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남해)

2026-04-14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 206

한려해상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의 범위는 남쪽 거제 지심도에서 여수 오동도에 이르며 거제, 통영, 사천, 하동, 남해, 여수 오동도로 6개의 지구로 나누어진다. 전체 면적 중 해상 면적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해양과 도서, 육지가 빚어내는 아기자기한 지형경관이 뛰어나 매년 100만 명 이상의 탐방객이 즐겨 찾고 있다. 거제는 10개의 유인도와 50개의 무인도가 있으며, 반절 이상이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명승으로 지정된 해금강을 비롯하여 대·소병 대도는 한려수도의 절경 중에서도 백미라 할 수 있다.

거문도 신선바위

거문도 신선바위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유림해수욕장과 거문도 등대 등산로 입구 쪽에 있어 수시로 입·출항하는 나룻배와 등산을 하는 여행자에게 한껏 뽐 내듯 그 모습이 모든 이에게 포근한 마음이 있다고 하여 신선바위라 한다. 덕촌마을 남서쪽 해안에 높이 50m정도의 깎아 세운 듯한 바위정상은 5~6평 가량이 바둑판처럼 평평하고 주변 경관이 너무도 수려하여 하늘의 신선이 반했고, 매일같이 내려와 바둑을 두고 풍류를 즐겼다는 설화가 있으며 강선암(降仙巖)이라고도 일러 부른다.

모산목장

모산목장

2025-08-04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검산로519번길 6-36

모산목장은 젖소를 키우고 아이들에게 젖소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낙농체험목장이다. 이곳이 추구하는 기본원칙은 우유의 소중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목장의 구조도 언제든 찾아와 배우거나 쉬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시골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져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젖소짜보기, 송아지 우유주기, 소 먹이주기 등의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젖소 외에도 흑염소와 사슴, 닭, 오리, 토끼와 같은 동물도 만나볼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63

아쿠아플라넷 63

2023-12-2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63한화생명빌딩

아쿠아플라넷 63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수족관이다. 총 1,078평 규모에 400여 종, 2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보유하고 있다. 수족관은 수달 플라넷, 수초 수조, 아마존 수조, 아쿠아가든, 미라클존, 펭귄 플라넷, 물범 플라넷, 코랄 플라넷 등 다양하고 신기한 생물들과 다채로운 주제로 꾸며진 공간들이 있다. 아쿠아가든에서는 폐어를, 골든 미라클존에서는 아름다운 빛의 해파리를 볼 수 있으며 코랄 플라넷에서는 형형색색의 산호들이 아름다운 빛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가오리와 펭귄이 식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수중 동물들의 생활과 물범, 수달의 생태설명회가 정해진 시간에 진행된다. 그 밖에도 메인 수조에서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판타스틱 인어공주쇼가 펼쳐진다. 아쿠아플라넷 63에서도 매주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50% 할인이 된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있으며 63빌딩은 여의도 한강변에서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63층의 건물이다.

점보빌리지

점보빌리지

2025-07-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319번길 31-11

점보빌리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코끼리들이 대가족을 이루어 함께 살고 있는 특별한 코끼리 마을이다. 이곳은 코끼리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생활하는 공간으로, 코끼리와 사람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점보빌리지는 단순히 코끼리들이 사는 곳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코끼리들의 자연스러운 생활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매일 진행되는 생태 해설을 통해 코끼리들에 대한 생태적 이해를 돕고, 코끼리 퍼레이드와 코끼리 가족운동회와 같은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코끼리들의 독특한 사회 구조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느끼며, 코끼리와 인간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경주 낭산 일원

경주 낭산 일원

2025-07-18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누에고치모양처럼 남북으로 길게 누워 낮은 구릉을 이루는 이 산은 신라 실성왕 12년(413)부터 신성하게 여겨져 성역으로 보존되어 온 곳이다. 기록에는 “왕이 낭산에 상서로운 구름이 서린 것을 보고 신하들에게 신령이 하늘에서 내려와 노는 곳이니 당연 복을 주는 지역이다. 이제부터는 낭산의 나무 한 그루도 베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7세기부터는 불교의 성스러운 산으로 왕실에 복을 주는 장소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선덕여왕의 유언에 따라 만든 여왕의 능을 비롯하여 신라 향가의 현장인 사천왕사지, 문무왕의 화장터로 여겨지는 능지탑, 바위에 부처를 새긴 마애불, 구황리 삼층석탑 등 신라 유적이 많이 있다.

해운대 동백섬

해운대 동백섬

2025-03-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67

동백섬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그 감흥을 읊어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동백섬을 둘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최치원의 해운대 각자, 동상, 시비를 비롯해서 황옥공주 전설의 주인공 인어상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과거와 현재에 걸친 인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또한, 동백섬에서 보는 부산의 전경은 인상적인데 건너편 미포 쪽 해안끝선과 달맞이 언덕,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부산바다의 상징 오륙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름 그대로 예전에 말발굽에 차일 정도로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고 지던 곳에는 지금도 변함없이 겨울에서 봄 사이에 꽃망울을 맺고 빨간 꽃이 통으로 떨어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

신사동 가로수길

2025-11-1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23 (신사동)

서울 가로수길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번화가로 주로 신사동 가로수길이라고 불린다. 현대 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신사역 동쪽 도산대로와 삼거리까지 뻗은 도로를 이르며 서울 강남구 대표 상권 중 한 곳이다. 신사동 가로수길 주위로는 아기자기한 커피숍과 맛집, 디자이너들의 옷 매장들이 즐비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과거 가로수길에는 갤러리와 영화사가 많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패션 중심으로 상권이 재구성되었다. 명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이너 매장과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매장 또한 입점해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패션·뷰티 팝업 스토어들이 열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울의 대표적 상업거리이다.

속초항

속초항

2025-12-1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명동 속초항

속초항은 속초 시내와 가까이에 있는 항구로 러시아와 백두산으로 들어가는 여객 터미널이 자리잡고 있다. 항내수면적 160만km². 항만법상 1 종항에 속한다. 1905년 연안항로가 처음으로 개설되어 연안선박의 기항지로서 선박 출입이 잦았다. 1945년 8 ·15 광복과 더불어 38선으로 국토가 남북으로 분단되어 북한 치하에 들어가기도 했으며, 1962년 지정항, 1964년 개항장(開港場)이 되었다. 속초항은 근해에 풍부한 수산자원이 부존되어 있어 어항으로 발전했으나, 인근에 양양 철광이 개발되면서 철광석 적출항으로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 유수의 관광지인 설악산(雪嶽山)과 절경을 이루는 해안선을 끼고 있어 관광항만으로 개발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접안시설인 물량장 1,187m가 있으며, 외곽시설로 방파제 1,651m, 호안(護岸) 1,842m가 있으며 명태 ·꽁치 ·오징어 등을 주요 어종으로 하는 어항이다.

미술의거리

미술의거리

2025-10-23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4가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미술의 거리’는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미술의 거리 기념전,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문화체험행사 등 크고 작은 전시회와 함께 각종 시연, 체험교실 및 후배 양성, 다양한 미술품의 제작과 보급 등 부산미술의 아방가르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부산 중구의 관광벨트 내지는 문화벨트의 중심지적 역할에 충실하면서 부산문화예술의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