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가톨릭 목포 성지

가톨릭 목포 성지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노송길 35 (산정동)

1987년 광주 대교구 최초의 본당이 세워졌던 가톨릭목포성지에 순교자와 레지오 마리애 첫 도입을 기념하여 2020년 성당 700석, 소성당 200석 규모의 성당을 건립하였다. 산정동 성당은 우리나라의 첫 번째 준대성전으로, 준대성전이란 역사적, 예술적, 신앙적인 면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교황에 의해 특전이 부여되는 곳을 말한다. 가톨릭목포성지 역사박물관은 천주교 광주 대교구 구교구청으로 사용되었고,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성심 간호전문대학, 샬트로 성 바오로 수녀회에서 사용하다가 2017년 역사 박물관으로 꾸며 광주 대교구의 역사와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으로 개관하였다.

목포 경동성당

목포 경동성당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해안로165번길 33 (경동2가)

목포 경동성당은 2019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목포의 대표적인 근대 종교 건축물이다. 목포 일대 도서 지역의 선교 활동을 위해 아일랜드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954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목포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알려져 있다. 1965년 지반 침하로 인해 본당 건물과 종탑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일부를 개축하였으나, 전면부를 제외한 대부분은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성당 앞에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동상이 세워져 있어 성지순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역사적·종교적 가치와 함께 근대 건축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달산목재문화체험장

유달산목재문화체험장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유달로 203 (죽교동)

목포 유달산목재문화체험장은 유달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시설로 유아, 청소년, 일반인 등 대상별 수준과 능력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목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와 목재 장난감으로 유아 놀이터를 꾸몄으며, 초급 DIY 목공교육과정 및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목재 문화전시실에서는 목재에 대한 정보와 생활 목공예품 전시공간으로 목재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며 유달산에서 버려지는 나무를 말려서 목재체험 재료로 재활용하고 있다.

서시천체육공원

서시천체육공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서시천로 84-11

서시천체육공원은 구례군 구례읍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벚꽃 명소이자 개나리꽃도 만개한 곳이다. 서시천 주변으로 약 1㎞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그 안에는 5세~12세까지 나이 제한이 있는 자연아이 꿈놀이터와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농구 코트, 게이트볼 장 등이 있다. 자연아이 꿈놀이터에는 초대형 미끄럼틀이 있으며 체험 놀이 시설로는 도토리 동산, 점핑 매트, 집라인, 무지개 그네, 모래 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산책로와 함께 가족단위 놀이 장소 및 주말 휴식처로 적합하다. 서시천변으로 서시천체육공원 다리와 산책길,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사시사철 계절 꽃이 만발한 구례꽃강도 인접해 있다. 구례군 국민체육센터, 구례실내체육관과 바로 인접해 있으며, 이곳으로부터 11㎞, 차량 이동 12분 거리에 지리산 치즈랜드도 있으니 같이 방문하는 것도 좋다.

장천사

장천사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용정길 19-11

장천사는 고당 김규태 선생이 후진 양성과 학문 연구를 위해 강학 활동과 저술을 펼치던 도장(道場)으로 지어졌으며, 현재는 선생을 추모하는 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규태 선생은 한훤당 김굉필의 13대손으로, 1927년경 율계 정기선생을 따라 구례로 이주하였다. 당시 30여 명이 함께 옮겨와 마을을 협천촌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김규태 선생은 전라도 일대의 명필로 이름이 높았으며, 경남 지역의 많은 누각과 현판에 그의 글씨가 남아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서예가였다. 또한 율계 선생의 뜻에 따라 이곳에 용암재를 짓고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시부와 서예에 뛰어나 전국 각지에서 제자들이 모여들었다. 김규태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8월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죽연사

죽연사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죽연길 14

정조 21년(1797)에 고효시(1429~1501)와 그의 손자인 고원후(1609~1684)를 배향하기 위해 그 후손들이 건립한 사당이다. 1802년에는 구례 현감을 역임한 안처순이 추배 되었으며 순조 11년(1811)에는 효행으로 널리 알려진 정태서(1609~1685)가 추배 되었다. 안처순의 위패는 남원 영천서원으로 정태서의 위패는 봉서리 동산마을로 각각 이안되었다. 고효시는 효성이 지극하고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유집으로 문산집 1책이 있다. 고원후, 안처순, 정태서도 투철한 충효사상과 학문에 조예가 깊어 만인의 추앙을 받았다. 현재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고 강당인 백원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이며 내외삼문이 갖추어져 있다. 1868년 대원 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되었다가 1955년 후손과 지역 유림들이 재건하였다. 죽연사는 구례군청에서 3.4km, 차량 이용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2026-06-30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연안부두로 36 (항동7가)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은 인천 앞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해양 테마 광장으로, 다양한 조형물과 문화시설이 함께 있는 휴식 공간이다. 러일전쟁 100주년을 기념해 설치된 러시아군 추모비와 마트료시카 인형 조형물이 있으며, 인천시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의 교류를 기념한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도 조성되어 있다. 광장에는 야외공연장과 물놀이 시설, 음악분수대가 갖춰져 있으며, 음악분수대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조명에 맞춰 연출되는 공연형 분수로 야간에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인천일본풍거리

인천일본풍거리

2026-06-30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관동1가

일본풍거리는 인천역 인근에 위치한 거리로, 개항기 일본 조계지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과거 일본인 거주지였던 이 일대에는 일본식 목조주택과 석조 건축물 등이 남아 있어 근대 도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개항 초기에는 상점과 주거 공간이 결합된 마치야 형식의 건물과 나가야 형식의 연립주택이 주를 이루었으며, 이후에는 문화주택 양식의 건축물이 조성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일본식 건축물들은 카페와 전시관,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거리 곳곳에서 일본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2026-06-30

인천 제물포구 북성동1가 125

월미공원 월미전망대는 월미산 정상에 위치한 전망시설로, 인천항과 인천대교, 연안여객선터미널, 서해의 섬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원형 계단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인천 시가지와 자유공원, 인천항과 서해 바다의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일몰 시간에는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진 유리전망대에서 색다른 경관을 만날 수 있다. 전망대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인근의 월미산 정상광장과 예포광장 등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북성동 원조 자장면거리

북성동 원조 자장면거리

2026-06-30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북성동2가

북성동 원조자장면거리는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 위치한 음식거리로,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로 알려진 곳이다. 개항 이후 인천에는 청국 조계지인 '청관거리'가 형성되었고, 이곳에 자리한 공화춘과 중화루 등 중국 음식점들은 부두 노동자와 시민들을 위한 음식 문화를 발전시켰다. 이 과정에서 볶은 춘장에 면을 비벼 먹는 한국식 짜장면이 탄생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거리 일대에는 짜장면의 역사를 간직한 중식당과 관련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1905년 문을 연 공화춘 건물은 현재 짜장면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함께 한국인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은 짜장면의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