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목계서원

목계서원

2025-03-16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석대로525번길 40-13

목계서원은 조선 숙종 때 사림이 김담(金湛)과 이조(李晁)를 두능서원(杜陵書院)에서 봉 향하다가 서원이 훼철되자 1778년(정조 2)에 유림들이 목계서원을 지어 다시 봉향 하였다. 그 뒤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의해 철폐된 것을 1883년(고종 20)에 강당을 중수하였으며, 1983년에 완전히 복원되었다. 이 서원을 ‘목계정사(牧溪精舍)’로도 부르는 것은 훼철을 피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현재 편액은 목계정사(牧溪精舍)이고 건물 한 채인 재실만 있다.

두릉서원

두릉서원

2025-03-16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두곡길 145

함안군 여항면 외암리 음촌마을에서 내곡으로 가는 길옆에 두릉서원(杜陵書院)이 있는데 이는 조선 순조 32년 (1832)에 고향을 생각하는 사림(士林)들이 안민(安慜), 안희(安憙), 안신갑(安信甲) 세분을 봉 향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고종 5년(1868)에 철폐된 후 1930년에 중건(重建)을 거쳐 1984년 복원(復元) 하였다.

두곡서원(창원)

두곡서원(창원)

2025-04-14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두곡길 54 (두척동)

창원시 마산회원구 두척동에 위치한 두곡서원은 현종 12년(1864)에 창건하였고 고종 4년(1867에) 옮겨 세웠으며 통일신라시대 학자 최치원 선생을 배향하는 곳이다. 최치원 선생은 9세기 통일신라의 학자로 중국 당나라에서 토황소격문으로 문장가로서 이름을 떨쳤으며 신라로 돌아온 뒤에는 진성여왕에게 시무책을 올려 정치 개혁을 추진하였다. 유교·불교·도교에 모두 이해가 깊었고, 유·불·선 통합 사상을 제시하였으며 수많은 시문을 남겨 한문학의 발달에도 기여하였다.

동산서당(창녕)

동산서당(창녕)

2026-04-20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이방로 565-5

창녕 동산서당은 사간 노선경, 이조참판 노극홍, 월촌 노세후, 이조참의 노해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1829년 창건했다. 사액은 받지 못했으며, 1868년 고종 때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그 후 1923년, 후손과 사림들이 그 유허지에 집을 세워 동산서당이라 이름 붙였다. 동산서당의 건물로는 재성재, 고경당, 유의문, 구인루가 있다. 동산서당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시한 근대기에 건축된 서원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당시 다양하게 발전하던 한옥의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근대기 서원이라는 점에서 건립연대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학술적 연구대상으로 보존가치가 있다. 동산서당 소장 문화재로는 광산노씨세보, 한강연원록, 동산서당 소장책판, 창녕 동산서당 강당(이상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등이 있다.

도산서원(고성)

도산서원(고성)

2026-03-19

경상남도 고성군 구만면 화림3길 88

고성 도산서원은 1623년에 왜적을 물리친 소호 최균(蘇湖 崔均)과 소계 최강(蘇溪 崔堈) 형제의 공을 높이 새기고 이것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방 유지들이 창건한 사액서원으로 1623년에 창건되었다. 1713년에 왕으로부터 현판, 노비, 서적 등을 하사 받는 사액 서원이 되었으나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 그 후 1870년에 다시 고쳐 세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성 도산서원은 구릉의 남쪽 경사면 끝자락에 남서쪽을 향해 있다. 경사면의 낮은 곳에 유생들이 공부하는 강당을 배치하고 높은 곳에 신주를 모시는 사당을 배치한 전학후묘 형식이다. 강당 영역은 강당을 중심으로 정면에 외삼문을 두고 좌우에 서재와 동재를 튼 ㅁ자형을 배치하였다. 사당은 숭의사(崇義祠)이며 정면 3칸, 측면 1.5칸의 규모이다. 지붕은 지붕면이 양면으로 경사를 짓는 맞배지붕이다. 정면에 툇간을 두고 배면에 통칸 마루방을 두어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처마 끝의 하중을 받치기 위해 처마와 기둥 사이에 짜 맞추어 댄 나무인 공포는 새 날개 모양의 부재를 끼운 익공 형식을 갖추고 있다. 기둥과 기둥 위에 건너 얹어 서까래를 놓도록 하는 도리는 3개이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1.5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네모꼴의 처마에 세모꼴의 지붕을 올린 팔작지붕이다. 양지문은 앞면 3칸, 옆면 1칸 규모이며 가마를 타고 출입할 수 있도록 좌우 행랑보다 지붕을 높게 설치한 솟을대문 형식이다. 양지문 왼편에 위치한 행랑채는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평면은 중앙 2칸의 마루를 두고 좌우에 툇마루가 딸린 온돌방을 각각 1칸씩 배치하였다. 공포 형식은 소로수장집이며 기둥과 기둥 위에 건너 얹어 서까래를 놓도록 하는 도리는 3개이다. 동재는 흥학재(興學齋)이며 정면 4칸, 측면 1.5칸의 규모이다. 서재는 진수재(進修齋)이며 정면 3칸, 측면 1.5칸의 규모이다. 지붕은 모두 팔작지붕이다.

도봉서원(창원)

도봉서원(창원)

2025-08-20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길16번길 5-11

도봉서원은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김명윤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1713년(숙종 39)에 사당을 짓고 1775년(영조 51) 도봉사를 건립하였으며 1844년(헌종 10) 도봉서원으로 승격하였다. 그러나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철폐되었고 1887년(고종 24)에 다시 별묘와 재실을 중건하여 1974년에 서원으로 복원되었다. 별묘에는 선조의 하사품인 장도(쌍검) 등 동산공 김명윤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도봉서원 내에는 충현사·신문·강당·동재·외문 등이 있고 충현사에는 김명윤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으며 강당은 여러 행사와 화합에 사용된다. 향사는 매년 3월 13일 한 차례만 지내고 있다.

도남서원(창원)

도남서원(창원)

2025-03-1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읍로401번길 68

창원시 동급 화양리에 위치한 도남서원은 김귀의 유덕을 기리는 김해김씨 문중서원이다. 현대에 세워진 문중서원으로서 향사나 강학보다 후손의 돈목을 더 큰 목적으로 삼으면서 그 구심점을 선조에게서 찾았다. 도남서원은 문중의 주장에 따르면 사우의 창건 시기는 확실하지 않지만 오래전에 창건되었다가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사원 복원은 1976년 강당과 함께 건립·복원되었다. 건물은 정면 4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서원의 강학 기능이 중단된 현대에 건립된 것으로 전통적인 서원 건물의 배치와 구조는 따르지 않았다. 정문인 불사문은 1칸 규모의 솟을대문 형식이며, 일반 가옥의 대문과 같다. 강당은 정면 4칸에 유리문을 덧댄 현대식 건물이다. 사당의 정문인 유정문 역시 일반 가옥 출입문과 유사하다. 구봉사는 정면 3칸으로 이루어졌다. 제사는 후손들에 의해 받들어지며, 향사일은 3월 7일이다.

도곡서원

도곡서원

2025-03-19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병곡지곡로 859

도곡서원은 1701년(숙종 27) 함양 지역 유림이 함양 출신 선현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하였으며, 조승숙, 정복주, 노숙동, 노우명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위패를 모시고 배향하였다. 그 뒤 노사예와 정수민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9년(고종 6)에 훼철된 뒤, 2001년에 다시 복원하였을 때는 조선 후기 학자 정덕하를 추가 배향하였다. 도곡서원의 강당인 수성당(정면 4칸의 팔작지붕), 사우인 경덕사, 양재에 해당하는 존양재와 진수재가 갖추어져 있다. 도곡서원은 구천서원과 더불어 조선시대 함양의 유력 문중의 인물들을 배향함으로써 문중 간의 연합을 도모한 서원이라는 특징이 있다.

도계서원 유허비

도계서원 유허비

2025-03-16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파수리

도계서원은 군 서쪽 10리 지점인 파수리 원촌동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이숙, 이휴복, 박진영, 조익도 등 4명의 공신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1780년(정조 4)에 창건되었다. 그 후 1871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는데 현재 원촌마을에 거주하는 이양숙 씨 주택 부근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복원되지 못하고 유허비만 남아있다.

덕천서원(거창)

덕천서원(거창)

2026-04-28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장팔길 594

봄이면 서원 마당 가득 흰 목련과 연분홍 벚꽃이 한데 어우러져 꽃빛 가득한 정원으로 변하는 거창의 대표 봄꽃 명소다. 덕천서원은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꾀하다 사사된 세종의 여섯 번째 아들 금성대군과 충장공 이보흠을 기리기 위해 1979년 영천 이씨 문중이 거창읍 장팔리 곰실마을에 건립한 문중 서원이다. 전통 서원의 격식을 갖추면서도 벚꽃공원 안에 조성된 열린 공간으로, 정면 4칸·측면 1칸 규모의 본당 뒤로 벚꽃과 목련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서원 옆 소류지는 잔잔한 수면 위에 벚꽃과 버드나무가 반영되어 이른 아침 물안개와 함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인근 건계정 산책길·병곡마을 수양벚꽃길과 함께 거창의 봄꽃 여행 코스로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