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신시모도(신도ㆍ시도ㆍ모도)

신시모도(신도ㆍ시도ㆍ모도)

2026-03-11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 시도, 모도는 연도교로 이어져 신시모도 삼 형제 섬이라고도 불리며, 세 개의 섬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묘미가 있다. 특히, 섬과 섬 사이를 달리는 자전거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구봉산, 해당화둘레길, 수기해변, 배미꾸미조각공원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관광지에서 가족, 연인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신도는 섬 주민들의 착하고 신의가 있다는 뜻에서 유래된 섬으로 구봉산이 유명하다. 시도는 산과 바다가 조화롭게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풀하우스, 슬픈연가 등 인기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다. 모도는 그물에 고기는 올라오지 않고 띠(茅)만 걸린다고 해서 한글로 띠염이라 부르던 이름이 한자로 바뀌었다고 한다.

시호도

시호도

2025-12-10

전라남도 고흥군 동일면 덕흥리

시호도는 고흥군 동일면에 위치한 무인도로 나로도에서 1㎞ 떨어져 있다. 주검 시(尸) 자에 호랑이 호(虎)자를 쓰는데, 하늘에서 섬 전체를 내려다보면 마치 호랑이가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현대사회의 복잡한 문명에서 벗어나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생존을 위한 원시인의 삶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원시체험의 섬으로 직접 원시인이 되어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시호도는 섬 전체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섬에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풀이 자라고 있으며,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이곳에서 원시체험을 하려면 시호도원시체험의 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갈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등이 있다.

조도

조도

2025-10-27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남해의 아름다운 미조항 앞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새가 날고 있는 모양 같다 하여 이곳 사람들은 새섬이라 부르고 있으며, 실제로 미조 마을에서 보면 큰 섬 끝의 뾰족한 부분이 부리이고, 가운데 불룩하니 솟아오른 섬 봉우리가 몸통, 작은 섬 쪽은 꽁지처럼 보인다. 조도는 멀리서 보면 섬이 두 개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중 마을이 있는 곳을 큰 섬, 작은 섬을 조도라 부른다. 사람이 사는 새섬, 호도와 근처의 작은 무인도를 모두 합쳐 조도라 부르기도 한다. 본래 2개의 섬이었던 큰 섬과 작은 섬이 제방으로 연결돼 인위적으로 한 섬이 되었다. 큰 섬에서 작은 섬으로 가는 바래길 산책로에는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섬 전체가 하나의 자연공원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풍부한 수산자원과 다양한 어종으로 낚시의 최적지이며, 아담한 모래해변은 휴양과 힐링의 장소이다.

손죽도

손죽도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손죽길 7

손죽도는 1587년 조선시대 수정실록 21권 선조 20년 2월에 이대원 장군 사망기록에 당초 손죽도(損竹島)라 칭하였다가, 1591년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하면서 이대원 장군이라는 큰 인물을 잃은 곳이라 하여 손대도(잃을 손, 큰 대)라 불려왔다고 한다. 이후 1914년 3월 1일 일제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돌산군에서 여수군으로 편입되면서 손죽도(巽竹島)로 개칭되어 지금의 ‘손죽도’로 불리고 있다. 삼산면 손죽리는 행정구역상 삼산면 관문에 위치하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야영,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며, 매년 지지미재에서 개최하는 손죽마을 전통 화전놀이 행사와 대보름 헌식 굿, 당제와 용왕제 등 다채로운 역사체험을 통하여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섬이기도 하다.

제주 동백마을

제주 동백마을

2025-09-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531번길 22-1

제주 동백마을은 서귀포시 남원읍에 중산간 마을로 300년의 역사를 가진 설촌터이자, 도 지정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군락지를 중심으로 동백을 테마로 한 마을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다. 마을 곳곳에 토종 동백나무와 수령이 300~400년 된 동백나무를 볼 수 있으며, 마을 공동사업으로 운영하는 동백방앗간에서 생산한 동백기름을 판매하고 있으며, 동백이야기를 담은 동백 공예체험,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식용동백기름을 이용한 동백음식체험, 생동백기름을 이용한 천연비누체험도 가능하다. 동백마을에서 주민들이 가꿔 더욱 아름다운 나무도 보고, 고사리파스타 만들기 체험도 경험해 보자.

하도어촌체험마을

하도어촌체험마을

2025-12-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하도마을은 아직 개발의 손이 닿지 않아 대중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마을이지만 천연기념물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 세계적 희귀조류인 노랑부리저어새 황새, 백로, 가마우지류 등 수십 종의 철새가 날아드는 하도 철새도래지, 왜구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선시대 축조된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별방진과 해녀들의 삶과 애환, 풍습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된 해녀 박물관, 눈부시게 아름답고 깨끗한 푸른 바다의 하얀 백사장 하도해수욕장, 우도를 벗 삼아 정면에 자리하고 있어 가장 제주다운 바다 문화와 바다 풍경을 체험하고 만끽할 수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여물리체험마을

여물리체험마을

2025-11-05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청운체육공원길 26

양평 여물리체험마을은 경기도 양평군의 끝자락에 자리한 아름다운 농촌 마을로 다양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본래 지평군 하북면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예로부터 물이 많고 맑으며 토질이 비옥해 곡식이 잘 자라는 곳이다. 여물리 마을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좋은 추억이 된다. 여물리체험마을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치악산 명주사

2026-02-0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물안길 62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명주사는 새로 생긴 사찰 터로는 최고의 명당 터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과 힘이 있는 지세를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창건 주지인 선학스님의 전공(불교미술, 박물관 교육학 박사)을 살린 한국, 중국, 일본, 티베트, 몽골 등의 고판화 수집품 4,000여 점을 중심으로 국내 유일의 고판화 박물관을 열어 박물관을 통한 고품격 템플스테이를 시도하고 있다. 명주사 템플스테이는 문화형 템플스테이로 생활 속에서 예술을 실천하여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사람들의 템플스테이다. 산사와 박물관과 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 가는 숲속 판화학교 템플스테이는 어린이 청소년에게는 창의성을 키우는 꿈의 발전소로 어른들에게는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갈 수 있는 생활예술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명주사 템플스테이 ‘숲속 판화학교’는 행복한 삶을 가꾸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가우도

2025-03-28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월곶로 473

강진군 도암면 망호(望湖)에 속한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인 가우도는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된다 하여 ‘가우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가우도는 사방으로 강진만과 무인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해안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섬 내부에는 후박나무, 편백나무 군락지 및 곰솔 등 천혜의 관광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출렁다리가 양쪽으로 연결되어 걸어서 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섬에 도착하면 산과 바다를 감상하여 걸을 수 있는 2.5㎞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복합낚시공원, 섬 정상에 있는 청자타워(높이 25m)에서 출발하여 해상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친환경 레저시설인 집트렉, 바다를 가르는 제트보트 등 다양한 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만대어촌체험마을

2026-02-26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원이로 2358-117

만대어촌체험마을은 태안군의 북단인 이원면 내리 만대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촌과 어촌이 복합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면서 면의 대부분을 차지한 큰 마을이다. 마을 뒷산에는 부처산이 있는데 큰 돌멩이가 부처처럼 생겨 지게에 지고 오는데 그 돌멩이가 무거워 들고 올 수 없어서 그대로 두어 그 큰 돌멩이를 마을에서 신으로 모시고 있는 전설이 있다. 만대 마을의 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며 갯벌 상태가 양호하여 각종 갯벌 체험을 하기에 적지이다.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아직 오염이 되지 않은 바다이다. 인근에는 해수욕장, 양식장, 볏가리 마을, 어항 등 다양한 연계 자원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