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연동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용연동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283-29

용연동굴이란 이름은 용의 연못 속에 있던 용이 계곡을 따라 하늘로 승천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용연동굴은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 920m에 위치하고, 약 1억 5천~3억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의 길이는 약 843m, 구조는 4개의 광장과 순환형 수평굴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에는 긴다리장님좀먼지벌레 등 진귀한 생물 38종이 서식하고 있다 인근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대덕산금대봉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야생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남제주 억새오름길

남제주 억새오름길

2024-05-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제성로

남제주 억새오름길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와 성읍민속마을을 잇는 중산간도로(1119번 지방도) 구간을 말한다. 제주에서 성산-서귀포를 잇는 동남권 지역은 관광명소는 그리 많지 않으나 1132번 국도 (동회선 일주도로)와 1119번 지방도, 11번 국도(5.16도로) 등은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1119번 지방도 억새오름길은 멀리 한라산을 가운데에 두고 동서 방향으로 솟아오른 오름들과 가을바람에 살랑이는 억새가 조화를 이루어 한폭의 그림 같은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순천만습지

순천만습지

2026-05-08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대대동)

순천만은 우리나라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한 만으로서, 전라남도 순천시와 고흥군, 여수시로 둘러싸여 있다. 길게 뻗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로 에워싸인 큰 만을 순천만이라 하기도 하며, 순천시 인안동, 대대동, 해룡면 선학리와 상내리 등으로 둘러싸인 북쪽 해수면만을 순천만이라 일컫기도 한다. 행정구역상의 순천만의 해수역 만을 따진다 해도, 75㎢가 넘는 매우 넓은 지역이다. 간조시에 드러나는 갯벌의 면적만 해도 총면적이 12㎢에 달하며, 전체 갯벌의 면적은 22.6㎢ 나 된다. 또한 순천의 동천과 이사천의 합류 지점으로부터 순천만의 갯벌 앞부분까지에는 총면적 5.4㎢에 달하는 거대한 갈대 군락이 펼쳐져 있다.

환선굴 (대이리 동굴지대)

환선굴 (대이리 동굴지대)

2026-04-30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신기면 환선로 800

환선굴은 1662년 허목 선생이 저술한 『척주지』에 처음 기록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석회암 동굴이다. 약 5억 3천만 년 전 형성된 이 동굴은 오랜 세월이 빚어낸 자연의 경이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동굴 내부에는 미녀상, 마리아상, 도깨비방망이, 옥좌대 등 다양한 형상의 종유석, 석순, 석주가 웅장하게 발달해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이 만든 조각품처럼 섬세하고 독특한 이들 형상은 보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환선굴에서는 총 47종의 동물이 발견되었으며, 그중 환선장님좀딱정벌레 등 4종은 환선굴에서만 발견되거나 환선굴이 최초 발견지로 기록되어 있다. 이는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2010년 4월부터는 모노레일이 운행을 시작해,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환선굴 입구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과 과학, 생태가 어우러진 환선굴은 신비롭고 특별한 지질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탐방지이다.

의성 탑산약수온천

의성 탑산약수온천

2025-03-17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도리원2길 88-42

경북 의성군에 위치한 의성탑산약수온천은 1995년에 개장하였다. 수질이 뛰어나다는 소문과 함께 의성, 영주, 예천, 영양 등 경북 내륙 지역은 물론, 대구와 구미 등지의 주말 온천나들이 차량과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찾아들어 크게 성황을 이룬다. 약 7,000만 년 전 인근에 있는 금성산(金城山)의 화산 분출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수질은 pH 9.0~9.3℃이고, 토출온도는 25.7~26.9℃로 수온이 낮은 편이다. 국내 최고 게르마늄온천(72.4㎍)으로 판명됐다고 한다. 따라서 온천수의 효능도 남다르다. 피부미용, 당뇨, 혈압, 위장병, 관절염 등은 물론 항암작용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성탑산약수온천에는 한번에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온천탕과 객실 30개 규모의 온천장시설 및 부대시설로 노래방, 요리전문점, 연회장, 농산물 직판장 등이 있다. 또한 중앙고속도로 옆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며, 인근에는 수정사(水淨寺), 공룡발자국화석, 고운사(孤雲寺), 빙계계곡(氷溪溪谷), 의성 탑리 오층석탑 등 관광명소가 많이 있다. 온천으로 몸을 풀고 인근의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도 온천여행으로 좋은 코스라 할 수 있다.

반암해변

반암해변

2025-12-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반암해변은 전형적인 어촌의 해안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한 백사장에 희고 고운 모래가 있어 가족 단위 해변으로 적합한 곳이다.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고 있으며 7번 국도에 있어 교통 여건이 좋다. 주변에는 민박 및 횟집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조용한 해변이다. 군사 지역 내에 있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자랑이며 다른 해수욕장보다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반암해변은 바다낚시가 잘 되어 낚시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고 아침, 저녁으로 멸치잡이가 잘 되어 찾는 사람들이 많고 바닷가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계룡산 도자예술촌

계룡산 도자예술촌

2026-04-15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도예촌길 71-25

계룡산 도자예술촌는 공주시 반포면에 자리 잡고 있다. 5천여 평 규모로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한 30대에서 40대 초반의 도예인 18명이 철화분청의 전승복원을 목적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자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1993년 형성한 공동체 마을로 동시 일괄적으로 입주한 전국 최초의 도예촌이다. 입촌 이후 현재 12명의 도예가가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철화분청사기축제, 도자체험프로그램운영 등의 운영으로 계룡산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신도해변

신도해변

2026-03-30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신도길 163

신도는 섬 전체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2개의 자연부락으로 형성된 작은 섬으로 섬 전체에 섶이 많이 있어 섶섬이라 불렀으며 지금은 섶 신(薪)을 써서 신도(薪島)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섬 전체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중간의 서쪽 해안에 형성된 해수욕장에는 길이 800m의 백사장이 있는데 백사장 주위에는 송림이 울창하다. 신도해변은 국토해양부 선정 동서남해안 수질 우수해변에 선정될 만큼 청정해변과 빼어난 해양 풍광을 자랑한다.

추포해변

추포해변

2025-10-31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추엽길 58-59

암태면 추포리에 있는 추포해변은 길이 600m, 너비 약 100m로 백사장이 활 모양으로 휘어 있고 수심이 얕고, 주위가 숲으로 울창하다. 근처 갯벌에서는 낙지가 많이 잡힌다. 추포도는 원래 추엽도와 포도의 두 섬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간척공사로 인해 하나의 섬이 되었다. 추엽도는 울창한 나무 사이로 호랑이의 등처럼 보이다가 가을이면 호랑이의 형태를 보인다 하여 추엽도라 하고, 포도는 서해바다에 밀려오는 파도가 섬에 닿으면 잔잔해진다 하여 포도라 불렸는데 추엽도와 포도를 연도한 후부터 추포도라는 지명으로 불러왔다. 두 섬을 잇기 전에는 수곡리와 추포리를 잇는 노둣길이 있었는데, 이 노둣길은 여느 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명물이었다. 썰물 때면 갯벌 위에 두 마을을 연결해 주는 2.5㎞에 이르는 징검다리가 생겼으며, 이 징검다리는 추포리 주민들에게 오래전부터 전천후 바닷길 구실을 하였다. 수 천 개가 넘는 커다란 돌멩이로 이루어진 징검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이끼가 생겨 미끄러지기 때문에 주민들은 수천 개가 넘는 돌멩이를 매년 한 번씩 뒤집어 주었다고 한다. 현재는 이용하고 있지는 않다. 노둣길로 다니던 길은 2021년 4월에 추포대교가 놓여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자수정 동굴나라

자수정 동굴나라

2025-12-23

울산광역시 울주군 자수정로 212 자수정동굴나라

자수정 동굴나라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남동쪽 약 3㎞, 작천정계곡 입구이자 신불산 자락에 자리한 동굴 테마파크다. 과거 자수정을 채광하던 보석 광산 갱도를 관광동굴로 개발한 곳으로, 한때 100여 개소에 달하던 자수정 광산이 대부분 폐광된 뒤 남은 갱도 중 한 곳이 운영되고 있다. 전체 부지는 약 500,000㎡ 규모이며, 동굴은 1·2층으로 이어진 총 길이 약 2.5㎞의 갱도가 개미집처럼 연결된 형태다. 내부 면적은 약 16,500㎡(약 5,000평)로 트럭이 드나들 정도로 폭이 넓고, 동굴 내부 온도는 연중 12~16℃ 수준이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관람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도보로 이동하는 동굴 탐험 코스로, 6,500만 년 전 입석 조립식 화강암으로 형성된 자수정 정동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해 기 체험실, 소원동굴, 인류 변천사관, 인도네시아 이리얀자야섬 다니엘족 풍물전, 동굴 미디어관 등 테마 공간을 둘러본다. 다른 하나는 동굴 내부 호수를 보트로 이동하며 관람하는 코스다. 2층 동굴에는 ‘쥐라기월드’가 있어 공룡 조형물과 캐릭터 유등 등을 배치해 가족 단위 관람 포인트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