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체육공원길 24
갈산은 칡이 많다고 하여 붙은 양평읍의 옛 이름이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양평 생활 체육공원을 갈산공원으로 부르기도 한다. 양평역에서 1km 떨어진 공원으로,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 양평역에서 원덕역까지 10.8km의 트레킹 코스인 물소리길이 있다. 남한강변을 따라 조성한 산책로는 자전거 길의 일부이기도 하다. 대중교통으로도, 자전거로도 접근하기 좋은 공원이다. 체육공원 내에는 축구장,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의 시설이 있다. 또한, 2km 근방에서 양평 오일장이 열려 전통시장을 구경할 수 있다.
2026-03-12
경기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54-12
양평 물안개공원은 남한강을 끼고 걸을 수 있어 운치 있는 곳으로 물소리길 3코스에 있는 공원이다. 남한강 변에 있어서 물안개가 자욱하게 끼는 날이 많아 물안개공원이라고 이름 붙였다. 제법 규모가 있는 인공폭포, 그리고 황명걸 시비 동상, 가수 김종환 노래비가 공원 안에 있다. 기와가 있는 돌담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으며 남한강에 이어져 양강섬까지 즐길 수 있다. 근처에 양근성지와 양평미술관이 있어 연계 여행에도 적합하다.
2026-03-05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저수지길 21
힐빙은 힐링과 웰빙의 합성어이다. 미리내힐빙클럽은 편안한 쉼터에서 유기농 웰빙 음식과 휴식으로 몸 안에 쌓인 피로와 독소를 비우고 신체 면역력과 균형을 회복시키는 치유의 공간이다. 자연치유 원리를 기반으로 한 한방 오행 테라피실, 오감 테라피실, 버블 족욕, 세라믹볼 찜질, 구들장 찜질, 그리고 미네랄 광천수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 모임뿐 아니라 기업체 연수, 세미나, 단체 행사 등이 가능하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입장 인원이 150명으로 제한되고 있다.
2026-03-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전북 부안의 작은 어항인 궁항(弓項)은 한자로 활의 목덜미를 뜻한다. 반월(半月) 모양의 산이 둘러있고 마을 앞바다에는 견도(犬島-개섬)가 자리하고 있는데, 바다에서 궁항을 보면 마을이 활과 같은 모양이고 견도는 활촉 같아서 활궁 또는 목항, 즉 활목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주변에 펜션 등 숙박 가능한 시설들이 많이 있어 휴양지로도 좋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가운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방파제 걷기, 마을 탐방과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 키 작은 소나무와 넓적한 바위가 어우러진 정자에서 궁항의 낙조를 바라볼 수 있다.
2025-12-11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울산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열린 공간의 장으로서 알프스 시네마, 번개맨 체험관, 국제 클라이밍 장, 산악 문화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번개맨 체험관은 국내 최초 실감 체험 다면영상 콘텐츠 번개우주선과 스포테인먼트 번개미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영웅인 번개맨을 주제로 만들어진 어린이 테마시설이다. 번개맨 체험장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번개맨과 함께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번개우주선은 번개맨과의 실시간 대화, 번개우주선 에너지 충전 체험, 번개우주선 탑승, 홀로그램을 통한 번개파워 충전, 번개체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번개미로는 번개대원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액티비티 미로체험이다. 그 외 퍼즐 맞추기, 번개열차 탑승, 플라즈마볼 체험 등 어린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다양한 체험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다.
2025-03-04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산달길 387-17
산달도는 거제도와 한산도 사이의 거제만 한복판에 위치하며 전등, 후등, 실리 3개의 마을이 있다. 주민들은 농업과 어업을 겸하며 근해에서 낙지·바지락·오징어·해삼 등이 어획되고 섬 주변에서는 김과 굴 양식이 활발하다. 주요 농산물은 콩·고구마·마늘·양파 등이 생산되고 유자와 치자가 특산물이며 벼농사도 비교적 활발하다. 교통은 거제도 법동항에서 정기여객선이 운항하며 면적은 2.55㎢, 해안선 길이는 7.2㎞, 온화한 기후로 피서지로 적합하다. 2003년 폐교된 산달 분교를 현대화된 시설로 리모델링하여 7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로 마을에서 운영 중이며 동창회, 회사 야유회, 교육 연수, 세미나 등 단체 고객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2026-03-13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여차홍포해안도로를 따라 거제의 남쪽 끝으로 내려가면 거제 바다의 풍광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많다. 특히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비포장도로를 오르락내리락 반복한 끝에 만나는 병대도 전망대에서는 대병대도, 소병대도, 매물도, 소매물도, 가왕도 순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5개 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푸른 바다 사이사이에 떠 있는 작은 섬들이 만들어 놓은 풍광이 남달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며 인근에 학동 흑진주몽돌해수욕장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거제도 숨은 명소이다.
2026-02-27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로 1171
천마온천은 창원 북면 지역은 오래된 문헌에 온천으로 표기되었을 만큼 온천으로 유명하였다고 한다. 조선 시대 중기에 발견된 온천으로 세종실록, 여지도서 등에 온정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목욕탕이 3칸, 부엌이 달린 집이 3칸이었다고 한다. 그 후 한동안 폐쇄되었다가 일제시대였던 1929년 도립병원장 도쿠가와에 의해 재발견되어 1945년 해방과 더불어 한국인 손진일 씨가 인수하여 오늘날까지 그의 후손들이 경영해 오고 있다. 이곳의 특징은 지하에서 끌어올린 원수가 57도나 되기 때문에 끓이지 않는 온천으로 유명하다. 찬물은 온천물을 식혀서 사용한다. 특히 이곳에는 노천탕이 있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가족탕과 숙소도 별도로 운영한다.
2026-03-05
울산광역시 남구 남산로 171 (무거동)
2019년 7월에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 삼호지구는 여름이면 백로, 겨울이면 떼 까마귀의 서식지이자 계절마다 돌아오는 철새들의 휴식공간으로 울산 남구 도심 속에서 습지 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어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생태학습하기에 좋은 곳이다. 철새 광장, 은행나무 정원, 보라정원, 조류 생태원, 숲 속 정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삼호대숲은 철새쉼터로 삼호대숲을 끼고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길이 조성되어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과 바로 옆의 대나무 숲을 끼고 산책하면서 여러 나무들과 풀들이 함께 공존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정원이다. 낮이면 은하수 다리에서 햇빛 아래 반짝이는 태화강의 물결과 대숲을 감상하고 해가 진 밤이면 조명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 가치 있는 곳이다.
2026-02-09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연구7길 20-1
칠천도는 경남 거제시 하청면에 있는 섬으로 2000년 칠천연륙교가 완공되어 거제도와 연결되었다. 명칭의 유래는 섬에 7개의 강이 있어 칠천도라 하며, 거제시의 크고 작은 66개의 섬 가운데 거제도 다음으로 큰 섬이 칠천도이다. 거제도가 거제대교의 개통으로 육지와 연결된 것과 같이 칠천도 역시 연륙교의 개통으로 거제도와 연결되어 섬이 아닌 섬이 되었다. 칠천도는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원균이 일본 수군에게 패한 곳으로, 여기서 살아남은 12척의 군선들을 이끌고 진도로 물러간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안타까운 역사를 간직한 이곳엔 수군의 명복을 기리는 칠천량해전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칠천량해전공원 해안 산책로와 씨릉섬은 출렁다리로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