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해식애와 파식애 등의 해안경관이 뛰어난 예술의 섬 장도는 GS칼텍스재단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예술 공원이다. 물때에 따라 잠기지 않을 때만 지나갈 수 있는 335m의 보행교량 진섬다리를 통해 입도할 수 있다. 장도의 예울마루는 창작스튜디오 4개 동, 다목적 전시관, 다도해정원, 전망대, 야외 공연장과 잔디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작스튜디오는 조각동, 회화동, 문예동 등 총 4개 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작업실과 다목적실, 외부작업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교육, 전시, 체험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전시관과 외부의 야외 공연장, 잔디 광장이 있다. 섬을 한 바퀴 둘러보며 남해 자생 나무 및 야생 화초 등이 심어져 있는 다도해정원, 남해안 수평선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마주할 수 있다. 장도는 예술가와 시민,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자유롭게 채워 가는 예술의 섬으로 섬이 길게 놓여 있다 하여 진섬이라고도 부른다. 차량 이용 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섬으로 인근의 웅천친수공원 주변 주차장에 주차하고 방문해야 한다.
2026-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익선동
익선동은 골목과 한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매력을 풍기는 곳으로 남녀노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젊은 세대와 어르신 간 세대를 이어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익선동은 2018년 한옥보전지구 지정 후 2019년부터 레트로, 뉴트로 열풍과 맞물려 첨단 도시 서울의 기묘한 시간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아담하고 야트막한 한옥 사이로 핏줄처럼 가느다랗고 촘촘히 골목이 이어진 익선동 한옥거리는 하나의 여행 상품처럼 구역 전체가 주목받고 있다. 한옥을 개조된 카페, 음식점, 각종 샵들이 자리 잡고 있어서 볼거리도 많은 서울 대표 데이트 코스이다.
2025-08-12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분천 산타마을은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에 위치한 곳으로 백두대간이라는 자연 자원과 동심을 자극하는 산타클로스 이미지를 접목해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였다. 이 마을은 ‘2016년 한국지역진흥재단 겨울여행지 선호도 조사’ 2위를 하고 ‘문화체육관광국 한국 관광의 별 선정(이색 창조관광 분야)’ 등의 성과를 낸 겨울 대표 관광지다. 마을 내에는 산타열차, 눈썰매장, 산타우체국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한 체험 거리가 다양하다.
2026-03-30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가학동)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광명동굴(구. 시흥광산)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ㆍ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이다.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광명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ㆍ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루었다. (출처 : 광명동굴 홈페이지)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돌박2일 편에서 르세라핌 멤버 채원, 윤진, 은채가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찾은 장소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 테마파크라 불리는 광명동굴은 1912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1972년 폐광된 동굴을 광명시가 매입하여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장소이다.
2025-07-1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항1길 8
군산은 근대사에서 수탈의 아픔과 이에 항거한 열정의 도시로,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를 상상해볼 수 있는 문화재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잘 보존되었다. 군산 원도심은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어 ‘군산시간여행마을’이라 부른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전시관, 군산근대미술관, 장미갤러리, 군산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 뜬다리(부잔교), 해망굴, 초원사진관,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히로쓰 가옥), 고우당, 군산항쟁관, 동국사, 군산 3·1 운동기념관, 채만식문학관, 이영춘가옥, 군산 구 임피역 등 지난 세기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25-10-2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치즈마을1길 4
임실 치즈마을은 한국 치즈의 원조인 임실치즈의 뿌리가 되는 마을이다. 치즈마을은 벨기에 출신이며 한국 치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디디에 세스테벤스 신부(한국이름 지정환)와 심상봉 목사, 이병오 이장 등의 선구자와 주민들이 밤낮없이 노력해 지금의 명성을 갖게 됐다. 전주시로부터 약 20㎞ 거리에 위치해 도심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임실모짜렐라치즈 체험, 임실치즈 우리 쌀 피자체험, 임실 요거트만들기 체험 등이 열린다. 옛날에는 느티나무로 마을을 가꿔 느티마을로 불렸으나 지정환 신부님이 1966년 산양 두 마리를 키우면서 치즈를 만들기 시작하고 유명해진 뒤 마을총회를 통해 치즈마을로 이름을 바꾸었다.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건넌들길 97
화천과 춘천의 경계쯤 자리한 서오지리는 북한강을 끼고 있는 마을이다. 서오지리는 옛날 이곳에 살던 세 노인이 '자신[吾]이 호미[鋤]로 약초[芝]를 캤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1965년 춘천댐이 생기면서 건넌들이라고 부르는 마을 앞들 일부가 물에 잠겼는데,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고 물고기가 죽었다. 오염된 습지를 살리기 위해 2003년부터 연을 심어, 지금은 꽃향기가 온 마을을 감싸는 연꽃단지로 탄생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이다.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사북읍 하이원길 57-3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는 23개 광구를 소유한 동양 최대 민영 탄광으로, 정선군과 사북읍의 얼굴이다. 1978년 국내 석탄 생산량 1위에 오르며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1989년 석탄 합리화 정책으로 내리막길을 걷게 되며, 2004년 10월31일 문을 닫게 된다. 동원탄좌 사북광업소가 문을 닫기 전 광부와 주민들이 주축이 돼 석탄유물보존위원회가 출범하여, 사북석탄유물보존관을 탄생시켰다. 사북석탄유물보존관은 옛 동원탄좌의 행정동 건물 전체가 전시관으로 탄광의 역사를 그대로 품고 있는 곳이다.
2025-03-18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989번길 9-51
티놀자 애니멀파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동물교감과 디지털체험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토끼, 염소, 파충류, 물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도 조성하였다. 스탬프 투어, 사육사와 함께하는 동물교감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옥카페 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2024-08-23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2함대길 91
서해수호관은 대한민국 해군이 서해를 지켜온 역사를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다 전사한 55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1년 개관하였다. 서해수호관은 제1,2연평해전부터 천안함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에 이르기까지 서해에서 있었던 각종 해전과 북한의 주요도발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서해수호관과 군함 내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천안함 46용사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는 천안함기념관(1,340㎡ / 2층)등 2개의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에 제2연평해전의 참수리-357호정과 천안함 실제 선체를 전시하고 있다.
해군 장병들이 직접 참수리-357호정, 천안함 등 당시 참전했던 군함, 현장에서 사용했던 유물, 전사하신 분들의 유품 등 다양한 전시물과 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실제 해군 군함을 설명해 주어 현장감 있는 견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2011년 개관 이래 현재까지 100만명 이상의 국민들과 세계 각 국의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다. 또한 2017년부터 교육청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되어 많은 학생들이 안보교육 및 진로체험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