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관음사·국형사계곡

관음사·국형사계곡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고문골길 169 (행구동)

관음사·국형사 계곡은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계곡으로, 치악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는 산간계곡이다. 경순왕 대에 창건된 천년 고찰인 국형사 옆으로 흐르는 이 계곡은 청정한 계곡물이 주변의 우거진 나무숲과 함께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위로부터 흘러내려오는 계곡물이 작은 폭포를 이루며 굽이굽이 흘려내려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작은 텐트를 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도 좋다. 다만 물살이 세고 넓고 평탄한 지형은 아니어서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치악산에는 한때 76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사찰들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지금은 영원사, 보문사, 국형사, 관음사 등의 사찰들이 남아 불교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국형사는 치악산 둘레길 1코스와 11코스가 맞닿는 지점으로 계곡을 따라 둘레길을 산책하는 방문객도 이어진다.

용수골계곡

용수골계곡

2025-04-1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계곡은 백운산 줄기에 위치한 계곡이다. 용수골의 명칭은 백운산 소용소라는 곳에서 용이 승천해 용소골이라 했는데 이 말이 전해지다가 용수골로 바뀌었다고 한다. 녹음이 우거진 여름철에는 얼음장같이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곳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용수골 계곡은 여름뿐만 아니라 5~6월 사이에는 용수골 양귀비 축제를 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가 열려 일 년 내내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계곡의 상류는 물살이 빠르고 폭이 좁아 성인들의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며 하류 쪽이 물살이 잔잔하고 폭이 넓으며 수심이 얕아 아이들 물놀이 공간으로 적당하다. 용수골계곡에서 백운산 정상까지 가는 등산로가 이어져 있으며, 가는 길에 산림욕장과 용소폭포도 만날 수 있다.

천은사계곡(원주)

천은사계곡(원주)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귀래리

천은사계곡은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운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초입에 자리한 계곡이다. 전에는 명주굴로 불리었다. 계곡 아래쪽 20여 가구 마을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면서 비가 안 오면 제사를 지냈던 곳이 바로 명주굴이다. 명주굴은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 연못에 넣으면 모두 들어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천은사계곡이 개발되고 난 후엔 모습을 감췄다고 한다. 입구를 지나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소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이 계곡과 함께 빽빽이 어우러져 산림욕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으로, 입구부터 천은사까지 500m 가량 구간에는 대부분 넓은 바위에 맑고 청아한 물이 흘러 가족 단위의 휴식 공간으로도 매우 적합하다.

광덕계곡

광덕계곡

2025-04-01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포화로 582

광덕계곡은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계곡으로 광덕산에서 시작하여 백운산을 거쳐 북한강으로 흐르는 사내천 상류에 있다. 백운산과 광덕산 사이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작은 폭포, 작은 소 등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청정계곡이다. 가을에는 주위의 백운산, 광덕산, 무학봉, 번암산, 감투봉, 상해봉 등의 단풍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에는 시원한 물과 바람으로 가족과 함께 피서지로 최적의 장소이다. 광덕계곡은 사람이 붐비지 않고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기 좋으며, 화장실, 주차장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다. 주변에 민박 등 숙박 시설이 있어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난 후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고, 토마토조각공원, 화음동정사지, 복주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산책하거나 산림욕을 즐기기에도 좋다.

덕풍계곡

덕풍계곡

2025-07-0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가곡면 덕풍길 44

삼척시 가곡면에 위치한 덕풍계곡은 울창한 금강송 군락지로, 도시의 미세먼지와 혼잡함을 벗어나 맑은 공기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청정 자연 지역이다. 서기 약 650년경, 신라 진덕여왕 때 의상조사가 이곳에 이르러 나무 기러기 세 마리를 만들어 날렸는데, 한 마리는 울진 불영사에, 또 한 마리는 안동 홍제암에, 마지막 한 마리는 덕풍계곡에 떨어졌다고 전해진다. 기러기가 떨어지자마자 천지가 진동하며 땅이 갈라지고, 용소에서 용이 하늘로 솟구쳐 지금의 덕풍계곡 지형이 형성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로 인해 계곡은 1 용소, 2 용소, 3 용소로 불리며 전설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계곡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수려한 산세와 함께 여러 개의 폭포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 가족 단위 피서지나 등산 코스로 매우 적합하다. 진입로는 416번 지방도를 이용해 풍곡 1리까지 접근할 수 있으며, 계곡 입구에서 깊숙한 계곡 안까지는 약 8km의 거리를 이룬다. 덕풍계곡의 맑은 물속에는 물고기들이 떼 지어 노니며, 덕풍계곡과 용소골은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동활계곡

동활계곡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가곡면 가곡천로

풍곡다리에서 시작하여 도계읍 마을을 지나 가곡천에 이르는 계곡이다. 예로부터 골이 깊고 아름다운 천혜의 계곡으로 유명했으나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지방도로가 잘 정비되어 여름과 가을에는 드라이브를 하며 시원한 산새 바람과 향긋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상적인 코스이다. 산세가 빼어나고 물이 맑아 산천어 등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담수어종이 계곡에 많이 살고 있다. 밤낚시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낚시터이다. 7개의 동활교 가운데 기암괴석과 수려한 산봉우리로 둘러싸인 동활2교∼4교 사이의 경관이 가장 빼어나다. 상류에는 150년 된 너와집 및 민속유물이 있고 하류 부근에는 마을의 수호목인 황금소나무가 있다. 여름 7~8월에만 한시적으로 마을에서 운영하는 자그마한 야영장이 있다. 그밖에 주변에 덕풍계곡·가곡자연휴양림·미인폭포 등 관광명소가 많다.

내평계곡

내평계곡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내평길
033-572-2011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내평계곡은 마읍천의 맑고 풍부한 수량의 계곡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들이 동서로 줄기차게 뻗어 있고 곳곳에 기암괴석이 산재하고 있어 자연경관이 빼어나기로 유명하다. 100년 된 노송숲 사이로 흐르는 1급수를 자랑하는 계곡물은 맑고 깨끗하여 물고기, 다슬기가 많이 살고 있어 아이와 함께 가족단위로 물놀이하며 즐기기에 좋다. 계곡 근처에는 캠핑장도 있어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계곡 근처에 있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인 신흥사는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로 관광을 나선 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장소가 됐다. 산과 계곡, 동해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국도 및 지방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레일바이크와 해상 케이블카 등 레저시설들과 가깝고, 차로 10여 분 거리에 위치한 맹방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할 수 있다. 차로 10~15분 거리에 장호항, 대진항,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편리하여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 계곡이다. 봄에는 맹방 유채꽃 축제, 가을에는 단풍과 은행나무가 절경을 이룬다.

뇌운계곡

뇌운계곡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리

뇌운계곡은 평창읍 뇌운리에 위치한 곳으로 평창강 줄기가 S자로 굽이돌면서 흐르는 폭이 넓은 골짜기로 수량이 풍부하다. 드문드문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강이 어우러져 풍광 또한 뛰어난 곳이다. 곳곳에 모래밭과 조약돌이 깔려 있어 물놀이와 야영을 하기에 알맞은 장소이다. 강이 넓고 물이 맑아 쏘가리, 꺽지, 메기 등 토종 민물고기와 다슬기가 많이 있어 낚시와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근처 민박농가에서 고추 따기, 감자 캐기와 같은 농촌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하지만 뇌운계곡까지 가는 차편이 없기 때문에 교통은 아직까지 불편한 편이다.

단경골 휴양지

단경골 휴양지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단경로 841

강릉 시청 남동쪽으로 16㎞ 지점에 위치한 단경골계곡은 군성강 상류를 따라 맑은 물과 기암괴석, 수려한 산수로 이루어져 조용하고 아늑한 피서지로서 적격이다. 단경골이라 부르게 된 것은 고려 왕조가 무너진 후로 전해진다. 조선왕조가 출범하자 최문한, 김중한, 이장밀, 김경 등 수십 명의 고려 충신들이 이곳으로 피신하였다고 한다. 이들이 굴산동에 고려의 종묘를 봉인하기 위해 제단을 만든 곳이라 하여, 어단(왕실의 제단)이라 부르고 우왕도 함께 제사 지냈다고 한다. 어단을 만든 사실이 발각돼 유신들은 사패를 모시고 심산유곡인 단경골로 숨어들었으나, 끝내는 단경골의 뒷산의 석병산에 사패를 모시고 개동명단경[改洞名檀京]이라 하고 각자 흩어졌다 한다. 해마다 1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고 있으며 언별리 노인회에서 위탁관리하고 있다. 시내에서 약 25km 거리에 있으며, 언별리행 시내버스(116번)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여 걸어들어가면 된다. 98년부터는 종합캠프장을 운영하며, 주차장, 야영장, 급수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 안인해수욕장, 등명해수욕장, 통일공원, 송담서원 등이 위치하여 계곡과 바다, 문화재를 겸한 피서지로서 좋은 곳이다.

병지방계곡

2026-02-1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리

횡성 병지방계곡은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에 있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병지방리계곡 또는 산디계곡이라고도 한다. 어답산, 태의산, 발교산 등 높은 산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어 경치가 수려하고, 계곡물은 남한강의 지류인 섬강의 발원지에서 흘러나와 매우 깨끗하고 차갑다. 병지방이라는 이름은 옛날 박혁거세에게 쫓기던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의 수하 병졸들이 머물렀다는 설화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계곡을 따라 포장도로가 10km 정도 연결되어 있고, 계곡의 도로변에는 대형 무료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다. 횡성군에서 가장 오지에 속하는 이곳 계곡 일대는 수목이 울창하고, 선녀탕 일대는 갖가지 기암괴석과 들꽃이 있다. 주위에 가락골, 고든골, 샘골, 주춧골 등의 작은 지류들이 흐르며, 물이 많아 여름철 피서객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병지방계곡 주변 종합캠핑장에는 오토캠핑장, 주차장, 음료수대, 운동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로 야영하기에 좋다. 야영을 할 수도 있고, 유료캠핑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어답산 정상을 넘어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등산로는 여느 명산 못지않게 아름답다. 어답산 뒤쪽에는 횡성온천이 있으며 횡성댐, 리조트 시설, 강원민속촌, 주천강강변자연휴양림 등도 가볼 만하다. 횡성읍에서 122번 국도를 따라 추동리로 직진하면 오른쪽에 계곡 입구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