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역로 107
파주시 문산읍 경의·중앙선 문산역 앞에 있는 청도 훼미리랜드는 24시 이용이 가능한 찜질방이다. 다양한 찜질을 즐길 수 있으며, 마사지도 받으며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다. 청도훼미리랜드에는 찜질방뿐만 아니라 여성 전용 소나무 불한증막, 수면실, 중국 전통 마사지, 식당, 매점 등의 시설이 있다. 특히, 이곳의 여성들에게만 제공되는 불가마 찜질은 이용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시설이다. 주변으로 문산노을길, 통일공원, 문산 자유시장이 있어 도보로 가볍게 둘러본 후 청도훼미리랜드에 들러 몸의 피로를 푸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2025-03-25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28-29
바우덕이는 안성 남사당의 전설적인 인물이면서 한국 남사당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여성 꼭두쇠로 알려진 인물이다. 구전에 의하면 5살 때 머슴으로 살던 아버지가 병으로 사망하자 남사당패에 맡겨져 성장하면서 재주를 익혀 염불, 소고춤, 줄타기 등 남사당의 모든 기예를 익혔다고 한다. 15살 때 당시 안성 남사당패를 이끌던 윤치덕(꼭두쇠)이 사망하자 남사당패의 관례를 깨고 여성의 몸인 바우덕이를 우두머리인 꼭두쇠로 선출했다고 한다. 그리고 바우덕이는 여성 꼭두쇠라는 특성과 탁월한 기예로 안성 남사당패를 최고의 인기패로 육성했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1865년(고종2)년 경복궁 중건 공사 때 인부들을 위로하고자 전국의 남사당패를 불러들였는데 이때 안성에 거주하던 이승지의 후원으로 바우덕이 패와 안성 돌우물 패가 최고의 인기를 얻어 흥선대원군으로부터 옥관자기를 하사받았다고 한다. 바우덕이가 살던 곳은 청룡사가 위치한 불당골인데 이 곳은 예로부터 남사당패가 겨울을 나던 장소이다. 이 곳 남사당패는 청룡사의 신표를 받아 봄부터 가을까지 전국을 누비고 겨울에는 이곳에 와서 월동을 했다고 한다. 바우덕이는 23세 때 폐병으로 사망했다고 전해지고 마지막에 그를 돌보던 이경화가 망인의 유지에 따라 청룡골 입구 개울가 양지 바른 곳에 매장했다고 알려져 있다.
2026-03-1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9 (인계동)
월화원은 경기도 효원공원 서편에 위치한 중국 광둥식 전통 정원이다. 2003년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이 체결한 우호 교류 협약에 따라 조성되었다. 2005년 6월 15일 공사를 시작해 2006년 4월 17일 개장하였다. 광둥 지역 전통 정원의 특색을 살려 건물과 정원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창문을 통해 정원이 보이도록 설계되었고, 후원에는 흙으로 만든 가산과 인공 호수가 조성되었다. 호수 주변에는 인공 폭포와 배 모양의 정자가 설치되었다. 건물에는 광둥 지역 전통 방식으로 하양 가루, 파랑 벽돌, 나무를 이용해지었으며 곳곳에 한시와 글귀가 새겨져 있다. 지붕 접합부에는 나무, 벽돌, 석회 조각 등이 사용되었다.
2025-05-21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서로310번길 21
석모도는 강화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며, 그중 대표적인 저수지로 삼산저수지가 있다. 섬의 서쪽에 위치해 바다와 인접해 있어 풍경이 수려하고, 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만수 면적은 약 6.5만㎡로 비교적 깊고 규모도 큰 편이다. 물고기가 많아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겨울에는 얼음낚시도 즐길 수 있다. 저수지 주변에는 코스모스 길이 조성되어 있어,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보문사와 민머루해변 등이 있다.
2025-11-27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94길 127 (중계동)
정암사는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경계에 위치한 불암산 내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태고종이다. 정암사에는 조선시대 문화재자료로 서울시 유형문화재 자료 제54호 아미타칠전도와 제322호 예념미타도량참법이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현재는 문화재 관리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다른 사찰들과는 다르게 일주문이 없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불암산이, 오른쪽으로는 도봉산 자운봉이 마주보고 있으며, 앞쪽으로는 노원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비와 물을 다스리는 용신을 모셔놓은 신당인 용왕당에 약사여래불이 모셔져 있고 식수도 있다. 대웅전 뒤 산길을 오르다 보면 둥글게 파여진 석굴 안에 산신전과 관음전이 있다. 불암산 등산로에 있어서 등반 중에 방문할 수 있다.
2025-11-27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145길 97 (상계동)
송암사는 수락산 내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사찰 건물로는 대웅전이 있고, 대웅전 좌측으로 석불과 포대화상, 앞쪽에는 석탑이, 뒤쪽에는 석벽에 새겨진 불상이 있다. 도안사, 수암사 등과 함께 수락산 등산로를 따라 둘러볼 수 있는 사찰 중 하나이다.
2025-11-27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146번길 240 (창우동)
호국사는 하남시 검단산 내에 있는 사찰로 검단산 등산코스에 위치해 있다. 검단산은 하남시청 동쪽에 위치한 높이 657m로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유명하다. 백제 한성시대 하남 위례성의 숭산, 진산으로서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전해진다. 호국사의 사찰 건물은 종무소와 대웅전, 천불전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웅전은 사찰 건물의 형태가 아닌 지붕만 기와인 형태이며 천불전은 대웅전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입구에 있는 호국사 부처상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특이하며 손의 모양도 일반적인 부처상과 조금 다르다. 호국사에서 가장 볼만한 것은 범종각이다. 사찰은 아담하고 작은 규모이지만 큰 기와와 화려한 단청이 위엄 있어 보인다. 아담한 호국사를 둘러보았다면 범종각 뒤에서 이어지는 검단산의 키 크고 쭉쭉 뻗은 낙엽송 군락이 장관을 이루는 등산로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검단산 정상은 널따란 공터로 이루어져 사방이 탁 트인 전망이 자랑이며, 특히 양평 방면 팔당댐과 두물머리 전망이 최고다.
2025-11-28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461-9
검단산 등산로에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민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2001년 7월 11일에 건립하였다. 전체 높이 20m 규모의 조형물로서, 검단산을 조형화한 삼각의 구도 위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의 거룩한 뜻을 기리는 높이 9m의 대형 청동상을 세웠고, 좌우로는 자유와 평화를 추상화한 조형물을 배치하였다. 청동상은 영령들의 승천과 영생복락을 바라는 마음을 철학적,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며, 탑 좌우 끝부분에 있는 반추상의 군상 조각은 넋을 달래는 진혼곡을 연주하는 이미지를, 삼각 구도 중앙에 있는 4개의 선은 하남시의 발전과 시민의 화합을 상징하였다. 조각은 이일영, 글은 한운사가 썼으며 이병태가 글씨를 새겼다. 매년 새해와 현충일에 이곳에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린다.
2025-03-27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곱돌약수터는 하남시 검단산 내에 위치한 약수터이다. 검단산은 하남시청 동쪽에 위치한 높이 657m로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유명하다. 백제 한성시대 하남 위례성의 숭산(崇山), 진산(鎭山)으로서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전해진다. 검단산 정상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와 하남시는 물론이고 서울과 양평 일대, 팔당호 주변의 경관도 감상할 수 있어 서울 근교의 하루 등반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서울 근교에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코스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일일 산행으로 가족 나들이하기에 좋다. 산행은 하산곡동의 산곡초등학교 쪽과 팔당댐 건너 아래배알미쪽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전자가 교통이 더 편리하다. 이밖에 창우동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방면에서 시작되는 현충탑 등산로도 있다. 하산곡동에서 출발하는 산행은 처음에는 경사가 매우 가파르지만 산 중턱에는 노송이 길을 덮어 쉬어가기 좋다. 넓고 평평한 정상에 서면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 줄기가 한눈에 보인다. 동쪽으로는 팔당댐이 보이고, 남쪽으로 뻗은 능선에는 용마산(龍馬山)이 솟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힘차게 달린다. 본래 세종대왕의 능을 이곳에 쓰려다 여주로 옮겨가게 되어 닦아 놓은 능터가 지금도 남아 있어 역사를 말해주고 있으며,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兪吉濬)의 묘가 있다.
2025-09-10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145길 97 (상계동)
대한불교조계종 전통사찰 108 평화보궁 근본도량 수락산 도안사는 부처님의 정법을 실천하는 도량으로서 한국불교의 전통과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있으며, ‘법을 구하는 피안처’라는 깊은 뜻을 지니고 있다. 조선 중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안사는 108 산사 순례기도회 회주 선묵혜자스님이 1976년부터 대웅전, 미타전, 천불전, 산신각, 범종각 등을 불사하였으며, 108 산사를 10년간 순례 회향한 공덕으로 조성한 108 평화보궁이 경내에 있다. 미타전에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제383호인 은선묘아미타삼존도가 모셔져 있고, 경내에는 19세기말~20세기초에 조성된 해태상 한쌍이 있다. 경내에서는 일 년 내내 아름다운 일출과 월출을 볼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평화와 행운의 길조인 파랑새(관음조)가 둥지를 틀어서 복을 구하는 청정기도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