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신흥리
베개용암은 그 모양이 마치 둥근 베개 모양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아우라지는 두 갈래 이상의 물길이 한데 모이는 어귀를 뜻한다. 아우라지 베개용암은 고온의 용암이 흐르다가 찬물(영평천)을 만나 급속하게 식으면서 굳어진 암석이다. 베개용암은 육지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드물며, 대부분 물이 풍부한 바닷속에서 형성된다.
2025-03-19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남계로 408
한반도 통일미래센터는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경기도 연천 옛 3.8선을 관통하는 위치에 있다. 통일 체험연수원, 남북 교류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행사나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여행으로 적합하며 통일 한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바른 남북평화의 시각을 교육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53
양구군의 해시계는 무청시래기와 산나물로 유명한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차 없는 거리에서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문 형태로 제작된 이 해시계는 영침 부분에 2kg의 순금과 2.3kg의 18K 금도금이 사용되고, 받침대와 구조물에는 총 8.5톤의 청동이 쓰인 독특한 조형물이다. 총 높이 7.7m, 지름 4.73m, 무게 18톤에 달하는 이 앙부일구는 한국기록에 공식 등재되었고 세계 기네스북에도 인증되어 양구군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해시계가 설치된 중앙로는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남북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걸을 수 있다. 전쟁 전에는 북쪽 땅이었던 양구는 현재 남한 최북단 도시로, 상징적인 공간과 의미 있는 조형물로 주목받고 있다.
2025-09-1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파로호로869번길 109
용머리공원은 용의 머리처럼 생긴 지형에서 이름을 따 조성된 테마공원이다. 공원 명칭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용의 머리산'이라는 지명을 기반으로 한다. 가족이나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캠핑존이 마련되어 있어 여가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지역 행사와 축제가 가능한 넓은 부지를 갖추고 있다. 자연과 여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다.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
양구군민공원은 큰 공원이 아니지만 벤치와 시원해 보이는 인공폭포가 조성되어 있어 잠깐 앉아서 쉬기 좋은 곳이다. 또한 공원 내에 비봉전망타워도 있어 둘러보기 좋다.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공원으로 일상 속 쉼을 얻기 좋은 장소이다. 일상의 작은 휴식처이자 활력소가 되어 주는 곳이다.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바랑길158번길 5 양구팔랑마을민속관
양구 돌산령지게놀이는 대암산을 중심으로 화전을 생업으로 하여 살아온 이 지역 사람들만의 고유한 민속놀이다. 산에 올라 일을 하는 도중이나 하산을 하는 중에 모여서 지게나 막대기를 이용하여 놀던 놀이를 모아 구성한 것이다. 지게탑 쌓기 및 고사반소리, 지게골엄놀이, 지게상여소리, 회다지소리, 지게싸움놀이의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구돌산령지게놀이 전수관은 2001년 6월 29일 돌산령지게놀이의 보존과 전승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이곳에서 해마다 양구돌산령지게놀이의 기능보유자이신 고순복 어르신의 지도하에 전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양구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3-11-20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서화면 금강로 1106-27
용늪자연생태학교는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금강로의 서흥분교 자리에 위치한 교육숙박시설이다. 청정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용늪마을이 가족 단위의 이용객과 단체 이용객의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켜 줄 공간으로 자연 생태 탐방 체험과 숙박을 할 수 있게 꾸며놓은 시설이다. 마을의 귀중한 자산인 용늪을 활용해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용늪생태자연학교와 펜션 10동,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250㎡ 규모의 자연생태학교는 습지와 용늪의 생성 과정 및 생태적 중요성을 소개하고 주요 자생식물과 곤충을 볼 수 있는 전시실을 구비하고 있다. 용늪의 대표적인 지층으로 식물의 유해가 진흙과 함께 늪이나 연못의 물 밑에 퇴적한 이탄층 시설이 들어서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연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용늪 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용늪에 자생하는 희귀한 곤충과 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교육도 하고 있다. 부대 시설로는 생태학교 숙박시설 9개 동, 세미나실, 주방 및 식당 등이 있어 그룹 단위 숙박도 가능하며 족구장, 미니축구장, 바비큐장도 있어 배우며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있다.
2025-03-28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곡로42번길 5
38선마을은 연천군 서남쪽에 위치하여 9㎞ 전방에 휴전선과 마을 입구에 임진강이 흐르고 야산과 농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근에 제1땅굴 및 전곡리 구석기유적지, 경순왕릉, 숭의전 등 문화재가 소재하고 있어 도시민들의 관광과 휴식지역으로 최적지이다. 특히 지역 특산품인 병배를 비롯한 수박, 참외 등과 같은 농산물을 도시 지역에 판매하여 연간 8억원 내외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비무장 지대와 인접한 청정지역으로 생산되는 농·축산물은 품질이 우수하고 신선도가 높아 도시민들에게 판매가 적합하여 주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1121번지
화천 용암리 선사유적은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이다. 이 유적은 위라리와 용암리 일대를 휘돌아 흐르는 북한강 상류의 충적 대지에 형성되었으며,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강원문화재연구소의 발굴 결과 집자리 176기, 수혈유구 32기, 굴립주 건물 14동, 토광묘 11기 등 유구의 수가 230여 기가 넘어 국내 최고의 밀집도를 보여 주는 청동기시대의 집단 취락지구 유적이다. 화천 용암리 일대에 형성된 청동기시대 취락은 최소한 기원전 10세기경부터 6세기 경까지 형성된 집단취락으로서 청동기시대 북한강 유역의 생활문화양상과 주거발달사 연구, 청동기문화의 전파경로를 밝혀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며, 동아시아에서도 유례가 드문 마을 유적이라는 점에서 보존가치가 크다. 출토된 유물로 박편의 일부를 갈아 만든 석기(박편석기)가 대량으로 나왔고, 다양한 형태의 돌도끼와 돌살촉 등도 출토되었다. 이들 석기는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 나타나는 완전한 형태나 반 정도 완성된 형태로 출토되어 석기 제작과 변천 과정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청동기시대 이른 시기부터 늦은 시기(기원전 12세기~기원전 5세기)까지 형성된 용암리 선사유적은 인근의 거례리 유적과 함께 북한강 상류 지역의 선사시대 생활 문화 양상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2025-03-18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합수머리(도감포)에서부터 북쪽으로 임진강을 거슬러 마치 병풍을 쳐 놓은 것 같은 아름다운 수직의 주상절리가 수 킬로미터에 걸쳐 발달해 있는 국내에서도 유일한 곳이다. 북한 평강군 오리산과 680m 고지에서 분출한 용암은 옛 한탄강의 낮은 대지를 메우며 철원-포천-연천 일대에 넓은 용암대지를 형성하였고 임진강을 만나 임진강 상류 쪽으로 역류하면서 현무암층을 만들었습니다. 화산활동이 끝난 후 용암대지가 강의 침식을 받게 되자 강을 따라 기하학적인 형태의 현무암 주상절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절리는 암석의 표면에 발달하는 좁은 틈(혹은 금)을 말하는데 침식을 받게 되면 이 틈이 벌어지면서 암석이 쪼개지게 된다. 주상절리는 긴 통모양의 절리를 일컫는 말로 대개 현무암에서 가장 잘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무암은 용암이 굳을 때 발생하는 수축작용으로 인해 중심점을 따라 사각 혹은 육각형 모양으로 수직의 절리가 발달하게 되는데, 침식을 받게 되면 육각형 모양의 돌기둥이 떨어져 나가면서 아름다운 주상절리 절벽이 만들어지게 된다. 가을이면 주상절리의 절벽이 담쟁이와 돌단풍이 물들고 석양빛에 더욱 붉게 보여 적벽이라 부르기도 한다. (출처 : 연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