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군남홍수조절지 두루미테마파크

군남홍수조절지 두루미테마파크

2026-01-26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휴전선에서 불과 6㎞ 떨어진 접경 지역에 위치한 군남홍수조절지는 댐 유역의 대부분이 북한 땅으로, 임진강 본류의 홍수조절 능력 확보 및 북측 황강댐에 의한 불규칙한 물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 지역은 우리나라 겨울철새인 두루미, 재두루미, 흑두루미가 매년 겨울 최대 200마리 이상 월동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남북한 접경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과 임진강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특수성으로 인해 수달, 고라니, 두루미, 어름치 등 각종 동식물이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 생태지역이다. 2011년 10월 준공한 군남홍수조절지 테마파크는 두루미가 들려주는 평화와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스토리텔링을 하였으며, 평화의 북, 소원나무, 두루미 조형물 등 다양한 이야기 시설물과 두루미 대체서식지, 어도 생태원, 생태습지 등의 우수한 환경영향 저감시설들이 조성되어 있다.

수옥정관광지

수옥정관광지

2025-04-18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길 127-1

수옥정관광지는 수옥폭포와 연풍새재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관광지로 조령산, 마패봉, 신선봉 등 명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연풍성지, 조령산휴양림, 오천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등이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저수지 일대에 위치한 연풍새재 수변 생태공원과 야외 물놀이장이 있으며 데크로드, 전망대와 수변 산책로가 있으며, 야간에도 산책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다. 조령 3관문에서 소조령을 향하여 흘러내리는 수옥폭포가 있으며, 폭포 옆에 지은 정자가 수옥정이다. 수옥정에서 문경새재 3관문으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문경 1관문까지 경사가 완만하고 경치가 좋다. 여름철에는 조령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이용한 수옥정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담계곡유원지

사담계곡유원지

2025-03-16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대방래길 158

괴산의 사담계곡은 소백산맥의 줄기인 낙영산 아래 기암과 노송, 맑은 물과 흰모래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계곡 주변 암벽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필적인 사담동천이 새겨져 있다. 모래가 많고 작은 연못이 연이어 이어진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사담계곡은 실제로 자갈보다 모래가 많다. 여름철엔 물놀이와 다슬기 잡기도 즐길 수 있는데 모래 바닥이라 발을 다칠 염려가 없어 좋다. 사담계곡 주변에는 민박 등 숙박시설이 있으며 여름철 물놀이나 피서를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백화산(태안)

백화산(태안)

2026-03-09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41-2 일대

태안 동문리에 위치한 백화산은 태안의 진산이자 영산이다. 눈 덮인 산봉우리의 모습이 하얀 천을 씌운 듯하다고 이름 붙여진 백화산의 높이는 해발 284m이고 정상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기암괴석과 소나무의 어울림이 좋다. 특히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동문리 쪽에서 백화산을 오르게 되면 태을암을 만나게 되는데, 태을암에는 백제의 보물이라 불리는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솔향기길 5코스가 지나가기 때문에, 도보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다. 특히 백화산 냉천골은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을 유지하는 곳으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찾았던 곳이다. 산이 높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목해수욕장

사목해수욕장

2025-10-23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리

충남 태안에 있는 사목해수욕장은 태안반도 북쪽의 이원 반도에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이다. 예로부터 바다에서 모래가 많이 밀려와 모래층이 두껍고 고우며 해변 경관이 빼어나지만, 이원 반도에서도 북부권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아이들이 놀기 쉽고 바닷물이 깊지 않아 가족 방문객에게 좋다. 해변 바로 뒤로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하게 숲을 이룬다. 주변에 만대포구, 그누굴해변, 꾸지나무골해수욕장, 후망산, 고파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작은 해수욕장이기 때문에 한여름에 오붓하게 물놀이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꾸지나무골해수욕장

꾸지나무골해수욕장

2025-11-05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리

충남 태안에 위치한 꾸지나무골해수욕장은 생소한 이름만큼 일반인에게 다소 낯선 곳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작고 아담한 백사장과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으며, 백사장 양 끝에는 갯바위가 있어 바다 낚시터로 많이 이용된다. 고운 백사장과 멋진 송림, 그리고 양쪽에 갯바위가 있어 놀래미 낚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의 소나무 숲은 숲 그늘이 짙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질 정도이다. 아직 피서객의 발길이 많지 않은 곳이라 주변에 편의시설이 적다. 장화를 신고 목장갑을 끼고 광어와 우럭, 놀래미를 집는 재미가 일품이며 잡아온 물고기는 즉석에서 회를 떠주기도 한다.

이종일선생생가지

이종일선생생가지

2025-07-11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99-7

이종일 선생의 생가터는 태안보훈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종일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애국지사이다. 선생의 생가는 1979년 3월 1일 원북면 반계리에서 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이었던 박춘석에 의해 발견됐고 1986년에 복원되었다. 나무로 지은 초가집과 복원할 때 지은 사당, 낮은 돌담이 있다. 이종일선생생가지 내 주요 시설로는 초가집, 사당, 옥파이종일기념관, 체험관이 있으며 체험관에서는 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선생은 1858년 11월 6일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89번지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총명한 재질과 뛰어난 학구력으로 한학에 전념했고 16세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1882년 수신사 박영효와 함께 사절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다녀와 그곳의 개화된 문물을 접한 후, 개화의 의지가 불붙었다. 그 뒤 정2품 중추원 의관이 되었으나 쇠퇴기의 국운을 통탄하며 취임 10여개월 만에 관직을 내려놓고 구국운동에 뛰어들었다. 기울어가는 나라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민중 계몽과 인재 양성이 중요함을 느끼고 신문 발행과 교육 사업에 모든 정열을 쏟았다. 1919년 2월 3·1운동의 계획을 듣고 그 자리에서 민족 대표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할 것을 수락하고, 직접 독립선언서 원고를 인쇄하여 국내외에 배포하였다. 대한협회, 자강회, 조선국문연구회 등 구국 단체를 조직하여 정신 개조를 주장하고 근면과 노력을 강조하였으며, 한글 맞춤법 연구에 이바지하다가 1925년 사망하였다.

초도(여수)

초도(여수)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초도는 풀이 많아 풀 초(草) 자를 써 초도(草島)라 하며, 바닷새가 많다 하여 새 조(鳥) 자를 써 조도(鳥島)라고도 한다. 여수에서 남서쪽으로 77㎞, 거문도에서 북쪽으로 18㎞ 해상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잔재해 있다. 섬 중앙의 상산봉을 최고점으로 하며 섬 전체가 대부분 산지를 이루며 대동, 진막, 의성 등 세 개 마을로 구성돼 있다. 최고봉인 상산봉에서 보는 일출과, 진막-목섬 간의 바다 갈라짐은 초도의 자랑이다. 북서쪽에 대동 해수욕장, 남서쪽에 정강 해수욕장이 있으며 여수에서 초도까지 1일 1회 정기 여객선이 운항한다. 상산봉(上山峰:338.7m)에서 바라본 일출과 모세의 기적을 연상시키는 진막-목섬 간 바다 갈라짐 현상은 초도만의 자랑이다. 초도의 진막리 정강 마을에 있는 정강 해수욕장은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600m의 해변이 몽글몽글한 자갈과 고운 모래로 덮여 있고 맑은 물과 화려한 주변 경관이 찾는 이들을 흡족하게 해 준다. 남편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안고 기다리다 바위가 되었다는 모자바위 등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울창한 상록수림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해변 또한 황금빛 모래가 아기자기해 여름철 조용한 피서지로 제격이다. 특히 배를 타고 1~2시간 정도 모도와 인근 무인도를 도는 유람선은 관광하기에 좋은 코스이다.

노화도

노화도

2026-03-18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노화로 813
061-550-6261

노화도는 완도와 14.5㎞ 떨어져 있으며 보길도, 소안도 등과 함께 소안군도를 이루는 섬이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전복의 80%가 노화도에서 생산되며 하루에 두 번 물이 갈라지는 노록도 신비의 바닷길, 작은 여유 공간인 솔밭 쉼터 등 자연 그대로의 멋을 간직하고 있다. 노화도 전복체험마을은 관광객들이 직접 전복을 채취하고 시식하며 관광지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하낙월도

2026-02-27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하낙월리

낙월도는 상하낙월도, 대각씨도, 소각씨도, 임병도 등을 거느리고 있는 낙월도 권역은 낙월면의 행정 중심지로서 큰갈마골, 작은갈마골, 하낙월 등 해수욕장과 복바위, 농바위, 할미바위, 벼락바위 등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하낙월도는 낙월도 가운데 아래에 있는 섬이어서 하낙월도라고 부른다. 조선 초기에는 진월도(珍月島)라 불렸으나, 「해동지도(海東地圖)」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등 고지도에는 낙월도(落月島)로 기록되어 있다. 낙월은 ‘진다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진다리는 진흙이 많은 곳을 의미한다. 이후 진들, 진덜, 진달, 진달이로 되면서, ‘진’자는 달이 진다는 개념으로 전이되어 떨어질 ‘낙(落)’자와 달 ‘월(月)’로 표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는 섬의 모양이 달이 떨어지는 것과 같아 낙월이라 하였다고도 전한다. 진월도(珍月島) 역시 ‘달이진다’는 의미가 한자화된 것이다. 묵선이라는 수석의 명산지로 수석의 3요소라 할 수 있는 형태, 석질, 색상 등을 완벽히 갖추어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염산면 향화도에서 하낙월도까지는 하루 3차례 여객선이 운항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