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궁향교

용궁향교

2025-10-29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용궁향교길 59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조선 태조 7년(1398)에 지금의 위치에서 동쪽으로 100m 지점에 세웠으며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선조 36년(1603)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인조 14년(1636)에 세심루를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출입문인 외삼문, 휴식공간인 세심루,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 사당인 대성전 등이 일직선으로 서있다. 또한 명륜당이 앞에 있고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학 후묘의 형태로 되어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제사만 지내고 있다.

예천향교

예천향교

2025-11-11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대창학교길 35

예천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 예천읍 현산에 처음 건립되었고, 태종 18년(1418) 군수 김겸이 현재 위치로 옮겨지었다. 이후 효종 7년(1656), 효종 9년(1658) 등 여러 차례 다시 고쳐지었다. 오늘날 대창중·고등학교 동쪽에 위치해 있다. 처음 세워진 당시에는 풍영루, 전곡청, 동무, 서무, 동재, 서재, 이층 문루 등 9개 동의 건물이 있었으나 지금은 제사공간인 대성전과 교육공간인 명륜당, 음식을 준비하는 공간인 주사, 향교의 대문격인 외삼문과 대성전 앞의 내삼문 등이 남아 있다. 2005년에 동무와 서무에 해당되는 일신재(日新齋)와 직방재(直方齋)를 복원하였는데, 일신재에는 제복(宫服)을, 직방재에는 제기(祭器)를 보관하고 있다. 외삼문으로 들어서서 계단을 오르면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인 명륜당이 있고, 명륜당 뒤쪽에 위치한 내삼문으로 들어서면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인 대성전이 별도의 공간을 이루고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한 25위의 성현을 모신 곳으로, 지금까지도 매년 봄과 가을에 석전제를 올리고 있다.

영덕향교

영덕향교

2025-03-18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서길 13

영덕향교는 고려시대에 설립했다. 설립 당시에는 대성전과 동서무, 행랑, 담으로 이루어졌다. 조선 선조 때 누각인 태화루가 건립되었고, 숙종 45년(1706)에는 경각, 전사청, 주방, 별고, 하인청 등이 건립되었다. 현재는 대성전과 명륜당, 태화루, 동재, 서재, 그리고 관리사가 남아있다. 「영영승람」에 의하면 1950년 전쟁으로 건물이 소진되기 전까지는 대성전, 명륜당, 양호루, 동재실, 전사청, 하인청, 주사등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영덕향교의 배위와 제의의 절차는 영해향교의 배위와 제의의 절차와 대동소이하다. 영덕군과 영덕향교에서는 우리의 옛 가례를 바탕으로 현대적 운치를 가미한 전통혼례 지원사업을 마련하여 군내 거주자 또는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연중 희망신청을 받아 전통혼례를 대행해 오고 있다. 전통혼례는 영덕향교 명륜당에서 향교임원들의 진행으로 초례상 준비 및 가마타기, 혼례청 불 밝히기 등 전안례와 교배례, 합근례 순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잔치를 북돋우고 뜻깊은 혼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혼례청을 울려 줄 풍물놀이도 곁들여 흥겹게 펼쳐진다. 특히 혼례장소는 물론 신랑신부 대례복, 대례상차림, 꽃가마 등 일체의 소품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혼례를 치를 수 있다.

안동향교

안동향교

2025-03-17

경상북도 안동시 향교길 65

안동향교는 6.25 전쟁 때 창건 연대나 향교와 관련된 수많은 기록문서들이 모두 불타 문헌상으로는 고증이 불가능하다. 다만 고려시대의 웅부(雄府)요 조선 개국 이후 많은 인물이 배출된 점으로 미루어 상당히 이른 시기에 개교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고려 말 공민왕이 안동부로 몽진(蒙塵)했을 때 이미 향교가 있었다는 「고려사절요」의 기록이 남아있다. 안동향교는 당초 안동시 명륜동 현 안동시청사 구내에 있었으나 6·25 전쟁 때 소실된 이후 1987년 현 위치에 복원했다. 조선시대의 안동향교는 대설(大設) 규모로 설치되어 있었고, 이는 1987년 복원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현재 대성전에는 송조 사현과 동국십팔현을 봉안하고 있다.

성주향교

성주향교

2025-12-02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예산2길 36-12

성주향교는 전면에서 볼 때 명륜당이 좌측에 자리하고, 우측에 대성전이 위치하는 좌묘후학의 배치법을 지니고 있다. 대성전과 명륜당은 조선 태조 7년(1398)에 서울의 문묘와 지방 향교가 세워질 때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성주향교 대성전은 우리나라 향교 가운데 서울의 문묘, 익산향교 대성전, 대구향교 대성전과 함께 보기 드물게 다포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조선중기의 수법들이 잘 보존되고 있다. 특히 다포건축이면서 천장을 설치하지 않았고, 다포이면서도 유교건축에 맞게 내부구성을 매우 간략하게 처리한 점 등은 주목된다. 명륜당은 전면 퇴칸을 두고 가운데 마루가 깔린 전형적인 중당협실형의 평면구성이다. 온돌방 상부는 다락을 설치하여 수장공간으로 활용한 듯하며 창호의 구성에서 고식들이 남아있다. 좌측 온돌방 측면에 문틀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지붕은 맞배로 처리하였다.

비안향교

비안향교

2025-10-29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화길 65-14

비안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 처음 지었으며,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광해군 2년(1610) 지금 있는 자리에 복원하여 1898년, 1924년, 1935년에 각각 수리하였다. 임진왜란 때는 이 지역 사람인 손복이 향교의 위패를 산중 굴속에 숨겨 무사히 피해를 면했다고 전한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삼문 등이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동쪽 높은 대지에 대성전을 두고 그 아래 명륜당을 세워 전학후묘의 배치를 하고 있다. 대성전 앞에는 동무와 서무가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이 밖에도 광풍루, 교직사, 화장실, 연못 등이 갖추어져 있다.

봉화향교

봉화향교

2025-09-09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향교길 11-10

봉화군 봉성면에 위치한 봉화향교는 조선 세종 때 처음 지어졌으며, 1579년에 다시 지었다. 그 후 여러 차례 보수를 하였고, 1950년에는 학교로 사용하다가 폐지했다. 이때 크게 훼손되어 1975년에 군수 권명흠이 보수했다.정문인 사주문을 들어가면 휴식공간인 누각이 있다. 그 뒤로는 유생들이 공부하는 명륜당이 있으며, 양 옆에는 유생들의 거처인 동·서재가 마주 보고 있다. 명륜당 뒤 왼쪽에는 내삼문과 그 안에 사당인 대성전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로 공자의 제자와 조선시대 여러 성현들을 모시고 있다.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곳이 앞쪽에, 제사 지내는 곳이 뒤쪽에 위치한 전학후묘의 건물배치이다.

문경향교

문경향교

2026-03-13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향교길 68

문경향교는 조선 태조 1년(1392) 처음 지은 것으로 보이며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후 다시 세운 것이다. 뒤로 높아지는 지형에 대지를 3단으로 마련하고 앞쪽에는 교육 공간을, 뒤쪽에는 제사 공간을 배치하였다. 정문격인 외삼문을 통과하여 교육 장소인 명륜당을 지나면 앞면 3칸·옆면 2칸의 대성전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소박한데 전체적으로 장식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간결한 모습이다.

김산향교

김산향교

2026-03-12

경상북도 김천시 김산향교1길 2-19 (교동)

김산향교는 공자와 여러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을 대산으로 교육과 교화를 하기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 기관이다. 이곳에는 원래 고산사라는 사찰이 있었는데, 관아에서 향교를 짓기 위해 그 절을 허물고 향교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불타 없어진 것을 1634년(인조 12)에 조마면 출신 진사 강설·강여구 부자가 다시 세웠다. 건물은 외삼문, 명륜당, 동재, 서재, 내삼문, 동무, 대성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등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1895년(고종 32)에 을미사면과 단발령에 분노한 유생들이 1896년(고종 33)에 전국적인 의병 봉기를 일으켰는데, 김산향교는 이때 김산 의병을 일으킨 중심적 역할을 하였다.

영양향교

2026-02-04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향교길 22-16

영양향교는 조선 숙종 3년(1677)에 건립되었으나 모든 건물들이 조선 후기 건축 양식으로 되어 있다. 대성전과 명륜당은 처음 건립할 때 세웠고, 이후 육영루, 동·서무, 동·서재 등을 차례로 건립하였으나 부분적으로 철거되었다가 현재는 대성전, 명륜당, 신문(내삼문) 등이 남아 있다. 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규모이고,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곳 대성전에서는 매년 봄, 가을에 중국과 우리나라 명현에게 제를 올린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되어 있다. 명륜당의 현판은 고려말 명필인 한수(韓修)가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