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마룡심포길 77-7
서산 빛들마을은 서산B지구방조제로 형성된 부남호와 A지구방조제로 형성된 간월호 사이에 솟은 언덕에 자리한 농촌마을이다. 이 마을은 서해로부터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마룡저수지(일명 용못)가 조성되어 있다. 마룡저수지에서는 참붕어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북쪽으로는 적당한 높이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서 수려하고도 평온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마을 특산물로는 생강한과, 연차, 솔잎차 등이 있다. 특히 연차는 마룡저수지에서 수확한 연으로, 솔잎차는 마을 일대에서 채취한 솔잎으로 만들어 마을의 특색을 더욱 깊이 맛 볼 수 있다. 인근에는 부남호, 간월호 외에 천수만(철새도래지), 서산버드랜드, 간월도 등이 있다.
2025-11-18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동산절길 26-20
충남 북부 해안에 위치한 단호박올리고마을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충남으로 들어오는 관문에 자리하고 있다. 장엄한 서해대교를 건너 우측으로 이어지는 삽교호 관광지를 지나 당진 방면으로 향하면 신평면 소재지 인근에 마을이 있다. 이곳의 특산품인 단호박은 토심 깊은 황토에서 자라 해풍을 맞아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25-12-18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신양길 167-10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은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마을이다. 조선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의정공(김국광)사당과 조선 예학의 태두인 사계(김장생)사당 및 묘역 등 마을 전체에 8곳의 문화재가 산재한 전통적인 선비 마을이다. 토양이 비옥하여 논 농사뿐만 아니라 인삼, 고추, 옥수수, 복분자 등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광산 김씨 종갓집 전통장과 황산벌참살이 김치를 맛볼 수 있다. 오래전 연산 현의 한 지역으로 마을에 큰 절이 있었다 하여 붉적골, 적사골이라 하던 것이 변하여 거정터, 거정리, 거정티, 거정대라 부르게 되었다. 적사곡면이 되어 청동, 범남, 풍덕, 충곡, 거사티, 안천, 성겁, 성내의 8개리를 관할하다가 고종 32년(1895년) 연산군 내적면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우수리, 거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고정리라 하고 논산군 연산면에 편입하였다. 마을에는 수락산 오줌바위, 말발굽바위 이야기 등 계백장군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거정터 뒤편에 오줌바위라고 하는 바위산이 있는데, 이곳은 계백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면서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피기 위해 자주 올랐다고 한다. 계백장군의 말이 오줌을 싸서 바위에 오줌 모양이 남아 있다고 해서 ‘오줌바위’라 부르게 되었으며, 계백장군이 타고 다녔던 말이 얼마나 훌륭하고 우람한지 그 말이 서있던 곳에 말발굽 모양이 남게 되었다고 하여 ‘말발굽 바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2026-02-20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탄방로 181
경상북도 김천과 충청북도 영동과 접하는 금자 마을은 전라도의 포근함과 경상도의 매력, 충청도의 온순함이 함께 묻어나는 마을이다. 논농사를 지으며, 사과 과수원이 마을 중앙에 자리 잡고 있고 마을에 이쁜 집들이 곳곳에 있어 경관도 우수하다. 마을 뒷산에는 옥녀봉에서 길게 뻗어 내린 능선이 마치 금으로 만든 자(尺)처럼 생겼다고 하여 쇠자, 쇠 제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한문으로 표기되면서 마을명이 금척(金尺)이 되었다. 이런 전설을 토대로 테마를 금자(금 잣대로 비단옷을 재단하는 선녀 마을)로 정하고 50여 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가평1길 65
방장산이 마을 남쪽 방향으로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 조망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덕화천이라는 하천이 흐르고 있다. 특히 오래된 당산나무 두 그루가 있어 매년 촌제라고 부르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고창 고색창연마을은 고창복분자와 기타 잡곡을 중심으로 한 밭농사와 논농사를 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뒤로는 방장산이 있어 등산을 하기 좋고 양반 중심의 전통이 살아 있어 옛 선비들의 혼이 살아있는 마을 돌담과 전통가옥들을 만날 수 있다.
2025-10-23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석북길 91-66
무안 감풀마을은 우리나라 서남단에 있는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하고 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우수한 경관을 바탕으로 마을이 아담하게 이루어져 있다. 들녘은 황토 땅이며, 황토 들판 옆으로 푸른 양파와 마늘밭이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반농반어의 고장, 뭍이 끝나는 골짜기마다 자그마한 어촌들이 숨어 있다. 붉은 황토에서 생산되는 밤고구마를 비롯하여, 수박, 참깨, 쪽파, 양파 등이 생산되고 있으며, 끝없이 넓은 청정 갯벌에서는 낙지, 참고막, 조개 등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갯벌 보존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갯벌 세발낙지, 굴, 바지락. 고동, 바다게 등 다양하고 풍부한 생물이 서식하여 전국 최초로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 되고 있다.
2025-09-17
전라남도 강진군 신전면 논정길 3
갯들소리마을은 쌀농사와 꼬막, 자연산 굴 등 수산자원 채취를 주요 소득원으로 삼고 있는 반농반어촌 마을이다. 이곳은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의 친환경농업을 짓고 있으며, 강진 신전 들노래 소리를 비롯한 어촌문화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마을이다. 덕남항에서 사내호 방향으로 해안관광로를 따라 가다 보면 오른쪽 신전로길을 통해 마을에 도착할 수 있다. 마을 주위는 주로 논과 들이 펼쳐져 있고, 마을 앞 산을 넘으면 강진만이 눈앞에 펼쳐져 있어서 육지와 바다의 자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2026-03-13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초롱구비길 146
초롱구비마을은 산나물과 들꽃이 철에 따라 피고 지며, 산골짜기에 가재가 사는 정감 넘치는 마을로 선녀와 나무꾼 전설이 전해져 온다. 또한 맥반석 물을 먹고 자란 흑미, 찹쌀, 산딸기, 단호박 등의 농산물이 풍부하고, 바다와 인접하여 산속이면서도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여 사계절 바다체험이 가능하다.
2025-07-22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사남로 587
마을에서 직접 삼을 재배하여 마을 사람들이 협동으로 삼을 심고 베고 삼곳에서 찌고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공동으로 하는 두레가 아직도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리안베는 아주 고운 베를 나타내는 말로써 이 마을의 특징을 이미지화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며,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서 친환경농산물과 농촌진흥청에서 지도하는 최고 품질의 미질을 자랑하는 쌀의 생산지이며 고운 색깔의 감과 대봉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2025-03-2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곡로56번길 3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 3리(내곡) 안골 마을이다.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약 25㎞ 떨어진 용인 수지지구 및 분당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인접해 있는 전형적인 전원형 농촌마을로 비교적 넉넉한 생활 속에 살아가고 있는 풍요로운 마을이다. 다른 농토가 넓지 않아 특용작물이나 신지식 농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중소도시와 인접해있으며 교통의 요충지로 주위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고려 말 마지막 충신인 포은 정몽주 선생 묘소와 한국등잔 박물관, 에버랜드, 민속촌 등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점과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