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북악산

북악산

2025-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북악산은 서울 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인 북악산, 남산, 낙산, 인왕산 중 가장 높은 산이며, 북한산 남쪽 지맥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이들 능선을 연결한 옛 서울의 성곽은 북악산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옛 성벽이 능선을 따라 보존되어 있고, 사소문의 하나인 창의문, 일명 자하문이 서쪽 산기슭과 인왕산과의 사이에 있어 시내 중앙지와 쉽게 연결된다. 창의문에서 정릉의 아리랑고개에 이르는 북악스카이웨이는 창의문, 팔각정, 풀장 등을 연결하는 관광도로로 울창한 숲과 서울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조망이 좋은 경승지이다. 청와대와 삼청공원과도 이어져 있다. 북악산은 예전부터 소나무가 울창한 경승지를 이루어 조선시대 선비들이 계곡을 찾아 탁족회를 자주 열었던 곳인데 이후 벌채로 소나무가 사라지고 현재는 참나무류가 많다. 고려 숙종 때 북악산 아래는 남쪽의 수도인 남경의 궁궐이 있었던 자리로 당시에는 면악이라고 불렀다. 이후 조선시대에는 백악산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어 북악산을 백악산이라고도 불렀다고 전해진다. 북악산이라는 이름은 도성인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산 중 북쪽에 위치하여 붙은 이름이다. 북악산의 높이는 342m이며 남쪽으로 완만한 평지를 이루고 있고 모양은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솟아난 형상으로 주변에 비해 도드라진다. 조선이 건국되면서 무학대사에 의해 왕가의 기운을 받은 명산으로 칭송되었으며, 그 아래 조선왕조의 궁궐을 세우고 도읍으로 정하게 되었다. 1394년(태조 4년)에 북악산 아래 경복궁을 축성하였으며 대한민국에 들어서 대통령의 집무실인 경무대(景武臺)도 이곳에 위치했다.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자연휴양림

2026-03-0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220

용인자연휴양림은 해발 562m의 정광산 남쪽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수려한 자연 경관에 숙박 시설과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체류형 휴식처다. 숲속체험관 내의 8개의 객실, 숲속의 집 14동, 목조체험주택 3동, 카라반 4동 등 다양한 규모의 숙박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숙박 시설 입실 기준 인원이 4명~13명으로 가족 단위 휴양객 뿐만 아니라 각종 단체의 모임도 가능하다. 휴양림 내에는 피크닉, 휴식 등 이용객의 자유로운 활동 가능한 넓은 잔디 광장, 다양한 스포츠 활동 가능한 다목적 운동장, 어린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할 수 있는 에코어드벤처, 짜릿한 공중 체험을 느낄 수 있는 짚라인 등의 시설이 있다. 또한, 숲 속을 걸으며 사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등산로 및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에코어드벤처는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친환경 목재 놀이 시설을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숲 속에 조성했다. 짚라인, 그물놀이대, 흔들놀이 등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숲 속에서 공연, 야외 학습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위한 공연장 및 학습 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산림 주변부와 인접한 논, 습지 등을 그대로 활용하여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각종 야생동물에게 먹이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는 비오톱을 조성했다. 현장 벌채목 등을 활용하여 습지 주변에 목도를 설치함으로써 생물관찰 등이 가능한 체험 및 학습 공간을 만들었다. 산림 내 각종 수자원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휴양림 전체를 경유하는 수로(145m)도 있다.

KGC인삼공사 원주공장

KGC인삼공사 원주공장

2025-03-3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북원로 2955

한국인삼공사에서 운영하는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은 고품질의 정관장 제품을 제조하는 홍삼가공 공장이다.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배우고 인삼을 홍삼으로 만드는 과정, 좋은 홍삼 구별법 등을 배운다. 홍삼은 의약품과도 연계되기에 KGC인삼공사 원주공장 제조과정 견학에는 다소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하다. 사전신청을 하고 방진복 가운, 덧신, 위생캡에 손 세정과 에어샤워를 통과해야 제조장장 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 견학을 통해 건강과 관련된 홍삼 제조는 의약품을 다루는 것처럼 까다롭고 세심하며 철저히 관리됨을 확인할 수 있다.

순천 용오름마을 [농촌전통테마마을]

순천 용오름마을 [농촌전통테마마을]

2026-03-13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운룡2길 17

용이 구름을 안고 등천 하는 형국인, 마을의 용당소에서 당장이라도 용이 승천할 것만 같다 하여 용오름이라 불리는 순천용오름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마을 앞 계곡과 주변 숲, 논과 밭이 어우러져 있어 사계절 농촌의 경관을 느끼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마을의 매콤한 고추와 꿀을 이용한 꿀 고추장 만들기, 가마솥 손두부 만들기, 밀랍초와 우드 조명 만들기, 계절 김장 체험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관을 중심으로 가족과 단체가 함께 머물며 배우고 쉴 수 있는 농촌형 관광지이다.

연천 옥계마을

연천 옥계마을

2026-03-13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군중로 36-10

황옥, 현옥, 백옥, 적옥, 창옥으로 불리는 오옥의 콩이 자라는 옥계마을은 임진강이 흐르는 곳이다. 특히 마을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옥녀봉은 이곳에 있는 연못에 선녀가 내려와 놀다 갔다고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빼어난 경관과 깨끗한 물을 자랑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콩의 이모저모를 체험해보고 우리나라의 아픈 분단의 역사도 되새길 수 있는 곳이다. (출처: 연천군청 홈페이지)

무수천하마을

무수천하마을

2025-10-23

대전광역시 중구 운남로85번길 5 (무수동)

대전 중구에 위치한 무수천하마을은 2006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대도시 근교에서는 드물게 역사와 전통문화 그리고 농촌다움을 함께 보전하고 있는 마을이다. 무수(無愁)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대로 근심걱정 없이 살아온 마을로서 부모사랑의 마음을 간직한 안동 권 씨 유회당 종가, 여경암, 거업제 등 역사적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다. 부추와 콩 등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어 계절별 농사체험이 가능하며, 다양한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예체험과 마을 주위에 생물을 통한 생태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인천 푸른벗말

인천 푸른벗말

2026-02-11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577

푸른벗말마을 구봉산 정상에서는 영종도[永宗島] 등 서해의 섬들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으며, 1992년 시도[矢島]까지 길이 579m의 연도교[連島橋]가 설치되었다. 섬의 북쪽과 남쪽에 2개의 산지가 솟아 있고, 남서부에 큰 만입[灣入]이 있으며, 섬 주위를 넓은 간석지가 둘러싸고 있다. 경지면적이 비교적 넓어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한다. 해변에서는 망둥어·맛조개 등이 많이 잡히며, 당도가 뛰어난 포도가 재배된다. 예로부터 신도는 소금맛으로 유명한데, 바닷물을 농도 짙은 간수로 만들어 큰 가마솥에다 넣고 군불을 때 조려 만든다.

백사실계곡

2026-02-25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115

백사실계곡은 자연환경과 문화사적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자연생태 지역이다. 깊은 숲을 따라 이어지는 오솔길과 걸음을 막아서는 크고 작은 계곡의 정취가 아름답고 계곡에는 도롱뇽, 개구리, 버들치, 가재 등 다양한 생물체들이 서식하고 있다. 서울시 보호야생동물로서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이 집단 서식하여 그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문화사적으로서 조선시대부터 아름다운 경관을 갖춰 별장시설이 있던 곳임을 알리는 백석동천 각자바위가 있고 절경을 즐기기 위해 지어졌던 별서 터에는 안채와 사랑채의 터가 남아 있다. 한쪽에는 우물이었던 곳과 연못도 자리하고 있다. 백사실계곡은 세검정로에서 현통사 방면으로 올라가는 방법과 자하문로에서 응선사 방면으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백사실계곡에서 이정표를 따라가다 보면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도 둘러볼 수 있다.

삼성 강남

2024-10-11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11 (서초동)

삼성전자의 플레이 그라운드라는 컨셉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포토 스팟, 갤럭시 플래그십, 오디토리움, 비스포크 스튜디오, 커피숍,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오브제, 강남대로 마천루를 감상할 수 있는 초대형 디스플레이, 게이밍 존 등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보령 방자구이마을

2023-12-14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793-12

방자구이마을은 홍성 방조제에서 내륙 쪽으로 자동차 기준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농촌 마을이다. 이 마을의 이름은 옛날 방자라는 이름의 하인이 상전을 기다리는 동안 얻은 고기를 양념하지 않고 소금만 뿌려 아궁이나 모닥불에 구워 먹었다는 방자구이(소금구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마을은 바닷가에 있지는 않지만, 서해 바다와 홍성 방조제로 인해 형성된 홍성호와 가까이 위치하여 전통적으로 농촌 마을이면서도 어촌의 특성을 어느 정도 겸비하고 있다. 그리고 국도 40호선이 마을을 지나가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하거나 다른 관광지를 오가는 길에 잠시 들러 마을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면 좋다. 주변에는 홍성방조제, 홍성호 외에 천복굴단지, 천수만농어촌테마공원, 보령방조제, 천북항, 오천항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