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

아쿠아플라넷 일산

2025-12-16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282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경기도 고양 한류월드 조성부지 인근에 자리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내 동물원이 결합한 아쿠아리움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 세계에서 온 해양 생물과 육지 생물이 입주하여 바다코끼리, 알락꼬리여우원숭이, 히야신스매커우 등의 다양한 생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형 수조 딥 블루오션에서의 신기한 마술 공연, 다양한 생태 설명회가 열리는 오션 아레나, 정글에 사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나무 쉼터 등을 운영하여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대 업장 및 선물 가게를 운영 중이다.

노화 북고어촌체험마을

노화 북고어촌체험마을

2026-01-20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북고길 82

완도군 노화도 최북단에 위치한 북고어촌체험마을은 지리적 영향으로 인해 태풍의 영향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마을의 주요 사업인 전복 양식업이 매우 융성한 마을이다.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찾아갈 수 있는 마을에 위치한 전복 체험장에서는 전복이 자라는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맨손으로 숭어, 농어, 감성돔 등의 고기를 잡을 수 있다. 마을 인근에서는 계절과 관계없이 보길도 일주여행도 할 수 있어 남도의 고즈넉한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심학산 산림공원

심학산 산림공원

2024-11-20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493-2

파주시 교하읍 서남단의 한강 하류에 있는 산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심악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산은 홍수 때 한강 물이 범람하여 내려오는 물을 막았다 하여 수막 또는 물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메뿌리라고 호칭하였다. 조선 숙종 때 왕이 애지중지하던 학 두 마리가 궁궐을 도망 나왔는데 이후 그들을 이곳에서 찾았다고 해서 학을 찾은 산 심학으로 불리게 됐다는 얘기가 전해 온다. 심학산(해발 194m)은 자유로변에 위치하고, 산을 오르는 데 1~2시간 걸리는 등산로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심학산 산림공원은 심학산을 두르는 둘레길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심학산 둘레 코스는 배수지-약천사-수투바위-배밭정자-낙조전망대-솔향기쉼터로 6.8km이다. 둘레길에서 전망대를 가는 코스는 배수지에서 출발해 정상 전망대를 가는 2.9km 코스와 산머루가든에서 정상 전망대까지 1.8km 코스가 있다. 산림욕을 즐기며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쭉 뻗은 자유로와 한강, 김포, 관산반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금곡해수욕장

금곡해수욕장

2025-03-27

전라남도 완도군 생일면 금곡리

금곡해수욕장은 최근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해수욕장으로 면 소재지인 유촌리와 해수욕장 간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곳은 조개껍데기가 부서져 쌓인 곳으로 백사장을 거닐면 스펀지 위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하다. 폭 100m, 길이 1.2㎞로 후박과 잣밤,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조용하고 깨끗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인근에 생일도, 학서암, 당목항 등의 관광지가 있다.

가사해수욕장

가사해수욕장

2025-03-16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3월이면 붉은 동백꽃이 푸른 바닷물을 붉게 물들인다는 가사해수욕장은 수백 년 된 동백나무 수백 그루와 후박나무, 잣밤나무가 해수욕장 전체를 둥글게 감싸 안고 있는 조약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가사동은 상록활엽수림이 하늘을 가리고 그늘막을 만들어 준다. 그늘 밑으로는 장용산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이 한 여름에도 냉기로 가득해 발을 담그기가 쉽지 않다. 조약도는 예부터 흑염소로 유명한데 피서와 함께 흑염소로 몸을 보신할 수 있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바로 인근에 해동사라는 전망 좋은 절이 있다. 주변은 바다 낚시터로 돔과 농어, 우럭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사계절 내내 낚시가 가능하다.

천호지·단대호수

천호지·단대호수

2026-03-19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천호지는 1957년 한국농어촌공사가 천안 지역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저수지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천안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호수 공원이 되어 웰빙 마라톤 코스, 분수, 현수교 등이 설치되어 있다. 웰빙 마라톤 코스 주변에는 개나리, 벚꽃, 매화꽃이 피어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천호지 야경이 천안 12경 중 제12경으로 선정되었다. 호수 공원 주변에 5개의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많은 학생이 운동도 하고 데이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단대 호수로 불리는 천호지는 데크길과 광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미숭산관광지

미숭산관광지

2025-04-02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미숭산로 343

미숭산 주변에 조성된 관광지이다. 미숭산 정상에는 삼국시대에 돌로 쌓은 미숭산성(경남기념물)이 있다. 조선 건국에 반대하여 이미숭(李美崇)이 항거한 곳이라고 하며, 조선시대에는 봉수대를 설치하였던 곳이다. 산성 안에는 망향대와 갑검능·연병장·봉화대·사당·장군수·동문·서문·남문이 남아 있고, 관광지 안에는 경남학생종합유영장 등의 시설이 있다. 인근에 해인사·청량사·가야산국립공원 등의 관광지가 많다. 고령읍 쪽에는 능선 주위에 가야 고분군이 있고 등산로 입구에는 대가야 유물전시관이 있다. 또 산 일대에 삼림욕장과 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세량지

세량지

2025-12-12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미국의 유명한 뉴스 채널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또한 화순 8경 중에 제8 경이며 둑을 의미하는 세량제라고도 불린다. 세량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1969년 준공되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면 잔잔한 호수에 비친 산벚꽃과 초록의 나무들이 수면 위에 거울에 비추듯 그대로 투영되어 이국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매년 봄 화순을 찾고 있다. 여름이면 세량지를 물들인 짙푸른 녹음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물가를 호젓하게 즐기기 적당하고 가을이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든 산과 어울려 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세량지는 봄부터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계절을 초월해 경치를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힐링 장소이다. 세량지로 향하는 길목에 습지원이 있고 둘레길과 세량 누리길이 조성되어 있다.

오도산

오도산

2026-03-12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산제리

오도산은 도선국사가 깨달음을 얻었던 곳으로 오도산이라 한다. 가야산맥 중의 한 산으로 북동쪽에 두무산, 북쪽에 비계산, 서남쪽에 숙성산 등이 있어 가야산의 산각을 이룬다. 오도산의 원래 이름은 ‘하늘의 촛불’이라는 뜻의 천촉산 또는 까마귀 머리처럼 산 꼭대기가 검다고 해서 오두산이라 불렀다. 그러던 것을 한훤당 김굉필선생과 일두 정여창 선생이 오도산 산하 계곡을 소요하면서 우리나라 유도를 진작시킬 목적으로 유도는 우리의 道라는 뜻에서 오도산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오도산 주위에는 두무산, 숙성산 등이 솟아 있으며 1982년 오도산 정상에 중계소를 설치하면서 그때 만든 도로를 이용해 일반 승용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배다골테마파크

2024-05-0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배다골길 131

배다골은 예부터 [배가 닿는 마을]이라 하여 배다골로 불리는 곳이다. 배다골 테마파크는 자연 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물을 정화하는 연꽃 재배를 시작으로 자연과 사람과의 교감을 위해 잉어를 키우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미래가치를 위해 현재를 아름답게 가꿔야 한다는 마음으로 조성된 곳이 지금의 테마파크이다. 이곳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사계절 운영되는 민속박물관, 잉어 체험관, 풋살장, 알파카 농장, 난타 교육관 등이 있고 여름엔 취사할 수 있는 수영장도 운영하고 있다. 가을엔 무박 캠핑인 캠크닉을 운영하고 밤과 고구마 체험장도 운영하며 겨울엔 딸기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모래놀이, 활쏘기, 붕붕카와 페달 카트, 트램펄린, 입체영화관, 샌드아트, 빅 블록, 숲 놀이터, 탱탱볼 존, 스포츠 존 등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놀며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