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

2026-04-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되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오삼불고기는 추운 기후와 강릉이 인접한 지리적 특성이 어우러져 탄생했다. 지역에서 구하기 쉬운 오징어와 돼지고기, 고랭지 채소를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내는 이 요리는 약 50년 전부터 지역의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거리 곳곳에는 저마다 비법을 간직한 전문 식당들이 즐비하다. 구멍 뚫린 철판에 호일을 깔고 굽는 전통 방식부터 현대적인 조리법까지 식당마다 개성은 다양하지만, 엄선된 재료가 선사하는 특유의 풍미는 어디서나 일품이다. 주변 여행지로는 대관령주주파크, 토끼의 숲, 대관령순순양떼목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다.

서변정보화마을

서변정보화마을

2025-11-20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주곡로 220-14

거창 서변은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형으로 예로부터 농업이 발달하였고 많은 문신 학자들을 배출한 고장이기도 하다. 또한, 국난 시에는 많은 의병이 일어난 곳으로 이 일대에 산성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물 맑고, 공기 좋고, 아름답고 쾌적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거창 서변은 일교차가 심한 청정의 산골로서 과실과 농작물의 생육 결실을 돕는 천연의 기후 조건으로 신선도와 당도 및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북방마을

북방마을

2025-10-23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북방우회길 7-4

하동군에 위치한 북방마을은 옥종면 북방리 면 소재지에서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산자락의 기름진 땅과 맑은 공기, 풍부한 햇볕, 맑은 물로 당도가 높은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주변으로 흐르는데 동으로는 덕천강이 흐르는데 덕천강은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강 건너는 진주시 수곡면 원외리이며, 남으로는 사천시 곤명면 완사와 마곡, 북쪽으로는 대곡리이고 서로는 정수리와 접하고 있다. 마을 곳곳의 딸기 벽화 그림이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

2026-02-25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이응노로 287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은 홍성군의 북쪽인 홍북면 상하리 지역으로 남북으로 뻗어있는 용봉산의 동쪽 구릉 지역에 있다. 충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용봉산 아래에 있는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연간 방문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은 친환경적 농산물에 의한 환경농업 실현과 농업의 다양한 유통망 개선, 삶의 질 및 살기 좋은 주거환경 개선, 녹색 관광 실현, 두레 공동체 회복 등 국토의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연꽃테마파크

연꽃테마파크

2025-11-21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로 139 (하중동)

시흥시에서는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하여 관곡지 주변 19.3ha의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이 되면 수련, 홍련, 백련, 물양귀비 등 80여 종의 다양한 연꽃과 수생식물이 수면 위를 수놓아 장관을 이룬다. 7월 초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8월 중·하순 절정을 이루며, 연꽃이 넓게 펼쳐진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싱그러운 연꽃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연꽃테마파크는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유명하다. 연꽃테마파크는 연근 생산단지와 연꽃테마시험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는 화련 20 품종, 수련 80여 종, 수생식물 15품종을 재배해 다양한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무주 삼공리 반송

무주 삼공리 반송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산31

무주 설천면 삼공리에 위치한 반송으로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반송의 높이는 17m이고, 가슴둘레 5.3m, 수관의 너비는 동서 14.3m, 남북으로 16.4m인데,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땅 위 50㎝ 부근에서 5개의 큰 가지가 분지(分枝)되었고, 지상 2m 높이에서는 가지가 여러 개로 갈라져 고르게 뻗고 자라서 부채꼴의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나무과에 딸린 소나무 품종이며 학명은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s Uyeki다. 상록이엽침엽교목(常綠二葉針葉蕎木)으로 자웅일가(雌雄一家)이며, 구과(毬果)는 꽃이 핀 이듬해에 맺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적송(赤松) 또는 육송(陸松)이라고 한다. 1983년 겨울, 동해(凍害)로 인해 육중한 가지가 찢어지는 외상을 입었는데, 이듬해 지상 1.5m와 4m 높이에 쇠고리로 서로 묶어 중량에 의해 가지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외과수술을 하였다. 나무는 보안마을에 횡천면(橫川面, 현재의 설천면)의 치소(治所)가 있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도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오래전 마을에 살던 이주식(李柱植)이라는 사람이 근처에서 자라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심었다고도 한다. 지역에서는 구천동을 상징하는 나무라고 하여 구천송(九千松)이라 부르기도 한다.

파인리즈리조트 빌라

파인리즈리조트 빌라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동로 267
033-630-6700~1

파인리즈리조트 빌라는 리조트가 골프 코스 내에 위치하는 168실의 독립형 고급 골프빌리지이다. 유럽형 빌라 형태의 독립된 공간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객실은 탁 트인 조망과 자연경관이 돋보이며 40.9℃의 천연온천과 테라피로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더불어 파인리즈리조트의 명물인 고사바위, 코끼리 바위, 돌그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들이 어우러져 골퍼들뿐 아니라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사랑받고 있다.

장동산림욕장

장동산림욕장

2025-06-19

대전광역시 대덕구 산디로 79-70

장동산림욕장은 대전 대덕구 계족산에 위치한 삼림욕장이다. 계족산의 자연 산림을 그대로 활용하여 1995년에 개장한 이곳은 대전 시민들과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삼림욕을 통해 계족산의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다. 계족산성 아래 숲 골짜기에 있으며, 체육시설, 등산순환로, 모험놀이 시설 등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체육, 모험, 놀이시설 20여 종과 등산순환로, 물놀이장, 잔디광장 등의 기타 편의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고 계족산 황톳길의 시작점 역할도 한다. 삼림욕장에서 시작되는 계족산 황톳길에서는 맨발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이 주는 건강을 경험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계족산, 계족산성 외에 산디마을 캠핑장, 회덕 메타세쿼이아길 등이 있다.

신동입석

신동입석

2025-10-27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로 5-7

입석은 다른 말로 선돌이라고 부르는데, 고인돌과 함께 청동기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일반적으로 땅 위에 한 개 또는 몇 개의 큰 돌기둥을 세운 형태를 하고 있는데, 당시 부족 간의 경계표시 또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기념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산 103번지에 있는 이 선돌은 높이 4.5m, 밑둘레 2m로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것으로는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돌에는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불교가 들어온 이후에 새긴 것으로 보이며 선돌 자체는 훨씬 이전의 것으로 보인다. 선돌의 동쪽 주위를 개간할 때 민무늬토기, 돌그릇 등이 발견된 바 있어 청동기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예천 사부리 소나무

예천 사부리 소나무

2026-03-17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사부리

예천 사부리 소나무의 나이는 2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8m로 나무의 모습이 밑동부터 가지가 갈라지는 반송(盤松) 형태이다. 그러나 가지의 뻗은 각도가 반송은 비스듬히 자라는데 비해 이 나무는 거의 직각형인 특이한 형태로서 소나무와 반송의 중간계통의 변종으로 보인다. 전설에 의하면 임진왜란(1592) 때 중국 명나라 장군인 이여송이 벼루 속에 소나무씨를 넣어 가지고 와서 심었다고 한다. 지금 나무의 모습은 통행에 지장이 있던 뒤쪽 몇 가지가 잘려 균형을 잃었을 뿐 겉모양은 공중에 낙하산을 펼쳐 놓은 듯하다. 이 나무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에 마을제사를 올리며 마을의 평화를 빌던 당나무로 보호되고 있다. 예천 사부리 소나무는 형태가 특이하고 소나무품종 연구에 귀중한 학술적 자료가 되고 있어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