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m 2024-11-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
010-2814-1055
‘미래음악: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음악, 문학, 퍼포먼스(무용, 춤), 기술/미디어, 시각예술 등을 융합하여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 [협업]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 간 협업을 통해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적인 음악적 표현을 탐구하며 클래식의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고 실험한다. 2024년 12월 13일(금), 저녁 6시, 플랫폼엘 플랫폼 라이브에서 펼쳐질 ‘레지던시 (프리뷰)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까지 정기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를 선발하고 레지던시 기간 동안 협업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창적 아이디어, 이타적인 마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예술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정보는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 본 레지던시·쇼케이스 프로그램은, 2024년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9곳 중 하나로 선정된 ‘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3.4Km 2024-09-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6 (논현동)
예맥화랑은 1992년 9월 개관기념전 ‘구상의 변형과 확산전’을 시작으로, 회화, 조각, 공예 분야의 정예 작가, 중견 및 원로 작가들을 초대, 전시를 통해 꾸준히 소개해 오고 있다. 또한, 미적 인간상 확립, 미적 환경상 조성, 미적 생활상 정립, 문화산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신인 발굴 및 소장자와의 교량적 역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991년 소격동의 예맥화랑과 프랜차이즈 운영으로 영동사거리에 ‘영동예맥화랑’으로 개관하였고 200여 회 이상의 초대전과 기획전 대관전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4Km 2025-01-0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23
반려문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종합 반려 문화센터로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애견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1층에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2층은 애견 유치원, 호텔과 미용을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는 50평대 운동장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이 친구들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훈련사가 항시 동반하고 있다.
3.4Km 2022-04-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31길 17
010-8479-1107
미쉐린 가이드 2019 선정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게알 비빔밥이다. 서울특별시 삼성(무역 센터)역 부근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3.4Km 2024-09-26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1길 40 (논현동)
강남문화원은 개원 이래 30여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미술, 서예, 독서, 생활수기, 전통예술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적 사료를 발굴하여 계승, 보존하기 위한 역사 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문화 해설사를 양성하여 관내, 초, 중학교에서 강남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있다. 또한,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강남미술 대전, 강남 서예문인화 대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통예술 경연 대회를 통하여 우리 문화를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미래의 버팀목이 될 청소년들의 문화적 가치를 함양시키기 위해 독서 대전, 한글서예, 역사문화교육, 전통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 한강 이남 지역에 도당굿과 잿마당제로서 유일하게 남아 있고 역사가 유지되고 있는 도곡동 역말문화축제는 강남구에서 보존하고 계승하여야 할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매년 10월 넷째 일요일에 거행되고 있다.
3.4Km 2024-12-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1길 40 (논현동)
논현문화마루도서관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예술을 융합한 독창적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광이 가득한 현대적 건축과 아늑한 독서 공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예술 관련 자료와 전시 공간이 특히 주목받고 있으며, 주민들이 문화와 창의성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