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Km 2025-11-27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541-15 (신천동)
소래산 내원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소래산 초입에 위치한 사찰이다. 1973년 창건되었으며, 내원사 근처에는 2001년 국가 보물로 지정된 고려시대의 소래산 마애보살입상이 있다. 휴일이면 인근에서 찾아올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등산코스로 내원사코스가 있어 산을 내려오면서 내원사를 볼 수 있다.
14.6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건청궁(乾淸宮)은 1873년(고종 10)에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지어진 궁 안의 궁이다. ‘건청’은 ‘하늘은 맑다’라는 뜻으로, 경복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민간 사대부 집의 형태를 따르면서 화려하고 섬세한 치장을 가미하여 지었다. 건청궁의 왕의 생활공간인 장안당(長安堂, 오랫동안 평안하게 지냄)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곤녕합(坤寧閤, 땅이 편안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안당과 곤녕합은 복도로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고종과 명성황후는 10년 정도 생활하였다. 그러나 1895년(고종 32) 곤녕합 옥호루(玉壺樓, 옥으로 만든 호리병)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일어나 고종은 이듬해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이후 1909년(융희 3)에 철거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미술관이 들어섰다가 철거된 후 2007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14.6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1522-2295
고즈넉한 밤의 경복궁, 별 초롱을 앞세우고 궁의 특별한 장소들을 찾고, 미처 알지 못했던 경복궁의 새롭고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통해 별빛 가득한 추억들을 마주할 수 있다.
14.6Km 2025-01-16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9
서울 중구에 위치한 마이시크릿덴은 바쁜 도심 속에서 사색의 여유가 필요할 때 찾는 곳이다. 덕수궁 돌담길이 내려다보이는 편안한 공간에서 영감을 주는 책을 읽고, 휴식을 위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밤에는 음식을 가지고 와서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원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팝업 카페는 평일만 운영하고 있으므로 방문 시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청역 인근에 자리하여 방문할 시 교통이 편리하다.
14.6Km 2025-10-31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원로 35 (신림동)
삼모아트센터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문화 향유 기회의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공연장인 라비니아홀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공간으로 초청 음악회나 청소년 음악회 등이 주로 열린다. 세미나실과 강의실로 활용되는 라벤나홀은 30석 규모로 삼모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음악, 문화예술,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기도 하며 기업세미나나 직원 교육 등을 위해 대관할 수도 있다. 공연 전후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카페 인터미션 또한 부대시설로 소재하고 있다. 삼모아트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신림역 3번 출구에서 2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삼모아트센터가 소재한 삼모타워에 주차장이 있다.
14.6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로 237 (가좌동)
유가네원조양평해장국은 일산 서구 덕이동에 있는 해장국 맛집이다. 식당 앞에 주차 공간이 넓게 있다. 내부도 넓고 쾌적하고 깔끔하다. 메뉴는 두 가지가 있다. 원조해장국과 해내탕이다. 원조해장국은 양, 선지, 무청이 들어있는 해장국이고, 해내탕은 내장 고기와 무청, 콩나물이 들어 있다. 밑반찬으로는 김치와 깍두기가 나오고 테이블에 삭힌 고추 다진양념과 소금, 간장소스, 후추가 세팅되어 있다. 이 집의 해장국은 양을 아낌없이 많이 넣어준다. 선지를 더 좋아하면 주문할 때 선지를 더 넣어달라고 하면 된다. 근처에 고양 생태공원이 있다.
14.6Km 2025-10-23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라임로138번길 4-7 (청라동)
청라가야밀면국밥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청라중학교 인근에 있다. 주차는 식당 바로 앞에 할 수 있다. 시원하고 쫄깃한 밀면과 진한 돼지국밥이 인기인 한식당이다. 물밀면과 비빔밀면 중간 스타일의 물같은비빔밀면이 독특하며, 수육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식당 주변에는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청라중앙호수공원, 영화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4.6Km 2025-12-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문이며, 궁성의 정문이다. 광화문은 국왕이 드나드는 정문이기도 했지만,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이었기 때문에 다른 궁궐의 정문에 비해 그 규모와 격식 면에서도 매우 웅장하고 화려했다. 또한 광화문은 담장 끝 동쪽과 서쪽에 각각 동십자각과 서십자각을 두어 조선의 5대 궁궐 가운데 유일하게 궐문 형식을 갖추고 있기도 했다. 광화문은 중층으로 된 문루를 받치는 기단석축에 세 개의 홍예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앙의 홍예로는 왕이, 좌우의 홍예로는 왕세자와 신하들이 출입하도록 하였다. 문루(門樓)에는 종을 걸어 때를 알리는 데 사용하였다. 이처럼 경복궁이 조선왕조의 법궁이라는 점은 광화문을 비롯한 성문의 형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궁의 문들은 낮은 단 위에 문을 세우지만 경복궁의 문은 돌로 높은 석축을 쌓고 중앙에 홍예문을 내서 마치 성곽의 문과 같은 모습을 취한다. 광화문은 그중에서도 홍예문을 셋이나 내서 가장 격식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광화문이 법궁의 정문이라는 사실을 잘 드러내준다. 경복궁 창건 당시에는 특별한 이름이 없이 궁제에 따라 ‘오문(午門)’으로 부르다가, 태조 3년(1395) 정도전에 의해 ‘정문(正門)’으로 이름을 바꾸지만, 세종 8년(1426)에 경복궁을 수리하면서 집현전에서 ‘광화문(光化門)’이라 이름을 지어 올리면서 지금의 광화문이란 이름을 얻게 되었다. 원래 광화문은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궁성의 동문인 건춘문 북쪽으로 옮겼으나 한국전쟁 때 폭격을 맞아 문루가 부서지고 석축은 탄흔투성이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광화문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된 것은 1968년 박정희 정권에 이르러서다. 파괴된 문루를 다시 짓고 광화문을 현재의 자리로 옮겨 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새로 재건한 광화문은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졌으며, 재건 당시 광화문의 축을 경복궁의 중심축에 맞춘 것이 아니라 당시 중앙청으로 쓰이던 구 조선총독부 청사의 축에 맞추어, 그 결과 3.5도가량 본래의 축과 어긋나게 틀어지고 말았다. 그 뿐만 아니라 원래의 광화문 자리에서도 14.5미터가량 뒤로 물러나 지금의 자리에 서있게 되었다. 이렇게 원형을 잃어버린 광화문을 복원하고자 2006년부터 광화문 철거작업을 시작해 3년 8개월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2010년 8월 15일 완공되었다. 화강암으로 육중한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이층의 문루를 얹어 멀리 조망하기 좋을 뿐 아니라 궁궐 정문으로서의 위엄을 나타내고 있다. 기단에 있는 3개의 아치형 출입문은 경복궁이 조선의 정궁이라는 위엄을 과시한다. 돌로 만든 기단 위에는 흙을 구워 벽돌처럼 만든 ‘전돌’로 나지막한 담을 둘렀는데, 여기를 장식한 팔괘 문양은 조선조 궁궐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14.6Km 2023-08-10
경복궁 인근 길들은 정말 고풍스럽고 아름답다. 최근에는 고풍스런 북촌에 젊은 디자이너들이 색을 입혀 갤러리와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이 들어섰다. 걸어도 걸어도 눈이 즐겁다. 정독도서관의 시원스럽고 운치있는 정원의 한가로움도 서울의 번잡함을 잊게 해 준다.
주변의 작은 갤러리들도 눈요깃감이 많다.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14.6Km 2025-05-20
밤에 보아도 아름다운 광화문에서부터 서울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산서울타워까지 낮도 좋고, 밤도 좋은 서울의 주경, 야경 코스이다. 편리한 여행을 원한다면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 2015 시티투어 책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