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229 (진안동)
화성 진안동에 위치한 다람산공원은 진안도서관을 끼고 있으며 봄에는 꽃을 보기위해서, 여름에는 물놀이와 인공폭포를 보기 위해서, 가을은 선선한 바람을 느끼기 위해서, 겨울에는 가벼운 운동 겸 산책 삼아 사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이곳은 동네 동산 규모의 야산을 개발하여 조성된 공원과 도서관, 체육시설을 갖춘 다목적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다람쥐를 형상화한 놀이 기구와 미끄럼틀, 모래놀이장이 있고, 매스컴에서 한동안 유명했던 오징어 게임과 팔자 놀이, 깽깽이 놀이가 바닥에 그려져 있어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놀이 문화를 가르쳐 주며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람산공원 중앙 언덕에는 다남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한여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며 나름 전망대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람산공원 내에는 잔디축구장과 족구장, 육상 트랙이 마련되어 있어 사계절 츠포츠를 할 수 있고, 다양한 운동기구들과 깨끗한 공중화장실도 갖추고 있어 산책코스, 운동코스, 혹은 동네 풍경을 즐기기 위한 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2026-02-04
부산광역시 영도구 산정길 41 (신선동3가)
신선동 봉래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복천사는 고려말 나웅 왕사가 창건했다는 사찰로 유서 깊은 절이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복천사는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천하는 장소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은 이곳에서 조용한 하루를 만끽하면 좋은 곳이다. 계곡의 물이 좋다고 해서 복천사라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사찰로 일몰이 유명한 사진촬영 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복천사에는 지장시왕도, 아미타극락회상도, 조상경 등 약 70여 점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다.
2025-08-22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25
화성 보통저수지 근처에 위치한 센트럴곤충생태농장은 곤충과 동물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곤충 분양까지 가능한 생태농장이다. 실내,실외로 농장이 운영되어 지고 있으며 실내 80평 실외 400평 규모로 50여종의 곤충과 동물을 관찰 교감 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지불하면 동물에게 줄 먹이 바구니와 안전이용수칙과 어떤 동물에게 어떤 먹이를 주면 되는지 표시가 되어있는 편리한 지도를 함께 준다. 기본 먹이 이외에 추가로 먹이 구매도 가능하다. 모래 놀이터와 볼 풀장이 있는 휴게쉼터는 체험을 마치고 나온 아이들이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야외에서는 경운기 체험도 할 수 있다.
2026-02-11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96번길 16-8 (초량동)
부산역 풍물거리는 포장마차가 있는 거리이다. 과거 많은 포장마차가 운영되어 오다 2021년 화재로 포장마차촌이 소실되어 새로 포장마차촌을 정비하여 개장하였다. 현재에는 여섯 곳의 포장마차촌이 운영되고 있으며 새로 지은 포장마차로 내부가 깔끔하고 에어컨 등 편의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메뉴 종류가 천장 쪽에 붙어져 있는데 사진과 함께 영문메뉴명도 있어서 외국인도 많이 찾는 곳임을 알 수 있고 꼼장어, 장어구이, 문어숙회, 연탄쭈꾸미, 막창구이, 닭발, 새우구이, 오징어무침, 오징어 숙회, 연탄 돼지불고기, 연탄 닭갈비, 닭똥집, 김치두루치기, 고갈비, 도토리묵, 계란말이, 아구탕, 오뎅탕 등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구비되어 있는 곳이다. 부산의 밤거리를 느껴보고 친구와 함께 낭만과 운치를 느껴보는 곳이기도 하다.
2025-10-23
부산광역시 동구 성북로36번길 46 (범일동)
도심 속 근린공원으로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증산공원은 1982년에 개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운동장과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및 간단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고 중앙 광장이 있다. 공원 일대에는 조선 초기에 축성된 부산진성이 있다. 증산이라는 지명은 산의 모양이 시루같이 생겼다 하여 증산이라는 이름이 붙게 됐으며 동국여지승람(1481년)에는 ‘부산(釜山은 동평현에 있으며 산이 가마골과 같으므로 이같이 이름하였는데 그 밑이 곧 부산포(釜山浦)이다’라는 기록으로 보아 부산이라는 지명도 여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공터에서는 부산항의 모습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는 증산전망대가 있고 부산지역 최초의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산책로가 잘 정비가 있고 다양한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운동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도심 속 공원이다. 공원 주변에는 안용복 부산포개항문화관, 동구도서관, 자성대 공원, 만리산 체육공원, 전포 돌산 공원, 부산 중앙 부두 등이 있다.
2025-10-23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80 (좌천동)
2005년 폐역 이후 방치된 전 부산진역사를 전시·공연을 위한 복합문화전시공간으로 운영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자 개관한 복합문화전시공간이다. 옛 부산진역사가 문화 플랫폼 시민마당으로 새롭게 리모델링되어 커피 박물관과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커피박물관은 부산 시민 중 한 분이 수십 년 동안 수집한 전 세계의 다양한 커피 기구들을 동구청에 기증하여 전시해둔 박물관이며 한 잔의 커피가 추출되는 과정을 여러 가지 방법(달임식, 우림식, 여과식, 가압식)과 다양한 커피 기구를 시대별, 기구별로 전시해 두었으며 동구 주민 및 부산 시민의 공익 증진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 평생학습관의 커피 클래스,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특별과정의 커피 아카데미 및 커피 전문가 과정, 국제커피박물관 주관의 원데이 커피 클래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커피 문화체험 및 커피 기구의 변천사, 동구청의 산복도로 소풍길 운영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2025-12-30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돋이3길 410-1 (청학동)
영도에서 가장 높은 봉래산(396.2m) 기슭에 위치하는 해돋이 마을은 이른 아침 떠오르는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 마을 제일 높은 곳에 해돋이 전망대 청학마루가 설치되어 있다. 해돋이 전망대로 올라가는 해돋이 마을은 벽화 마을로도 유명한데 벽화 마을을 둘러본 뒤 전망대에 오르면 영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영도의 최고의 조망처로써 각광받는 해돋이 전망대에 올라보면 남항대교와 부산항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감상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해돋이 전망대는 야경이 멋진 곳으로 남항대교의 화려한 야간경관 조명과 부산항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해돋이전망대는 3층 건물로 2층은 청학마루 카페가 자리 잡고 있으며 3층은 해돋이전망대 청학마루가 마련되어 있다.
2026-03-13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46-36 (영선동4가)
이송도전망대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끝자락에 있는 전망대로 푸른 바다가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영도 앞바다를 볼 수 있는 장소이다. 흰여울문화마을은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부터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 예술마을로 변모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앞바다의 섬들과 위치를 표시하는 안내도가 있으며 전망대 옆 계단은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으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명소이다. 이송도전망대 옆에는 흰여울전망대도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2026-03-04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연산동 고분군은 1972년 6월 26일에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2017년 6월 30일에 사적으로 승격되었다. 연산동 고분군은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에 조성된 삼국 시대 고분군이며, 배산에서 북쪽으로 내려오는 완만한 구릉의 능선을 따라 18기의 봉분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고, 경사지에는 1천여 기의 고분이 분포하고 있다. 1987년부터 발굴조사를 한 결과, 지금까지 조사된 영남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중 가장 규모가 큰 수혈식 석곽묘가 확인되었다. 연산동 고분군은 삼국 시대 무덤 축조기술을 알 수 있어 그 가치가 높은데 신라와 가야의 고분 축조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고, 출토 유물도 부산 지역만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물과 신라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물이 함께 출토되어 5~6세기 부산과 영남 지역의 고대사 및 고대 문화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2023-10-04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 451 (안락동)
벚꽃으로 유명한 온천천변에 관광객이 많이 모이기 시작하더니, 안락동 주택가에 2011년 경부터 작은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카페거리가 형성되었다. 현재 약 150여 개의 매장들이 모여 카페, 음식점, 주점, 공방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온천천 카페거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과 개성 있는 매장들이 가득하다. 최근에는 레스토랑과 음식점이 많이 들어서고 있어서 브런치나 식사를 위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늘고 있고, 식사 후엔 온천천의 풍경을 즐기며 티타임을 갖기도 하고, 온천천 시민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벚꽃동산을 만들고, 온천천을 따라 조성한 유채꽃이 가득한 지역으로 하얀 벚꽃과 노란 유채꽃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