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경북 영주시 영주동 470-1
서천둔치는 영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서천을 따라 조성된 친수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대표적인 산책 명소이다. 강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한 벚꽃길이 펼쳐지고, 여름에는 넝쿨장미가 어우러진 장미터널이 조성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또한 각종 걷기 행사와 문화행사가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천을 따라 무섬마을 방면으로 이어지는 길은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강바람놀이터에는 그네놀이터, 모래놀이터, 암벽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벤치와 파고라,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이용하기 좋다. 인근에는 삼판서고택과 제민루,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2025-06-16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 905 (평광동)
모영재는 1931년에 건립된 평산 신씨 문중의 재실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장군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모영재(慕影齋)’는 영각(影閣)을 추모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재실은 남서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정면 4칸, 측면 1.5칸 규모의 일(一) 자형 건물로, 홑처마 맞배지붕 구조를 갖추고 있다. 평면 구성은 좌측부터 2칸 온돌방, 1칸 대청, 1칸 온돌방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툇간이 설치되어 있다. 좌측 2칸 온돌방은 실내에 두 짝 미서기문을 달아 공간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건물 뒤편에는 1832년(순조 32년), 후손 신정위가 신숭겸 장군의 공덕을 기려 세운 신숭겸영각유허비가 세워져 있다. 모영재는 일제강점기 영남 지역 문중 재실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며, 특히 건물의 지붕 형식이 향교 사당인 대성전과 같은 맞배지붕을 채택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매년 음력 9월 9일에는 평산 신씨 문중에서 합동 향사가 거행되고 있다. 모영재가 위치한 평광동 입구에서 모영재에 이르는 길은 왕건의 도피로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왕건임도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주변에는 첨백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팔공산 올레길 4코스 ‘평광동 왕건길’에 속한다. 평광동은 사과마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효자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관광지이다.
2026-04-06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116길 192-7 (평광동)
우효중의 효행과 우명식의 충성심을 기리며, 광리에 거주하는 단양 우씨들의 교육을 위해 세운 건물이다. 첨백당이라는 이름은 우명식 선생의 묘소가 있는 ‘백밭골을 우러러보는 집’이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고종 33년(1896)에 지었고 1924년 새롭게 고친 적이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고, 집 가운데는 대청마루가 있는데 양쪽 툇마루보다 높게 놓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툇마루에는 난간을 아담하게 둘러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2026-05-06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50-3
소금을 햇볕에 말리는 천일염은 일제시대 때 소금을 대량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한 방식이었다. 울진토염에서는 대를 이은 소금장인 의천 조희조 명장의 집념으로 만들어 낸 우리의 전통소금이 있고 이를 기억하기 위한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토염이란 토판에 황토를 깔고 그 위에 바닷물을 뿌리고 말리기를 10여 회 반복한 소금기 가득한 황토에 다시 바닷물을 부어 가마솥에서 끓여 수분을 증발시키는 우리의 전통방식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도 높은 소금을 얻을 수 있다. 바닷물이 소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익히는 체험은 아이들은 물론 성인 모두에게 신기하고 흥미로운 시간이며 체험한 소금은 가져갈 수 있다.
2025-01-2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로 130 (조촌동)
쇼핑과 문화&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기는 한 번에 가능한 쇼핑 공간으로 전북 최대이자 최초 복합 쇼핑몰이다.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365일 내내 즐거움이 있는 쾌적한 환경의 롯데몰 군산점에서 즐거운 쇼핑을 해보자. 판매 품목 : 해외명품, 아동/유아, 레저/스포츠, 남성패션, 패션주얼리, 영패션, 여성패션 등
2026-04-09
서울특별시 강북구 덕릉로42길 49 (번동)
오동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은 2013년 개장한 오동근린공원 내 위치한 체험장으로 어린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늘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오동근린공원은 강북구의 번동과 미아동 외 5개 동과 성북구 월곡동에 걸쳐 있는 대단위 공원으로 오패사와 벽오산의 두 봉우리가 있어 언덕을 이루며 푸른 숲이 잘 보존된 자연 생태 공간이다. 숲 체험장 길을 따라가다 보면 참나무, 소나무, 진달래, 감국 등 다양한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으며 연못, 흙 놀이장, 숲속 놀이집, 놀이데크, 밧줄 놀이, 숲속 교실, 산책로 등 체험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장이자 숲 속 놀이터가 되고 있다.
2026-04-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5-12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빚담은 누룩을 이용한 발효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 공방이다. 각종 요리경연대회 전통주 부문에서 다수 수상하고 수년간 전시 경험이 있는 빚담 대표가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누룩 만들기, 알메주 만들기, 저염누룩소금 만들기, 효소 만들기, 계절 전통주 체험, 저염 주박 장아찌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 누룩 발효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싶은 경우, 누룩 이론과 실습, 제철 재료 손질 및 활용법, 계절에 맞춰 전통 식음료 실습과 이론 등을 배울 수 있는 정규 과정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2024-01-2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17 (가회동)
색실문양누비공방은 천과 천 사이에 한지끈을 넣고 바느질하는 전통누비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방이다. 색실누비공방을 운영하는 김윤선 선생은 국내 유일 색실 누비 전승자로 할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증조할머니가 손수 만든 누비 쌈지에 감명받아 색실누비의 길로 들어섰다. 색실 누비는 일반 누비와는 다르게 천과 천 사이 솜 대신 한지가 들어가며, 다채로운 색실이 사용되어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문양을 만들어 낸다. 한 땀 한 땀 누빔으로 완성되는 색실누비에서 정교한 수공예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물건도 한두 달은 걸려야 완성될 정도로 색실누비 작업은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 색실문양누비공방에서는 1시간 이내로 체험할 수 있는 색실한줄누비기와 모빌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19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로162번길 80
매일 새로움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롯데아울렛 남악점이다. 패션부터 식당가, 키즈카페, 펫부티크 등 한 번에 여러 가지 쇼핑이 가능한 지역 최대 쇼핑 공간으로 단지 내 롯데마트가 함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판매품목 : 해외패션, 아동/유아, 레져/스포츠, 남성패션, 화장품, 패션액세서리, 영패션, 여성패션 등
2024-01-22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여가는 양평군 지평면 숲자락에 위치한 프라이빗 공유 팜이다. 공간과 시설을 대여하는 농장으로 디자인이 서로 다른 잔디 위 나무부스에서 피크닉과 스냅사진, 야외 셀프 스튜디오라는 색다른 컨셉의 복합공간이다. 대지를 계단식으로 만들어 1층부터 3층으로 구분하여 층마다 컨셉을 달리하여 공간을 대여하고 있다. 2층 나무부스는 1시간씩 3가지 컨셉의 부스에서 셀프 촬영하는 공간이다. 최대 3팀의 손님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1시간 간격으로 교대로 이용한다. 3층에는 3채의 나무부스가 ㄱ자로 배치되어 있고 반려 동물도 동반가능한 피크닉 공간이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간단한 다과는 준비되지만 간식이나 식사류를 판매하지는 않으니 도시락을 지참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