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2M 2025-10-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7
02-1899-4949
종로구가 인증한 안심식당 선정으로 꼽힌 일품당프리미엄은 최고의 샤부샤부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맛과 명성을 고급화했으며, 최고의 장인에 의해 정성을 다하여 만들어지는 차별화된 소스로 손님들에게 스키야키, 샤부샤부를 제공하고 있다. 품격을 높인 일품당 프리미엄 매장은 독립된 룸과 모니터 시설등을 제공하여 세미나 및 콘퍼런스가 가능하게 하였고, 특히 프라이빗한 룸을 제공하며 4인, 8인, 10인, 16인, 20인, 30인, 60인 규모의 룸등 총 23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 상견례도 많이 한다.
791.0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9길 28 (도렴동)
동경우동은 광화문 근처에서 우동과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냉우동과 유부우동이 인기 메뉴다. 메뉴판에는 우동 종류뿐만 아니라 모밀, 회덮밥, 유부초밥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며, 쫄깃한 면발과 바삭한 돈까스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8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794.0M 2025-07-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62 (행촌동)
2005년 개관한 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경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국민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21년에 신청사로 이전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경찰박물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와 체험시설을 갖추고 국민과 경찰 사이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이 되고자 한다. 3층의 경찰이해·체험실과 4층의 경찰역사실, 두 곳의 전시실이 있다. 3층 경찰이해·체험실은 경찰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경찰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이해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112 신고 체험, 지문 찾기 체험, 경찰드론 조종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전자금융사기 예방 체험, 교통 수신호 체험 등 최신 전시 기법을 도입한 각종 체험을 통해 경찰의 업무를 직접 해보며 다양한 경찰 장비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경찰 근무복을 입고 경찰차 및 경찰 오토바이를 탑승해 보며 경찰관이 되어볼 수도 있다. 4층 경찰역사실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함께해 온 경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유물을 살펴보며 경찰의 역사를 이해하고, 대형 미디어 테이블과 실감형 영상, 투명디스플레이 및 AR 복식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경찰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경찰관의 이야기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순직 경찰관을 검색하고 추모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796.1M 2025-12-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7 (내수동)
광화문 세종클럽은 종로구 내수동에 위치한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들이 있는 곳이다. 고품격 외식과 비즈니스 그리고 커뮤니티 공간이 된다. 지하부터 9층까지 있으며 비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도 있고 고급스러운 한정식과 간단한 분식까지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어 다양한 음식을 먹기 위해 다시 찾는 방문객들도 많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기반한 국민 소통의 역할을 하는 광화문 광장과 경북궁과도 인접해 있어 연계관광에 용이하다.
796.1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7 (내수동)
02-731-2502
프리미엄 중식당 금용문은 맛은 물론, 인테리어부터 식기까지 고품격 중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중국 전통 자기와 내부 전경은 과거 중국을 그대로 담았다. 금용문의 대표메뉴인 황제 금용 단호박 전가복은 중국에서 제작된 거대한 금용 기물을 써서 웅장함과 품위를 높여주는 메뉴이다. 각종 고급 해산물과 자연송이, 아스파라거드 등 산해진미로 볶은 고급 요리다. 최고의 주방장이 선보이는 수제 프리미엄 딤섬 또한 맛볼 수 있다.
797.2M 2024-07-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7, 3층
02-1899-4949
룸을 갖춘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샤브샤브이다. 서울특별시 광화문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804.0M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행촌동)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8월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지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
813.6M 2025-07-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4
02-738-1717
안주 맛있고 분위기 좋은 광화문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연어사시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