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성 구메농사마을

안성 구메농사마을

2025-10-23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임꺽정길 51-7

안성 구메농사마을은 칠현산 칠장사 바로 앞에 자리한 고즈넉한 농촌 마을로, 복조리 마을로 알려져 있다. 구메란 구멍을 뜻하는 옛말로 구메농사란 작은 지역의 조그마한 농사를 뜻하는 말이다. 구메농사마을은 사계절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칠장사, 칠현산과 400년의 전통을 간직한 복조리 제작과 농사체험, 음식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쁘띠프랑스

쁘띠프랑스

2025-12-16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쯤 가다 보면 왼쪽 언덕에 이국적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마을 같기도 하고 호명산의 수려한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은 이곳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이다. 쁘띠프랑스의 콘셉트는 ‘꽃과 별, 그리고 어린 왕자’이다. 쁘띠프랑스는 청소년수련시설(고성청소년수련원)을 겸한 프랑스 문화마을로,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일대에 조성됐다. 쁘띠프랑스는 프랑스풍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람객들은 숙박하면서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쌩텍쥐페리의 일생과 어린 왕자 등 작품세계를 설명한 쌩텍쥐페리 기념관, 200년 된 오르골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선율을 들을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고택을 그대로 들여와 지은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프랑스의 상징인 ‘닭’ 조각과 그림, 자기를 비롯해 프랑스 및 유럽에서 수집한 골동품을 볼 수 있는 골동품 전시관 등에서도 독특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폭군의 셰프> 드라마 '폭군의 셰프' 주인공 연지영(임윤아)의 현대 회상 장면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방은 바로 쁘띠프랑스의 '마리의 방'이다. 이곳은 '폭군의 셰프'뿐만 아니라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 가든', '베토벤 바이러스', '빈센조', '종이의 집', '이두나' 등 수많은 한류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해당 작품들을 시청한 경험이 있다면, 관람 중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호명호수공원

호명호수공원

2026-03-18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호명호수는 양수발전소의 인공저수지로, 국내 최초로 건설된 양수식 발전소의 상부저수지로 호명산의 수려한 산세와 더불어 넓은 저수지는 백두산 천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절경이다. 호명호수공원은 이러한 호명호수를 자연친화적이며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가평읍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산유리에서 하차, 또는 청평면 상천역에서 하차하여 호명호수까지 등산을 하며 주변경관을 즐길 수 있다. 공원에서는 사륜바이크와 전기차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어 타고 다니며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호수에 있는 거북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부유식 태양광발전설비로 호수에 떠 있어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호명호수 팔각정에서 내려다보는 청평호반 역시 일품이다.

서귀포해양도립공원

서귀포해양도립공원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3 (서홍동)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해양 도립공원이다.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인, 이곳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동서로 약 칠십 리를 에워싼 해안 절벽과 파란 물결 위에 떠 있는 섬들과 어우러진 빼어난 미항으로 서귀포 관광의 진수로 잘 알려진 서귀포 해안 칠십 리 경승지이다. 경관이 아름답고 세계적 희귀종인 후박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서식하는 남쪽 한계 지역이다. 또한 지질 구조적 특징인 주상 절리와 학술 가치가 큰 한국 특산 해산 생물 신종, 미기록종이 다수 출현하는 곳으로서 남방계 생물종 다양성을 대표한다. 해양 생태 자원 보존을 통해 생태적 질서를 유지하고, 자원 활용의 극대화로 새로운 관광 행태를 창출하고자 서귀포 해양시립공원이 2007년 1월 서귀포 해양도립공원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잘 알려졌다. 더구나 공원은 천지연 폭포 입구에 있어, 폭포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서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간이역의 역할을 한다.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2025-08-0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22-12

금호리조트 제주 아쿠아나는 남원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금호리조트제주 내 물놀이 시설이다. 초원과 제주바다의 아름다운 해안절벽을 낀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오션뷰가 제주아쿠아나의 자랑거리이다. 실내 수영장, 노천이벤트탕, 실외 수영장, 실외 슬라이드, 사우나 등 디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리조트와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남원큰엉해변이 있어 기암절벽과 맑은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 해안가는 제주 올레 5코스에 속한다.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

2026-04-2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소노로 10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는 격포 해수욕장의 금빛 백사장과 채석강의 절경을 품은 휴양지이다. 서해의 진주라 불리는 이곳은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지질학적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물놀이 시설이 조화를 이루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실내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어트랙션은 물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사우나 시설을 갖추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다. 특히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서해 특유의 낙조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욕은 소노벨 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순간이다. 푸른 파도 소리와 노을빛이 어우러지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워터파크이다.

새섬 리조트

새섬 리조트

2025-03-16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태포길 266
041-673-9953

새섬 리조트는 아름답고 수려한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있는 천혜의 자연테마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펜션형 리조트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여행을 위해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이다. 새섬 리조트는 항상 친절과 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데크시설과 바베큐장, 수상레포츠와 세미나실, 카페, 편의점, 족구장, 야외수영장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새섬리조트만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다.

소머리오름(우도봉)

소머리오름(우도봉)

2025-08-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조금 떨어진 우도(소섬)는 유인도로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소머리오름이라 하며, 우도 주민들은 섬머리로 통한다. 성산항에서 우도 동천진항까지 도항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시간은 약 15분 소요된다. 오름의 남동 사면은 곧바로 해안단애를 이루며 바다로 내리지르고, 북사면은 용암유출에 의해 파괴된 형태로 완만한 용암대지의 우도마을로 이어져 있어 오름이 곧, 섬 그 자체인 셈이다. 소머리오름은 응회환의 수중 분화구이며 화구 안사면에는 저수지와 함께 병풍처럼 둘러쳐진 화구륜을 확인할 수 있고, 화구 중앙에 소위 알오름이라고 하는 화구구(火口丘)인 망동산이 솟아있다.

검멀레해변

검멀레해변

2026-03-05

제주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검멀레 해수욕장은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에서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섬 우도에 있는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우도봉 아래에 협곡 속에 숨어있다. 폭 1백 여 미터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찜질을 겸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도로에서 해변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검멀레의 검은 검다, 멀레는 모래라는 뜻으로, 검은 모래 해변을 뜻한다. 해변 끝에는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동굴이 있다. 동굴 내부는 관광객들이 쌓아 올린 작은 돌탑 등이 있으며, 안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을 정도로 꽤 큰 규모다. 검은코꾸망을 지나면 또 하나의 동굴이 동안경굴이라고도 하는데 우도 팔경 중 하 나이다. 바다 쪽에서 우도의 비경을 보고 싶다면, 보트를 타고 검멀레 주변 한 바퀴를 돌아보는 것도 좋다.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2025-05-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252

우도 산호해변은 에메랄드빛으로 부서지는 햇살 아래 하얗다 못해 푸른빛이 감돌며, 우도 서쪽의 하얀 모래해변이라 하여 서빈백사로 불린다. 수심에 따라 바다 빛깔이 달라 남태평양이나 지중해의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봄, 가을에는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인기가 많으며, 인근에는 우도 땅콩을 넣은 아이스크림, 수제버거 등 식당과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곳의 모래는 해양 조류 중 하나인 홍조가 해안으로 쓸려와 퇴적된 것으로, 이러한 해변을 홍조단괴 산호해변으로도 불린다. 홍조단괴란 홍조류가 생리과정에서 탄산칼슘을 축적하여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버린 상태를 말한다. 홍조단괴로 이루어진 해변은 세계에서도 몇 곳 없어 학술적으로도 희소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