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스카이로드

스카이로드

2025-11-17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대전 스카이로드는 길이 214jm, 너비 13.3m, 높이 20m 규모의 초대형 LED 영상아케이드 구조물이 있는 거리이다. 대전 스카이로드가 조성된 으능정이거리는 은행나무 정자가 있는 마을에서 유래되었으며 대전역 앞 중앙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전의 명동으로 주변에 백화점, 지하상가, 갤러리 등이 밀집되어 있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도심 속 대형 LED 영상스크린을 통하여 다양한 예술작품과 첨단기술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2025-07-08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동남로 1021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는 숙박시설과 다이닝, 그리고 휴양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곳이다. 동대산 고지에 자리 잡고 있어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가족 중심형 휴양형 리조트로, 골프장, 블루워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숙소는 빌라형과 별장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워터파크와 키즈존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무엇보다 대다수의 경주 유명 관광지에 차로 40분 이내면 닿을 수 있어, 휴식과 관광을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부산 자갈치 양곱창 골목

부산 자갈치 양곱창 골목

2025-04-07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 73

부산 지하철 자갈치역 10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 골목에 자갈치 양곱창 골목이 있다. 자갈치 시장 인근에 있어 자갈치 양곱창 골목이라 부르며, 오래전부터 양곱창집이 성업하던 곳으로 곱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자갈치 양곱창 골목의 식당은 특이하게 한 가게 안에 들어가면 여러 식당이 입점해 있는 방식이라 한 가게 안에서도 식당을 선택해야 하는 방식의 식당이 과거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한 가게만 있는 단일식당도 영업하고 있다. 식당 별 영업시간도 제각각이라 방문 시 알아보고 방문하는 게 좋다. 자갈치 양곱창집은 연탄불에 양곱창을 구워 먹는 방식이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양곱창의 종류는 소금구이, 양념구이, 전골이 있으며, 특정 부위별로 섞여 나온다.

부평족발골목

부평족발골목

2026-03-05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12번길 3

오랫동안 부두 노동자들의 식탁을 책임져 온 부산은 다른 도시보다도 영양가 풍부한 돼지고기 음식이 다양하게 잘 발달한 곳이다. 부산에 와야 제맛을 볼 수 있는 돼지국밥을 시작으로 돼지갈비, 돼지두루치기, 돼지감자탕 등 다양한 돼지고기 음식들이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40년 넘도록 부산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은 족발이며, 부평동에는 돼지족발집 간판들이 즐비한 족발 골목을 만날 수 있다. 족발 골목은 국제시장 사거리부터 부평교차로에 걸쳐 영업하고 있으며, 1980년대 조그마한 가게 한 군데에서 시작된 족발집이 집단으로 형성되어 운영되어 오고 있다.

동인동 찜갈비 골목

동인동 찜갈비 골목

2025-11-18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70년대부터 중구 동인동 주택가에서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푹 익힌 소갈비를 담아 매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주 양념으로 비벼 먹는 동인동 찜갈비는 간장으로만 맛을 내는 갈비찜과는 다른 대구에만 있는 스타일이다. 이런한 찜갈비집이 늘어서 있는 곳이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다. 술안주로도 알맞으며 식사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맵싸하고 화끈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경기권의 갈비찜과는 달리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우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다.

귤림서원

귤림서원

2025-04-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일동

귤림서원은 제사 기능을 가진 충암묘와 교육 기능을 가진 장수당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서원이다. 1578년에 제주판관 조인후가 기묘사화로 제주도에 유배되어 사사된 김정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그의 적거지에 사묘를 세운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 후 1660년 제주목사 이괴가 장수당을 건립하였고, 1667년에는 제주판관 최진남이 김정의 사묘를 장수당 남쪽인 현재의 오현단 안에 옮겨 짓고, 이를 사로 하고 장수당을 재로 하여 귤림서원이라 현액하였다. 1682년 신경윤이 제주목사로 있을 때 예조정량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으로 사액을 하고 김정, 송인수, 김상헌, 정온의 4현을 봉향하다가 1696년에 이익태 절제사 때 송시열이 추향됨으로써 5현을 배향하게 되었다. 1871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폐원되었는데, 1892년 제주 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귤림서원 자리에 오현의 뜻을 후세에 기리고자 조두석을 세우고 제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2000년 이후 귤림서원 복원 작업에 들어간 제주시는 학생들이 공부하던 장수당과 협문, 돌담 등을 완성한 데 이어, 2007년 8월 향현사 복원을 마무리 지었다. 조선 시대 유학과 유교 문화의 전당으로 제주 유생들의 지주 역할을 하였던 귤림서원이 복원됨으로써 제주 선현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효산서원

효산서원

2025-03-16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신차로1480번길 7

산청군 차황면에 위치한 효산서원은 경주 김씨인 김자수(金自粹), 김영유(金永濡), 김상례(金商禮)를 배향하기 위해 1991년에 창건된 서원이다. 당시 홍경래난의 여파로 속세를 떠나 산골에서 쓰라린 고통과 험운을 겪어 가면서도 어버이를 섬기며 숭조 의념이 남 달라 전대의 관망을 매듭짓고 자연과 풍영을 벗 삼아 초야에 묻혀 살면서 벼슬에 나가지 않는 순결한 위인이 살아온 곳이다. 이때 잉승된 사문으로, 언제나 변함없는 가범과 예절이 완연하고 정민함에 금세에 인감이 되는 본손 세환이 유림의 후원에 힘입어 사원을 준성하여 삼현을 모시고 향예하고 있다. 서원을 구성하는 건축물로는 4간 팔작지붕인 효산서원이 있으며 경모사 근사문 상덕문 봉월루 삼묵재 내성문 춘강정사 복원문 등 총 9채의 가옥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서원

회원서원

2025-08-2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북23길 22 (회원동)

조선 중기의 학자 한강 정구 선생을 추모하고자 그의 문하생인 장문재가 지은 것으로 전한다. 서원은 고종 때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없어지고 정자인 관해정만 남아 있다. 관해정 앞에는 수령 440여 년된 은행나무가 있으며 정구 선생이 손수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마다 음력 3월과 9월에 정구 선생과 그의 문하생인 허목 선생의 향사를 모시고 있다.

황곡서원

황곡서원

2025-03-16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상검길 22-35

황곡서원은 1633년(인조 11)에 창건하였으며, 당초 검계에 검암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할 때 원근각지에서 준수한 선비들이 경전을 가져와 가르침을 청하였다. 이에 따라 후진양성을 위해 황곡서당을 중수하여 황곡서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871년(고종 8)에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훼철되었다가 1981년에 다시 복원 및 정비하였다. 함안향교 유림 및 각 문중대표 주관으로 낙성고유식을 거행하였다. 건물의 공간적인 구성은 풍수지리학적 지형지세에 따라 길지 위에 사당, 서원, 협문 등이 배치되었다.

화산서원(함양)

화산서원(함양)

2025-03-16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수동내동길 7-12

함양군 수동면에 위치한 화산서원은 회헌 임대동 선생을 봉안하고 매년 춘추 중정일에 향례를 모시는 서원이다. 후에 회암 임종인 선생과 남계 임희무 선생을 봉안하였다. 회헌 임대동 선생은 1474년 갑오식년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고 용성교수, 임실현감을 역임하였다. 또한 유림면 그믐골에 회곡정사 강학소를 짓고 후학을 교육하여 인재를 양성했다. 회암 임종인 선생은 1486년 병오식년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 1498년 무오식년시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 정자, 성균관 학정으로서 한림원에 들어갔다. 1988년에 몽호정을 짓고 춘추로 향례를 올렸다. 남계 임희무 선생은 1558년 무오별시에 급제 승정원 주서, 홍문관 정언, 성균관 학유, 사헌부 지평과 장령, 사간원 정언, 좌·우승지 하였다. 유적으로 망북대와 후학을 양성했던 연산정사가 있다. 서원 건물로는 심원문, 상현사, 경회당, 모의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심원문은 대문이며, 정면 3칸의 상현사는 사당, 경회당은 강당, 모의재는 유생들이 기숙사로 사용한 곳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 제향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