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천학정길 37
교암리 해수욕장은 금강산의 제1해수욕장이라고 하는데 길이 1㎞의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질이 좋다. 교암항 방향으로 방파제 너머 산 아래 솔숲에는 천학정이 있고 남쪽 3㎞ 거리엔 관동팔경 중의 하나인 청간정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뛰어난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근처 문암항에서 교암해변 방향을 바라보면 해변 너머 설악산과 울산바위가 파노라마 사진처럼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안의 유영폭이 좁아 수영 한계선을 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해안도로와 연접한 곳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스킨스쿠버를 운영하는 레포츠사가 있고 해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26-06-19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대로 6270-10
망상해변은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쯤 떨어져 있는 국민관광지로서 부근의 옥계, 경포 등과 함께 동해안의 유명 관광지이다. 얕은 수심, 청정 해수,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등 동해안 제1의 망상해변은 매년 피서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관광호텔,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숙박 및 각종 편의시설의 확충으로 사계절 관광지로 변모해 가고 있다. 인근에는 6·25 당시 북한군과의 교전 상황과 우리 군의 업적을 기린 옥계지구 해군 전적비가 자리하고 있다.
2026-06-1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
장호해변은 삼척에서 남쪽으로 25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며, 용화해변과 함께 아름다운 백사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해변 인근에 장호항이 있어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주차장, 야영장,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으며, 2004년부터는 장호어촌체험마을로 지정 운영되어 각종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삼척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삼척시내에서 남쪽으로 35㎞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백사장 길이 200m, 폭 50m 크기의 아담한 해수욕장으로 뒤쪽에는 소봉산정과 해안동굴로 손꼽히는 화방굴 및 소공대비가 절경을 이루고 그 옆에 임원천이 흘러내려 담수 조건도 좋다. 인근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임원항이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싼값에 즐길 수 있으며 활어회 외에 오징어, 가오리, 가자미 등을 비롯한 건조해산물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제수용 등으로 구입이 용이하다. 임원항 방파제에는 전국 제일의 감성돔 낚시터가 마련되어 있어 바다낚시를 즐기러 오는 강태공들이 많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수심이 낮아 스노클링 하기에 적당하고 화장실, 샤워장, 넓은 주차장등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어 캠핑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가까운 거리에 수로부인 헌화공원, 해맞이 테마공원이 있어 삼척의 바다와 함께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5-11-04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
용화해변은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작은 해수욕장이다. 삼척 시내에서 남쪽으로 24㎞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며, 옆으로는 용화천이 흐르고 뒤편으로는 송림이 우거져 있다. 반달형의 아름다운 해안선은 기암괴석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해변 자체는 수심이 1~1.5m, 백사장 길이는 1k㎞ 정도로 크지 않다. 파도도 높지 않아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좋고, 해변 가운데로 시냇물이 흐르고 있어 담수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스노클링, 바나나 보트 등 해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해변 주변으로 각종 편의 시설과 민박, 횟집들이 많이 모여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해양레일바이크가 이곳에서 출발하며, 삼척해상케이블카도 탈 수 있다. 전망대도 있어 용화해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2025-11-2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190 (조양동)
1976년 처음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은 국내 대표적인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다. 속초 시내와 가깝고 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속초해수욕장은 바닷물이 맑고 깨끗한 데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매년 여름철이면 전국에서 모여든 피서객들로 북적 해진다. 특히 성수기인 7~8월에는 너른 해변이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찬다. 해수욕장 주변은 음식점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해변 뒤편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으며 작은 공원과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휴가철이 지난 후에도 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모래사장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속초를 형상화한 ‘ㅅㅊ’ 이니셜과 세계 각국의 방향을 표시한 커다란 나침반, 생동감 있는 돌고래 조각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대형 액자 프레임과 하늘을 향해 뻗은 천국의 계단은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매년 이곳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버스킹, 여름 해변축제, 속초 수제맥주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여행시기에 맞추어 방문한다면 밴드 공연, 음악회 등의 공연행사를 즐길 수 있다.
2026-06-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현내면
화진포는 남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석호로 화진포 해변부근의 사취(沙嘴, spit : 파랑과 연안류의 작용으로 만의 입구에 형성되는 새부리 모양의 모래톱) 발달로 인하여 만의 입구가 막히면서 형성되었다. 석호는 후빙기(後氷期, post-glacial age)해수면 상승으로 해안이 침수되어 만이 형성되고, 그 입구가 사주(沙柱, sand bar : 파랑과 연안류의 작용으로 해안에 연이어 형성된 모래더미)나 사취로 가로막혀서 발달하게 된 지형이다. 이는 기후변화가 특징적이었던 신생대 제4기를 대표하는 지형이다. 또한 석호는 바다와 육지를 연결하는 생태통로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민물과 바닷물의 교류가 빈번하여 해양생물과 민물생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독특한 자연환경 특성을 지니고 있어 높은 보존 가치를 지니고 있다. 화진포의 형태는 8자형으로 남호와 북호로 구분되며, 크기는 남호가 더 크고, 바다와 통하는 물길은 북호에 위치한다. 화진포는 호수의 주변으로 해당화가 많았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일대는 10여 년 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가을동화’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주변 관광지는 김일성 별장,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이 있다.
2026-03-17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테마타운길 76 (갈천동)
삼척해변은 삼척시내에서 1.4㎞가량의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장 1.2㎞, 폭 100m의 넓은 백사장을 보유한 관내 최대의 해변이다. 울창한 송림, 깨끗한 백사장과 수심이 얕아서 남녀노소 모두가 수영을 즐길 수 있고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테마타운 내 근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싱싱한 활어회를 먹을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50여만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피서지로 ‘맨손넙치잡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25-03-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1리
거진항 북쪽에 위치한 조용한 해변으로 앞바다의 백섬과 주변의 기암괴석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 1988년 7월 10일 개장된 이후 매년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섬은 거진1리 해변에 있는 작은 섬으로 육지에 인접한 무인도이고 백섬이라는 이름은 갈매기 배설물로 하얗게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육지와 백섬을 연결하는 약 100m 길이의 해상 테크가 조성되어 있다. 해변은 150m의 자갈밭이고 바닷물 속의 풍부한 해산물은 피서와 함께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다른 해변과 달리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해변이 아닌 자갈밭과 바위로 구성된 해변이므로 해수욕을 즐길 때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곳에서 가까운 거진항에서는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거진항 방파제와 백섬은 주로 돔, 가자미, 노래미, 숭어, 황어 등이 낚이는 바다 낚시터이다.
2025-08-2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284 (어달동)
어달해변은 동해시청에서 동북쪽으로 약 3㎞ 거리에 있으며 백사장 길이 300m, 폭 20~30m에 지나지 않는 조그마한 해수욕장이다. 모래가 곱고 수온이 적당하며 특히 2~4도의 경사에 평균 물 깊이도 1m라 가족 휴양지로 알맞다. 새로 개설된 해변 순환도로는 묵호항 인근을 시작으로 어달해변과 대진해변, 노봉해변, 마지막으로 동해 시내 최대 해수욕장인 망상 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이다. 동해안의 푸른 전경과 함께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일출로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근처 횟집 타운의 싱싱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출렁이는 파도 사이에 검은 갯바위들은 더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하얗게 일렁이며 멋진 장면을 연출한다. 해안 도로 뒤편으로는 동해안을 내려다보며 바라볼 수 있는 어달산이 있고, 정상에는 동해안을 노략질하던 왜구를 감시했던 강원도 기념물인 어달산 봉수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