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천주산

천주산

2025-06-25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천주산은 경상남도 창원시와 함안군 칠원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하늘을 받치고 있다'는 뜻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예로부터 청룡산, 담산, 작대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조선시대의 명재상이었던 허목 선생이 관직을 내려놓고 낙향하여 이곳에 머무르며 지냈던 장소이기도 하다. 천주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 중 하나인 달천 계곡은 울창한 숲과 드넓은 반석,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피서지로 이용하고 있다. 봄이 되면 천주산은 진달래 군락지로 변신한다. 매년 4월이면 진달래가 만개해 진달래 축제가 열리며, 많은 관광객들이 이를 보기 위해 방문한다. 천주산 정상에 오르면 창원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이 펼쳐져 많은 이들이 찾는 이유가 된다.

독수리봉

독수리봉

2025-12-11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 대양리

독수리봉은 대청호 오백리길 제15구간에 위치하여 대청호 인근 분저리 마을을 지나면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독수리가 많이 서식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독수리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다워 꼭 가봐야 할 명소로, 특히 단풍철에 산 곳곳에서 보이는 절경은 관광객에게 더욱 인기가 많다. 독수리봉 남측 사면에는 삼가천과 북측 사면에는 보청천이 흐르고 있고, 서측의 서원리 계곡과 동측의 어암리 계곡 등 여러 깊은 계곡들이 발달되어 있다. 독수리봉 전망대는 주변에 솔향이 가득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산에 오르는 높이도 적당하고 등산로도 비교적 완만하여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평온한 산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힐링 장소가 되어준다.

남원시 옻칠공예관

남원시 옻칠공예관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234-5 (조산동)

옻칠은 내열성, 내염성, 방부성, 방수성, 방충성, 절연성이 뛰어나고 수년이 지나도 보존성이 강할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칠의 빛깔에 깊이가 더해져 심미성도 뛰어나다. 동양에서는 수천 년 전부터 칠기 문화가 발달하여 생활용품 및 예술 공예에 옻칠이 사용되어 왔다. 남원은 예로부터 옻칠 목공예가 발달한 곳으로, 청동기시대의 옻칠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러한 옻칠의 전통을 계승하고, 옻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옻칠 공예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남원시에서는 2004년 옻칠공예관을 설립하였다. 남원시 옻칠공예관은 총 2층 건물로, 1층은 옻칠목공예대전 수상작 전시 및 생활목공예품 판매하고, 2층은 공방작업실, 옻 정제실, 방문객들을 위한 옻칠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교실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천부항

천부항

2025-12-02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리 719-28

울릉도 북동쪽에 위치한 천부항은 1972년 2월 5일 지방어항으로 지정 고시되었다. 조선시대 왜인들이 이곳에서 배를 만들고 울릉도의 나무들을 도벌하여 운반하였던 곳이어서 왜 선창이라고 불렸으며, 옛날부터 선창이 있었던 곳이라 예선창이라고도 불렸다. 한때는 울릉도 오징어잡이 배들의 중심 어항이었으나 현재는 많이 쇠락하였다. 천부항은 북서풍이 부는 겨울철 어선의 대피항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소규모 항구로 유동어선은 많지 않다. 주변 관광지로 나리분지, 삼선암, 관음굴, 천부 동의 풍혈 등이 있다.

노채마을

노채마을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337-1

노채 마을은 소백산맥의 여맥(餘脈)을 등지고 금강 상류가 흐르고 있는 산간 지역 마을로서 분지(盆地)와 계단식 농토를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주변 산세가 중국의 노산과 비슷하다고 해 노산 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노채 마을 동남쪽에는 국사봉(756.6m)이 있고, 동북쪽에는 형제봉(579m)이 있으며, 국사봉의 산줄기가 마을 주변까지 형성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산에 둘러싸여 있다. 또한 노채 마을이 풍수지리적으로 배의 형국이기 때문에 배가 안정되게 운항할 수 있도록 돛대의 역할을 하는 2개의 짐대를 세웠다고 한다. 노채 마을 입구 오른쪽에 작은 개울이 흐르고 그 건너편에 노산정(魯山亭)이라는 정자가 있다. 노산정은 20여 년 전에 세워진 것으로 위치상 비보의 기능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남미륵사

2026-04-20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풍동1길 24-13

남미륵사는 1980년에 석법흥스님이 창건하였다. 이후 법흥스님이 38년 동안 새로운 건물을 중창하고 꽃과 나무로 사찰 안팎을 가꾸어 현재의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경관을 갖게 되었다. 현재 남미륵사에는 높이 36m, 둘레 32m의 동양 최대 규모의 황동 아미타불 불상이 있는 도량으로 유명하다. 아미타부처님은 서방정토에 머물면서 중생들을 극락으로 이끌어주는 부처님이다. 무량한 수명을 가졌다 하여 무량수불(無量壽佛), 한량없는 광명을 지녔다 하여 무량광불(無量光佛)로 한역하여 부르기도 한다. 아미타대불의 동편과 서편에는 좌우 부처로 지상보살과 12간지 관세음보살이 모셔져 있다. 입구부터 크기가 큰 코끼리 상이 눈길을 붙잡아 평소 볼 수 있는 사찰과는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 느끼게 한다. 일주문에서 경내로 들어가는 길에 1,000만 그루의 철쭉이 심어져 있는데 봄이 되면 사찰 경내가 온통 붉게 물들 정도로 철쭉꽃 동산이 되어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양쪽으로 나무들이 숲을 이루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고 하나다는 것을 뜻하는 거대한 돌에 새겨진 불이문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문을 통과해야만 진리의 세계인 불국토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한다.

용암사(태백)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2000-119

창건주는 백마가 산과 강을 날아다니는 꿈을 1년간 계속 꾸었다. 그러다 현 사찰위치에서 5년의 입산기도를 하였더니 산신령이 꿈에 나타나 사찰을 건립하라고 하여 창건하였다. 특이하게 용암사 절 옆엔 토굴기도터가 자리 잡고 있다. 시설물로는 법당, 산신각, 요사채가 있다.

풍혈냉천

2024-11-1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1553-13

풍혈냉천은 양화마을 앞에 있는 대둔산 기슭에 위치해 있다. 동굴 안에서는 섭씨 4~5℃의 풍혈(風穴)이 나오고 있고, 그 옆에는 섭씨 3℃의 석간수(石間水)가 솟아나는 냉천(冷天)이 있다. 풍혈은 바깥공기가 틈새가 많은 돌 틈 사이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순간 단열 팽창하면서 급격히 열기를 빼앗겨 찬바람이 나오는 현상이다. 풍혈냉천이 발견된 것은 1780년경으로 한여름에도 얼음이 얼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볼 수가 없다. 풍혈이 나오는 동굴은 자연냉장고와 같아 일제강점기에는 한천공장과 잠종(蠶種)보관소로 이용되었고, 마을 주민들은 김치보관소로 이용하였다고 한다. 냉천의 석간수는 한국의 명수(名水)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피부병과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명의 허준이 약을 지을 때 썼던 물이라 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대산계곡

2026-02-19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옥계리 921

횡성군 서원면에서 원주시 호저면 경계로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은 깊고 물이 맑고 시원하여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모이는 곳이다. 특히 병풍같이 쳐져있는 바위와 나무 그늘 및 모래밭은 야영하기에 적합하여 가족단위의 여행장소로 적합하다. 한편 원주와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점과 서원면에 청소년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 한국 최초의 성당 풍수원성당이 있어 수련과 관광코스로 알려져 있다. (출처 : 횡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한밤실농촌체험마을

2024-12-26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영부로120번길 3

영주 부석사 아래 위치한 한밤실농촌체험마을은 2010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 되었다. 마을에서는 친환경농법을 이용하여 껍질 째 먹는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사과 따기, 사과막걸리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민박 시설과 주말농장이 마련되어 있고, 한밤실올레탐방, 고구마, 감자 캐기 등의 프로그램도 체험 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