九齡), 민구소(閔九韶), 민구연(閔九淵), 민구주(閔九疇), 민구서(閔九敍) 등 5형제를 배향하였다. 삼강서원은 조선 연산군·중종 때의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이였던 민구령(閔九齡)이 1510년(중종 5)경에 삼랑루(三郞樓)가 있던 자리에 정자 하나를 짓고, 아우인 민구소(閔九韶), 민구연(閔九淵), 민구주(閔九疇), 민구서(閔九敍)와 더불어 5형제가 베개를 나란히 하여 기거하면서 학문을 닦고 실천하여 형제간의 우애가 출천(出天)하여 향도에 그 평판이 자자하였다. 1547년(명종 2)에 당시의 경상도 관찰사 임호신(任虎臣)이 그 명성을 듣고 이곳을 찾아와 사실을 확인한 다음 조정에 벼슬을 천거하는 한편 오우정(五友亭)이라는 현판을 써서 걸었다. 그 뒤 1563년(명종 18)에 이곳 향중의 사림들이 민씨 5선생의 우애와 덕행을 추모하고 정자 안에 오우사(五友祠)를 지어 병향(幷享)하였으며 경내에 따로 기사비(紀事碑)를 세웠다. 후에 오우사는 삼강사(三江祠)로 바뀌었고 다시 삼강서원으로 승격하여 조두(俎豆)의 위의를 더욱 갖추었다. 정자와 사당은 임진왜란 때 불타 버렸다가 그 뒤 자손들에 의하여 복원되었고, 이후 수백년 동안 여러 차례 흥폐를 거듭해 오다가,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훼철되었다. 1897년(고종 34)에 후손인 민영지(閔泳智), 민영하(閔泳夏) 등이 문중의 의논을 주도하여 사당에 있던 자리에 큰 집을 새로 짓고 오우정의 현판을 걸어 보존하였다. 1904년에 일부를 중건하였으며, 1979년에 14세손 민병태(閔丙兌)의 주선으로 후손들이 협력하여 정자의 규모를 확충하고 사당을 다시 지어 향중 유림들의 공의로 삼강서원의 현판을 걸고, 향사림의 주관으로 서원 향사를 받들고 있다.
17.5Km 2024-12-16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원동로 1837-2
청정지역 양산시 원동면 원리에 위치하고 있는 캠프라임은 약 6,600㎡ 부지에 카라반 5동, 글램핑 7동을 운영 중이다. 커피 테라스, 족구장, 간이 수영장, 매점, 샤워실을 준비하였으며, 주말 캠핑은 기본, 기업 워크숍, 체험장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낮에는 청정 원동천에서 물놀이와 유기농 텃밭에서 신선한 채소를 먹고, 밤에는 아름다운 별이 보이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