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사(청송)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보광사(청송)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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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만세루가 전소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text202503{ COLOR: #FF0000; } 청송 보광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조선시대에 건립되었다. 조선시대 동안 청송심씨 시조묘 수호와 관련해 운영되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보광사는 신라 문무왕 8년(668)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지만, 정확한 근거자료는 없다. 「여지도서」에 따르면 “보광사는 관아의 남쪽 5리에 있으며, ‘심홍부의 무덤을 수호하는 사찰’이라 하여 청송심씨의 원당사찰임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그 이전의 기록은 알 수 없으나 15세기 심홍부의 수호사찰로 보광사가 지어진 것은 확인할 수 있으며 극락전과 만세루, 추모재가 일곽을 이루는 건물임을 알 수 있다. 현재 보광사는 극락전, 만세루, 그리고 요사채인 보본당과 추모재의 현판을 그대로 단 요사채, 산신각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으로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다. 보광사의 극락전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극락전은 근래에 수리 공사에서 발견된 상량문에 따르면 1615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극락전 기단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전면은 높고 좌측면은 전면보다 약간 낮게 경사를 따라 설치하였다. 또한 이곳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극락전 석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복장물도 있다. 불상은 보광사 극락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석제의 석조아미타삼존불상이다. 중앙의 아미타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불가

문의 및 안내 : 054-872-4183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무료

위치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현충로 51-352

장암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2025-08-05

경기도 의정부시 장곡로 270 (신곡동)

의정부시 신곡동에 위치한 장암발곡근린공원은 음악도서관, 화장실, 운동시설 등이 갖춰진 소규모 근린공원이다. 불필요한 울타리와 잡목을 제거해 시야를 넓히고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원 바로 앞에는 경전철 발곡역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길 건너 중랑천과도 인접해 산책이나 운동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즐기기 좋다. 지역주민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을 위한 열린 공간이다.

경기도청북부청사역 하부 맨발황톳길

경기도청북부청사역 하부 맨발황톳길

2025-07-31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경기도청북부청사역 경전철 하부에는 사람들에게 자연과 함께 걷는 여유를 선사하는 맨발걷기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 길은 단순한 보행로가 아니라,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전철의 하부는 상부와 차단되어 그늘을 형성, 걷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한다. 길을 따라 펼쳐진 초록의 잔디와 나무들은 도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이 길은 발바닥에 닿는 자연의 감촉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발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황톳길의 질감은 걷는 이에게 자연과의 가까운 교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곳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도시의 복잡함을 잠시 잊고 자연과의 연결을 되찾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 특별한 맨발황톳길은 많은 이들에게 편안하고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제천원도심상권

제천원도심상권

2025-07-29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천로 125 (중앙로2가)

충북 제천의 중심부에 위치한 제천 원도심 상권은 오랜 역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시의 심장이자 과거 상권의 중심지로서 지역 주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좁은 골목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오래된 간판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상점들이 즐비하고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움은 물론, MZ세대를 위한 트렌디한 공유주방 ‘모아키친’과 감성적인 카페, 독립서점, 수제 공방 등 새로운 공간들로 이루이전 제천의 중심 상권이다.

밀양햇살상권

밀양햇살상권

2025-07-25

경상남도 밀양시 상설시장2길 2 (내일동)

밀양햇살상권은 밀양아리랑시장을 시작으로 해천항일운동 테마거리, 동가리 의열거리 등 다양한 테마 거리들이 조성되어 있어 맛집과 볼거리가 풍성한 관광 및 휴식 공간이다. 또한, 밀양의 대표 명소인 영남루와 밀양관아가 인접해 있어 전통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밀양 시외버스 터미널과 밀양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 접근성 또한 뛰어나, 많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가평베고니아새정원

가평베고니아새정원

2025-07-25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로270번길 30

경기도 가평의 맑은 공기와 자연 속, 베고니아새정원은 약 2만㎡ 규모의 실내·외 정원과 희귀 조류, 교감 체험, 사계절 꽃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체험 공간이다. 희귀한 새들과 꽃들이 어우러지는 온실 그린하우스에는 플라워존, 인피니티존, 버드존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베고니아 꽃들이 만발해 있는 베고니아 언덕, 미디어 파사드를 통한 무한 거울의 공간 미디어룸, 등나무와 수국이 화려하게 맞이하는 최고의 포토존 꽃들의 향연, 미러룸이 있다. 버드존에서는 자유롭게 활강하는 희귀 조류를 만나볼 수 있으며, 앵무새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실내 온실뿐만 아니라 야외에의 3가지 테마의 주제정원은 사계절 각기 다른 개화 식물들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앞뜰 정원과 알파카와 보어 염소와 친해질 수 있는 신비 정원, 물의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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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세계로 9 (반곡동)

하얀민들레마을(주식회사미진)

2025-07-23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부수2길 26-17

주식회사 미진이 운영하는 ‘하얀민들레마을’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조성된 체험 공간이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보다는 마음의 울림과 치유를 전하고자 하며, 방문객들이 일상의 쉼을 느낄 수 있도록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다. 하얀 민들레의 뿌리와 줄기를 사용한 민들레차 시음 체험, 염색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라감영양조장(전라감영주식회사)

2025-07-2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5길 17-8 (중앙동3가)

전라감영양조장은 120년 된 적산가옥에서 전통주 체험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전통주의 맛과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의 지역성과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가족, 연인,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수달궁(문화살롱주식회사)

2025-07-2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붓내1길 19 (송천동2가)

문화살롱주식회사는 전주의 문화와 예술을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문화기반 관광 기업이다. 문화기획자와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축제, 공연, 공예, 교육, 관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전주의 상징인 수달을 모티브로 한 ‘수달궁’ 브랜드는 ‘전주여행, 여기어때!’라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 안내> - 전주 로열 퍼퓸 컬렉션 제작 프로그램 : 문화살롱의 향수 3종 제작 프로그램은 '왕가의 유산', '소리의 속삭임', '경기전의 꿈' 각 테마에 담긴 깊은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향으로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특별한 체험이다.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한국의 전통과 전주의 아름다운 스토리를 향료 하나하나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향수를 완성한다.

주식회사조아지구

2025-07-2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학다리길 23-38

주식회사 조아지구는 버려지는 식물성 부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비건점토’를 활용한 체험, 굿즈 제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비건점토란 식물성점토를 일컫는 말로 커피박 뿐만 아니라 들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술을 만들면서 나오는 술지게미 등을 뜻한다. 지속 가능한 여행과 환경 감수성, 지역의 매력을 주제로 지구를 아끼는 감성 브랜드를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