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1길
서거차도는 1600년대 말 한양조씨 조천배의 선조가 처음 입도하였고, 그 후 1700년대 초 밀양 박씨, 김해 김씨, 전주 이씨, 인동 장씨 등이 들어와 살았다. 이들은 하조도, 상조도, 관매도에 이도한 사람들의 후손이다. 주변의 어장이 좋아 1937년 전국 최고의 어획고를 올린 곳으로 옛날에는 이곳에 어획물이 풍부해 파시가 섰다고 한다. 백제시대 제주도를 왕래하면서 이 섬을 경유하게 되어 거차도라 하였는데, 서쪽에 있다 하여 서거차도라 했다. 해남양반 돼지밥 전설이 구전되고 있다.
2026-04-07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는 진도군 조도면에 속한 섬으로 섬의 모양이 큰 말처럼 생겼다하여 대마도 또는 대마리라 불렀으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마도리 라고 칭하게 되었다. 대마도는 해안선 길이가 약 14.5km에 이르며, 암석해안과 해식애가 발달하여 해식동굴이 발달되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해변 배후 방품림으로 해송숲 등의 천혜의 자원과 자연환경을 머금은 섬이다. 어촌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자연스러워 진도 여행 시 방문하기 좋다.
2025-12-10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물한리길 8
빼어난 산수를 자랑하는 정선의 아름다움 위에 또 하나의 자연을 그려 넣은 정선 메이힐스리조트는 인간의 생체 리듬을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만들어주는 해발 700M 청정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과 관광 명소로 둘러싸여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365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첨단 시설을 갖춘 HIGH-END 지향의 고품격 종합 리조트이다.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강원랜드 카지노와 유럽풍 계곡형 스키장이 있어 짜릿하고 여유로운 스키를 즐길 수 있고, 국내 최고 해발 1,100m의 청정 고원지대에 있는 강원랜드 골프장은 한여름에도 25도를 넘지 않아 언제나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2025-09-23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송정리
접도는 본도인 진도와 근접해 있다 하여 접섬이라 부르고 접도로 표기하였으며 금갑과 접도가 하나의 구역으로 있을 시는 금갑도라 부르기도 하였다. 해안은 세 개의 반도가 북, 남, 동 세방향으로 돌출하며 반도 사이에 두 개의 만이 형성되어 있다. 남동쪽 여미만은 수심이 깊고 파도가 잔잔하여 좋은 항만을 이루며 서해안 일대는 암석해안으로 해식애가 발달하여 절벽이 병풍을 친 듯하다. 접도에는 있는 남망산은 웰빙 등산로로 2018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하였다. 곳곳에 기암 절경과 상록 활엽수림, 낙엽수림이 혼재하는 아름다운 숲이 있고,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서 청청한 자연을 접할 수 있다. 접도는 걷는 길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 섬 여행과 섬 산행에 좋으며, 또한, 배로 섬을 일주하면서 선유를 즐길 수 있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26-02-24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길 2-1
1700년에 밀양 박씨 박종관의 5대조인 박존찬이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고 그 후 김해 김씨, 경주 이씨, 인동 장씨가 입도하여 마을을 이루었다. 지형이 누룩처럼 생겼다 하여 누룩섬이라고 한다. 1789년 조선시대 실시한 인구조사 때 눌옥도로 기록되었다. 마을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부리는 마치 철새인 황새 부리 모양과 흡사하여 옛날부터 이 부리 때문에 마을이 크게 부흥했다가 줄어든다고 전하고 있다.* 면적 : 0.62 ㎢
2026-02-06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내병도길 14-2
내병도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있는 섬으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의 섬이다. 1800년경 무렵 외병도에서 사는 김해 김씨 김광용의 선조가 입도하여 정착하였으며 그 후 밀양 박씨, 제주 최씨, 경주 최씨, 인동 장씨 등이 입도하여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지형이 갈매기처럼 생겼다 하여 갈미섬, 갈매기섬이라 불리기도 하며, 두 섬이 나란히 있다 하여 병도라 불렸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서쪽에 있는 외병도와 구분하기 위하여 진도에서 가까운 섬을 내병도,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을 외병도라 하였다. 섬의 최고점은 북동쪽의 내구산(137m)이며, 서쪽 사면이 완만한 데 비해 동쪽은 급경사를 이루고 해안은 동남쪽을 제외한 대부분이 암석해안으로 해안선 길이는 6.0㎞, 모래사장이 20m 정도 있고 소규모 자갈(몽돌) 밭이 있다.
2026-02-06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사도길 20-10
관사도는 진도군에 있는 섬으로, 300여 년 전에 처음으로 주민의 정착이 시작되었는데, 이 섬에는 모래가 많아 마을 처녀가 모래 세말을 먹어야 시집을 간다는 말이 전하듯 섬에 모래가 많아 관사도라 하였다. 한편 조선시대에는 부근 대마도와 소마도 등에서 군마를 길렀는데, 이 말들을 관리하던 관청이 관사도에 있었기 때문에 관청도라 불리기도 했다. 관사도의 최고봉은 173m이며 섬의 동쪽이 비교적 완경사지로 이루어져 있고 동쪽 해안에는 소규모의 만입부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곳이 선착장으로 이용된다. 대부분의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에 속하여 주변 해역이 맑으며, 공수리의 관사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넓어 여름철에 피서객이 많이 찾아든다.
2026-02-06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곽도길 23
곽도는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리에 속한 섬으로 1700년경 무렵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섬에 미역이 많이 자생하여 곽도라 했다. 미역의 품질이 좋아 미역섬이라고도 불리며, 축구장을 20개 정도 합친 정도의 크기가 작은 섬이다. 진도에서 가장 머리 떨어진 섬지역이 맹골군도이며, 맹골군도 중에서도 곽도는 가장 바깥에 있는 섬이다. 여기서 더 멀리 나가면 태평양이다. 진도에서 배를 타고 한참을 들어가야 하는 맹골도는 파도가 아주 세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바닷물 색도 우유빛을 띤다. 파도를 이기며 자생하는 맹골도 돌미역은 잎이 엉겨붙지 않고 잎이 적고 줄기가 야무지며 잎이 지네발처럼 돋아 있는 것이 특징이고 오래 끓이면 곰국 같은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섬 해안은 온통 바위뿐으로 지형이 매우 협소하여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겨울철에는 낚시꾼들이 많이 찾아온다.
2026-02-24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진목도갈목길 10
갈목도는 면적 0.17 ㎢, 해안선 길이 1.9km의 조그마한 유인도로 진도 팽목항과의 거리는 12km 정도 떨어졌다. 진목도에서 겨우 400여 미터 거리에 위치한 진목도의 부속섬이다. 칡이 많이 생산되어 [갈마도]라 부르기도 하고, 갈 씨라는 성을 가진 사람이 자기 성을 따서 [갈목도]라고 했다는 설도 있다. 더불어서 진목도는 [가는 들목섬]이라 하고 그 부속섬인 이곳은 가는 질목섬이라 하여 [갈목도]라 했다고 전하기도 한다. 그런데 본래 섬의 옛 이름은 [덜목섬], [덜목도]였다. 덤불이 많아 오래도록 불리어온 이름인데, 갈목 분교가 생길 당시에 갈목도로 표기되면서 섬 이름이 고착되었다 한다. 갈목도의 선착장은 단순하다. 물양장만 갖춘 곳으로, 여객선이 오가는 선착장에서 섬을 바라보면 집이 몇 채 보인다. 선착장에서 보이는 옆에 있는 섬이 본섬인 진목도이고, 뒤로 보이는 섬은 북도라는 무인도이다. 해역은 대부분 자연식생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곰솔, 우묵사스레피나무 군락, 세뿔석이 군락, 동백나무 군락, 구실잣나무 군락, 자금우, 백량금 군락, 예덕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주요 수산물은 미역과 톳이며 주변 낚시터에서는 감성돔이 많이 잡힌다. 경관이 아름다워서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병풍도를 구경하지 못하면 저승에 가서도 후회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2026-02-27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작흘도길 6
각흘도는 관매도의 부속섬으로, 1700년경 최 씨가 입도하여 정착하였으며, 동물의 뿔처럼 생겼다 하여 각흘도라 부르게 되었다. 인근의 관매도에 해적이 자주 침입하여 주민들이 각흘도로 피난 와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특산물로는 활어와 톳이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