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대안리
마안산은 평택호에 인접해 있는 산으로, 해발 112.8m이다. 가는 길이 가파르지 않아 가볍게 등산하기 좋다. 가는 길에 운동기구가 있으며, 종종 넓게 펼쳐진 평택호를 살짝살짝 볼 수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남쪽으로 평택호의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으며, 정상 표지판 옆에 소원탑이 조성되어 있다.
2025-09-03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당거리 226-1
평택시 안성천에 있는 옛 나루터다. 봄이면 안성천을 따라 펼쳐진 길 가로수에는 벚꽃이 피고, 강변에는 노란 유채꽃이 가득 핀다. 벚꽃을 보며 드라이브를 하다가 주차를 하고, 둑 넘어 안성천의 강물을 보며 유채꽃을 구경해도 좋다. 가을이면 강변 가득 코스모스가 핀다. 안성천을 따라 자전거 길이 조성되어있다. 유채꽃 피는 봄과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에 각각 축제와 강변 달리기 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2026-03-19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1263
부락산 문화공원은 평택 부락산에 위치한 체험 테마공원이다. 자연, 생태, 모험, 체험, 어울림, 생태의 5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어린이 놀이터 등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시설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녹지 공간과 수목이 조화를 이루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25-09-23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평택시 고덕신도시에 있는 근린공원이다. 2020년 10월 ‘정원, 경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LH 가든쇼가 개최되었던 곳이다. 공원 곳곳에 가든쇼 당시에 선보인 작품이 있어 사진 찍기에 좋다. 댕당공원은 복잡하게 얽힌 산책로가 매력적이다.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엑스게임장도 있다.
2026-03-18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산84-14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도심지 근린공원이다. 어린이 공원과 유아 숲 체험장, 맹꽁이 연못, 잔디광장, 야생화 동산이 있어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나무가 많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이 운동시설로 갖추어져 있다. 산책을 하다가 독서 쉼터에서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도 있다.
2026-03-18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내리1길 16-6
내리문화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안성천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넓은 잔디밭과 자전거길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잔디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전망대에 올라 안성천의 물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다. 가을에는 핑크빛이 일렁이는 뮬리 정원에 꽃이 피어 사진 찍기 좋다. 바로 옆에는 내리 캠핑장이 위치해 있다.
2026-03-19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서탄로 326-41
평택시 서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탄금암체육공원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축구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야외운동기구 등의 체육시설과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어린이놀이터가 있다. 체육시설을 이용하려면 서탄면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문의하여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
2025-11-18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부수리
맷돌포선착장은 고깃배가 정박하는 아담한 포구다. 물이 들어오면 뱃머리가 오른쪽으로 돌고 반대로 물이 빠지면 뱃머리가 왼쪽으로 도는 것이 마치 맷돌 같다 하여 맷돌포라 불린다. 이곳은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선착장 한편에 간이 의자를 펴고 앉아 맷돌포 앞바다를 감상하며 낚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려고 주변 음식점을 찾는 이도 많다. 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삽교호 함상공원, 당진해양캠핑공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 좋다.
2025-11-18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용무치길 17-18
용무치항은 석문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도 관통하는 곳으로 석문면 장고항리 북쪽 아산만 해안가의 작은 포구이다. 용무치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용이 살던 연못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곳은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장고항과 왜목마을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용무치항 선착장에 서면 국화도와 도지섬을 조망할 수 있다. 밀물 때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썰물 때가 되면 용무항 주변으로 널찍한 갯벌이 드러나는데, 굴, 바지락 등을 채취하는 갯벌 체험이 가능하다.
2025-06-26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48-44
장항 송림갯벌은 2007년 5월 17일 374만 평의 매립을 대신하여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륙의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 조성을 선택하는 ‘갯벌보전과 생태산업 중심’의 정부 대안을 수용함으로써 보전을 선택한 서해안의 마지막 갯벌로 남아있다. 갯벌 생물들은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사구식물들은 사구의 유실을 막아 자연재난을 막아주며,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새와 사람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갯벌은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공생하기 때문에 그 건강성이 유지된다. 서천의 군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 되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일상의 치유가 되는 장항송림갯벌은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줄 소중한 자연 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