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초호

청초호

2026-04-21

강원 속초시 청호동

속초시 중심에 펼쳐진 청초호는 규모가 큰 자연 석호이다. 태백산맥의 미시령 부근에서 흘러나온 청초천이 동해안에 이르러 아름다운 호수를 이룬 후 인접한 바다로 빠져나간다. 마치 강과 바다를 잇는 중간 기착지 같은 모습이다. 호수 위에는 설악산과 동해 바다를 감상하는 청초정이 세워져 있다. 해상보행교 끝에 위치해 호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이다. 청초정은 밤에 더욱 빛을 발하는데 속초에서의 야경 명소로 손꼽힌다. 청초호에 전해 내려오는 용의 전설을 담은 청룡과 황룡 조형물도 시선을 끈다. 호숫가 둘레에 조성된 산책로는 야간 조명을 갖춰 밤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기 좋다.

현산공원

현산공원

2026-04-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현산공원길 36-5

현산공원이라는 지명은 중국 상양(襄陽)에 있는 현산(玄山)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산의 기슭에는 행정수복기념탑, 충효탑, 필승탑, 3·1 운동기념비 등 다양한 역사적 기념물이 세워져 있어, 자연과 함께 지역의 역사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공원 정상에 오르면 사방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 동쪽으로는 웅장한 오산봉, 서쪽으로는 조용한 휴양지인 오색온천, 북쪽으로는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산책과 함께 탁 트인 풍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봄철이면 공원 전역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오래된 벚나무들이 많아 가지가 하늘을 덮을 정도로 무성하게 뻗어 있으며, 그 아래를 걷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강원도 내 벚꽃 명소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남대천(강릉)

남대천(강릉)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안길

남대천은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삽당령 부근에서 발원하여 강릉시를 가로질러 남항진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강릉시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남대천 남쪽을 강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길이는 32.86㎞, 유역면적은 258.65 ㎢에 달한다. 상류 부분은 도마천이라고 부르며, 오봉저수지(강릉저수지)를 지나면서부터 남대천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강릉시의 젖줄 역할을 하는 하천인 남대천은 강릉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유역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제공하며 사용되고 있다. 1992년 남대천 정화 사업이 시행되어 둔치가 매우 잘 정비되어 있다. 남대천 주변으로 단오공원, 강릉단오문화관, 임영관살문 관아유적지 등이 있다. 특히 남산교 주변 강변에서는 매년 음력 5월 5일이면 강릉단오제가 열려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 행사, 시민참여 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춘천호

춘천호

2025-09-1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는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인공 호수로, 1965년 춘천댐 건설로 형성되었으며 춘천 도심에서 약 13km 북쪽에 있다. 면적은 17 km², 저수량은 약 1억 5천만 톤이며, 수위는 해발 130m로 계곡을 따라 S자 형태로 이어진다. 화천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막아 조성된 춘천호는 맑은 물과 푸른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호수 주변에는 낚시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원지를 비롯해 수영장, 팔각정, 매운탕 촌,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이 있다. 의암호와 연결되는 드라이브 코스, 캠핑장, 휴양림, 겨울철 빙어 낚시 등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홍천강

홍천강

2025-12-2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팔봉강변길

홍천강은 한강의 주요한 지류로,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서 발원하여 청평호로 흘러든다. 홍천강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강 유역이 넓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레포츠, 캠핑, 낚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수심이 낮고 수온이 따뜻하며,어종이 다양하고 풍부해 어느 곳에서나 낚시가 가능하다. 상류에서부터 굴지리·팔봉산·밤벌·마곡등의 여러 유원지가 있다. 물이 차고 깨끗한 최상류의 굴지리유원지는 한적한 편이며, 팔봉산유원지는 수심이 얕은 데다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고, 밤벌유원지는 강변에 덮인 자갈과 모래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청평호로 이어지는 마곡유원지는 수심이 깊어 보트 놀이와 제트스키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홍천강에는 선녀가 목욕을 즐겼다는 미약골, 용소암과 용소약수가 있는 용소계곡, 사람이 살만한 둔덕이라는 뜻의 살둔계곡 등 아름다운 계곡이 많다. 홍천강 오토캠핑장에서는 매년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개최하며, 1월에는 겨울철 대표축제중 하나인 홍천강 꽁꽁축제가 열린다. 홍천강 주변에는 신라 성덕왕 7년에 창건된 수타사, 해발 462m의 금학산, 8개의 봉우리가 공작새의 날개를 펼친 듯한 팔봉산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판대천

판대천

2025-03-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판대천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에 있는 개천으로 간현국민관광지 상류지역에 위치한다. 삼산천을 흐르는 강물과 주변의 백사장, 기암과 산세가 수려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역에 걸쳐있어 서울 송파 기준으로 한 시간 남짓한 거리로 서울근교 무료 노지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다.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노지는 차박이나 야영, 취사가 가능하고 밤에는 장작을 피워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낮에는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낚시를 하기에도 좋다. 인근에는 그랜드밸리포레스트캠핑장과 소금산 출렁다리가 있다.

88공원(화천)

88공원(화천)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88공원은 화천군에 있는 공원으로 화천읍에서 8km 정도 떨어진 곳에 2면의 테니스장이 있는 작은 공원이다. 이곳은 파로호와 평화의 댐 진입로에 있으며, 88공원 앞으로는 화천발전소와 북한강이 인접해 있다. 공원에 인접해 파로호가 있어 견지낚시를 할 수 있고 강변 주변에서는 캠핑도 가능하다. 88공원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조성된 공원으로, 올림픽 성화대와 올림픽 기념비가 있다. 공원에는 산책로와 함께 돌탑, 벤치, 미래의 숲 등이 있어서 가볍게 공원 주변을 돌며 북한강과 파로호를 감상할 수 있다. 공원주차장이 따로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 파로호·딴산·붕어섬·화천수력발전소·평화의댐 등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황지연못

황지연못

2025-12-0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연못길 12 (황지동)

낙동강의 발원지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이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어 상수도 취수원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두엄을 퍼주어 이에 천지가 진동하면서 집터가 연못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는 이곳은 한국명수 100선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장신유원지

장신유원지

2026-03-1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마을길 32

장신유원지는 진부령 정상에서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과 주위의 산, 계곡, 하천이 어우러진 자연 발생 유원지이며,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진부령에 여러 계곡이 있지만 유원지로 개방된 구간은 이곳뿐이다. 여름철 동해와 함께 진부령계곡의 맑은 물을 함께 찾는 피서객이 계속 늘어나자 고성군에서는 1990년 계곡 주변을 비지정 관광지로 지정하고 야영장과 주차장, 화장실 등을 갖추어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관리하도록 위탁했다. 장신유원지는 계곡을 중심으로 일반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캠핑장, 주민이 운영하는 펜션 등이 있고 2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이용 가능한 농촌체험과 향토식당 등을 운영한다.

딴산

2024-10-25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대이리

딴산은 화천읍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산이다. 물가에 홀로 섬처럼 두둥실 떠 있는 작은 동산이라고 할 수 있다. 딴산은 옛날에 울산에 있던 바위가 금강산으로 가던 중 금강산 일만이천봉이 다 채워졌다 하여 이곳을 지나가다 머물렀다는 재미있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딴산 유원지는 북한강과 파로호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폭포와 빙벽이 있는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데크와 넓은 공간, 주차장, 매점, 화장실이 있어 노지 캠핑과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유원지로도 유명하다. 딴산유원지는 하류지역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와 낚시와 물놀이 등을 즐기는 곳이다. 딴산 유원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에 인공폭포를 가동하며, 인공폭포는 딴산의 오른쪽 암벽에서 물이 흘러내려, 겨울에는 얼음벽으로 변한다. 여름에는 일대의 산 그늘과 강물이 시원해 쉼터로 부각되고 있다. 딴산에는 토속어류생태체험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