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Km 2025-08-21
경기도 하남시 초광로 74 (광암동)
별난 버섯집은 하남시 광암동에 있는 버섯전골과 버섯탕 전문집이다. 주차는 식당 건물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지만 좌식과 입식 테이블이 있어 편한 좌석을 이용하면 된다. 다양한 버섯들의 각기 다른 식감이 맛을 배가시켜 준다. 전골이 부담스러우면 버섯 육개장과 맑은 탕을 선택해서 먹어도 좋다.
13.7Km 2025-01-13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로 973
김명희 갤러리는 산촌생태마을 체험관 숲 속 학교 아래 계곡에 걸쳐 있는 작은 다리 하나를 건너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하얀색의 외관과 잔디밭이 멀리서도 눈에 띄는 조형스튜디오는 입구부터 눈을 즐겁게 한다. 마당 가득 작가의 테라코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흙공예작가 김명희 선생의 작업 공간이자 전시공간인 김명희 조형 스튜디오이다. 김명희 선생은 중국 민간 공예 특급 대사 ‘위청청’ 선생에게 사사한 한국 유일의 제자로 흙공예 특히 흙으로 인형을 만드는 분야에서는 국내외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13.7Km 2025-06-24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로 105-37
남양주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있는 천마산(812m)은 북서쪽의 철마산과 함께 광주산맥에 속한다. 천마산(天摩山)이란 이름의 유래는 고려 말 이성계의 일화와 관련이 있다. 당시 이곳에 사냥을 나왔던 이성계가 “가는 곳마다 청산은 많지만 저건 꼭 푸른 하늘에 홀(笏)을 꽂아놓은 것 같도다. 손이 석자만 더 길었으면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手長三尺可摩天).”하여 ‘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름처럼 봉우리가 높고 산세가 험하여 조선시대 도적 임꺽정이 이곳에 본거지를 두고 활동했다고 전해지며, 이와 관련되어 꺽정바위라 이름 붙은 장소도 있다. 산 정상 북쪽 인근에는 높은 절벽바위가 있는데, 샘물이 풍부하게 솟아 ‘약물바위’라고 불리며 샘은 돌핀샘(약물바위샘)이라 불린다. 수려한 경관과 풍부한 식물상으로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1995년에 남양주군이 남양주시로 승격되었지만 30년 가까이 군립공원이라는 명칭을 유지하다가 2023년 8월 8일 시립공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2002년에는 산림청 100대 명산에 선정된 바도 있다.
13.7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398-13
남한산성 인근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집이다. 오리고기가 노년층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자녀들이 많이 방문한다. 2019년 5월 MBC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영자가 매니저 송 팀장과 방문한 영상이 나오면서 알려졌다. 개별 룸이 있어 일행끼리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생오리구이를 먹은 후 볶음밥은 반드시 먹어야 할 필수 코스이다.
13.7Km 2025-03-31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1로 241
노산사지는 주자, 송시열, 화서 이항로 세 분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이항로 선생이 생전에 주자와 송시열의 영정을 그려 모시고, 항상 경모 하던 뜻을 받들어 주자를 주벽으로 하고 송시열과 화서를 동서로 모셨다. 원래 330m² (100여 평)에 이르던 사당이 6.25 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 그 후, 사림들이 화서 선생을 추모하고 그 도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1950년 현 위치에 사당을 짓고 매년 9월 15일 제사를 지내고 있다.
13.8Km 2025-01-02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12
개미촌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성 맛집으로 보양식인 한방백숙과 간장게장 한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또한 토속 먹거리인 해물파전, 도토리묵, 감자전, 산성손두부 등 단품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널찍한 실내 좌석을 완비하였고 주차 요원이 상주하고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3.8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482
카페 들은 남한산성에서 내려오는 길가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기와지붕에 하얀색 2층 건물로 건물 앞에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고 건너편에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1층에는 음료를 주문하는 카운터와 그 옆에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카페는 디카페인 음료가 없어 아쉽지만, 당일 직접 만드는 디저트로 매일 다양한 베이커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딸기 케이크와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다. 실내 좌석은 2층으로 외부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고 건물 옆에 넓은 정원에는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 야외 좌석이 있다. 이곳은 반려동물 동반할 수 있으며 실내 입장 시 캔넬 또는 가방 안에 들어간 상태로 입장하면 된다.
13.9Km 2025-05-09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로 9 (평내동)
조선 제21대 왕인 영조의 2남 7녀 중 숙의 문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막내 딸 화길옹주[和吉翁主]가 능성위 구민화[稜城尉 具敏和]에게 시집가자 딸을 매우 사랑한 나머지 왕명으로 친히 나라에서 목재와 목수를 보내 지어주었다고 해서 ‘궁집’이라는 별호가 붙었다. 집의 배치는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배치로써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행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는 전형적인 ‘ㅁ’자형으로 네 칸의 부엌, 네 칸의 대청과 세 칸의 방, 그리고 한 칸의 전퇴[前退]로 구성되었다. 중문을 두 칸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안채의 시선을 차단시켜 남녀의 공간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조선시대 상류사회의 유교적인 의식을 반영하였다. 궁집은 산 기슭에 위치하기 때문에 자연적인 조경이 잘 이루어져 있다. 뒤뜰에는 감나무와 앵두나무, 오동나무, 철쭉, 회양목, 호두나무 등이 자라고, 뒷산은 밤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궁집의 화길옹주가 출가하여 죽을 때까지(1765~1772) 살았던 곳으로 절대 연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당시의 건축기법 및 양식 등을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13.9Km 2025-08-2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680
망월사는 남한산성 내 가장 오래된 고찰이다. 다른 사찰이 조선 인조 때 남한산성을 축조하면서 건립한 것과 달리, 조선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 한양의 장의사를 허물고 그곳의 불상과 금자화엄경(金字華嚴經), 그리고 금정(금솥) 1좌를 이곳으로 옮겨 화엄종 사찰로 창건했다. 넓은 대지에 창건됐던 망월사는 임진왜란 이후 승병대장의 지휘소 역할을 했는데, 군사적·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오히려 1970년 일제에 의해 강제 폐사되는 아픔을 겪었다. 남한산성 내에는 행궁, 사장대와 9개 사찰이 있었다. 망월사는 산성의 승병을 관할하던 절이었다. 국가와 산성을 수호하던 9개 사찰은 일본군에 의해 화약과 무기가 많다는 이유로 1907년 8월에 장경사 요사채 일부만을 남겨두고 두 전소되었다. 1981년 성법스님이 인도에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기증받고 모실 곳을 찾던 중 망월사에 인연이 닿았다. ‘이곳에 부처님 사리를 모셔야겠다.’라는 발원으로 각종 규제로 묶인 개발제한구역에서 사리를 모시기 위한 성법스님의 구법행이 담긴 사찰이 망월사이다. 망월사는 산성 동문에서 북으로 난 길을 따라 200m 정도 올라가다가 장경사와 갈라지는데 길 왼편에 위치하고 있다. 1984년 동국대 발굴조사단장인 문명대 교수가 발굴을 시작했으며, 1990년 조사보고서를 발행하고 본격적인 복원불사를 시작했다. 경기도 기념물 제111호로 지정된 망월사는 높게 쌓아 올린 석축 위로 대웅보전, 극락보전이 나란히 서 있는 고려시대 양식이다.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자연석으로 쌓은 석축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돌은 사찰터에 흩어져 있던 것이다. 당시 사찰이 얼마나 큰 규모였는지 짐작하게 한다. 대웅보전 후불탱화와 신중단은 화려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양각 양식의 불보살님이 조각되어 있다. 또 대웅보전 오른편으로 넓은 창문이 있어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석탑을 보며 기도를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불사리탑은 인도 간디수상으로부터 성법스님이 직접 전해받은 부처님 사리를 모셨는데, 13층의 다각다층석탑으로 월정사 석탑의 양식을 따왔다. 산신각도 특이하다. 대웅보전 뒤편 길을 따라 오르면 나오는 산신각은 자연동굴에 호랑이를 타고 있는 산신할아버지를 조각해 모셨다. 화려한 단청을 자랑하는 범종각도 세월을 머금으며 문화유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남한산성을 찾는 사람이면 꼭 둘러봐야 할 곳이 망월사이다. 남한산성의 사찰 가운데 현재 4곳이 복원되어 있는데, 망월사는 인근에 있으면서도 가람배치나 건축양식이 전혀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산세에 따른 가람배치 형태가 다르기 떄문이다.
13.9Km 2025-07-2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22
남한산성빵명장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카페이다. 내부는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고, 2층과 루프탑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남한산성빵명장은 특허받은 천연 발효종과 100% 유기농 밀가루, 건강하고 좋은 국내산 재료들만을 고집하여 빵을 만든다. 생유산균이 살아있어 빵을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하다. 약 100여 종의 다양한 빵과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남한산성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베이커리이며, 단체석과 잔디가 있는 루프탑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남한산성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커피 한잔과 함께 힐링을 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