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선바위산(영월)

선바위산(영월)

2026-02-2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상동읍 선바위길 246

선바위산은 해발 1,042m로 백두대간의 함백산 서쪽에 위치한 산이다. 기암절벽과 울창한 노송 군락이 어우러진 모습이 병풍을 펼쳐놓은 듯한 바위산으로, 높이 50여 미터로 서있는 바위가 있어 선 바위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선바위는 이곳 주민들이 집안의 대소사가 있을때 치성을 드리는 바위로 마을에서는 신성시 되고 있다. 선바위산을 오르는 산행 코스는 크게 두 가지로, 들머리가 다른 두 곳에서 시작한다. 두산 약수 코스는 약수공원에서 시작하는 가장 짧은 코스로, 두산약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차두덕골, 능선갈림길을 거쳐 선바위산 정상까지 약 1.6km를 걷는다.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운학사 코스는 운학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운학천을 따라 올라가다가 북릉을 거쳐 선바위산 정상에 도착하는 코스로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정도이다. 이외에 섬안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섬안이강을 따라 올라가다가 소재를 거쳐 선바위산 정상에 도착하는 코스도 있다. 선바위산은 등산뿐만 아니라 트레킹, MTB, 암벽등반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고려시대 축조된 석성인 왕검성, 정조의 태를 봉안한 정조대왕태실비등이 있어 영월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목우산

목우산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산솔면 응고개길 169-2

목우산은 해발 1,066m로 중동면 녹전리와 하동면 내리 사이에 인접한 산이다. 목우산은 산을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산솔면 녹전리에서는 소를 많이 방목하여 목우산이라고 부르고 김삿갓면 내리에서는 암봉의 모습이 상여와 비슷하여 상여봉이라고 부른다. 상여봉은 영월군 지방 방언으로 생애봉이라고도 한다. 북쪽으로 옥동천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내리천이 흐르는데 옥동천과 내리천이 목우산 서쪽에서 합류한다. 워낙 오지여서 해방 후에는 빨치산의 은거지이기도 하였고 1960년대에는 울진삼척 무장 공비가 이 산에 숨어들어 민간인을 학살했던 집터 및 은신 아지트가 등산로에 있다. 정상에서는 태화산과 태백산, 그리고 녹전리 및 내리계곡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난이도의 암벽등반 코스가 있어 암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쪽 자락에 있는 내리계곡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캠핑장이 여러 군데 운영되고 있어 캠핑을 하며 목우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목우산 등반코스는 두 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산솔면 녹전리이고 다른 하나는 김삿갓면 내리이다. 녹전리 코스는 영월과 태백을 잇는 국도 제31호선이 지나는 산솔면 녹전리 응현동을 기점으로 하여 목우사를 거쳐 주 능선으로 올라 정상에 오르는 길이다. 정상에서는 오른쪽 길로 내려와 갈림길에서 절골로 내려간다. 현재는 녹전리 코스가 일반적이다. 김삿갓면 내리 코스는 소야치에서 출발하여 정상으로 오른다.

구룡산(강원)

구룡산(강원)

2026-02-2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1111-5

구룡산은 수주면에 있는 해발 955m의 산이다. 강원도와 경상북도에 걸쳐있는 구룡산은 태백산맥에서 소백산맥이 갈라져 나가는 곳에 있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으로는 치악산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백덕산과 사자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남쪽으로는 비산 넘어 용두산이 보여 전망이 좋은 산이다. 구룡산의 산세는 평범하고 부드러운 편이며, 헬기장으로 되어있는 정상에서의 조망은 사방이 시원하게 트였다. 구룡산 등산코스로는 두산약수, 운학사, 섬안리 코스가 있다. 두산약수 코스는 가장 짧은 코스로, 두산약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차두덕골, 능선갈림길을 거쳐 구룡산 정상까지 약 1.6km를 걷는 것으로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운학사 코스는 운학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운학천을 따라 올라가다가 북릉을 거쳐 구룡산 정상에 오르는 코스로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섬안리 코스는 섬안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섬안이강을 따라 올라가다가 소재를 거쳐 구룡산 정상에 도착하는 약 4시간 코스이다. 깊은 산세와 굽이치는 강물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구룡산은 가을이 되면 더 많은 등산객이 단풍을 보러 찾는 산이다.

태화산(강원)

태화산(강원)

2026-02-2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태화산은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 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산세가 험하지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 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산세가 험하지 않은 편이라 다양한 연령대의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남한강이 산자락을 휘감아 흐르고 있으며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을 품에 안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부드러운 능선길이 아름다운 비경을 보여주는 최적의 가족 단위 산행지이다. 태화산의 등반은 영월화력발전소 정문 앞에서 시작한다. 이곳에서 고씨굴 방면으로 100여 미터 정도 가면 태화산 등산로를 가리키는 표시판이 있다. 팔흥교를 건너 500m 거리에 있는 다리를 건너면 태화산 등산로 안내판이 있다. 이곳에서부터 태화산의 등산이 시작된다. 정상에 이르기까지 계속 능선 길을 따라 군데군데 나타나는 바위지대의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등산로에는 봄마다 철쭉과 진달래가 피어 등산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특히 가을이면 수십만 평의 대지를 뒤덮은 억새밭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충익사(의령)

충익사(의령)

2026-05-28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1

충익사는 임진왜란 때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켰던 망우당 곽재우 홍의장군과 17장령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충의문에서 왼쪽으로 보면 곽재우장군 유적 정화 기념비가 있고, 기념비 옆에는 다포팔작식 목조건물이 있는데, 이곳이 곽재우 장군과 17장령의 증직명과 관향 등이 적힌 명판을 보관한 충의각이다. 충의각은 어느 한 곳에도 쇠못을 치지 않은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물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 충의각에서 나와 충익사당으로 가기 전 오른쪽에는 높이 8.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3m에 이르는 수령 약 500년의 노거수가 있는데 이 나무가 경상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모과나무이다. 홍의문을 들어서면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및 수많은 무명 의병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충익사당이 있다. 매년 4월22일 이곳에서 추모제향을 드리며 많은 관광객들이 향을 올리는 곳이기도 하다. 충익사당을 나와 서쪽 끝에 자리하고 있는 건물이 기념관이다. 이곳에는 곽재우 장군과 의병들의 유물과 기마도, 전투도 등이 전시되어 있어 임진왜란 때의 전투장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기념관 뒤쪽으로는 고고역사실과 의병유물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의병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보현산 천문대

보현산 천문대

2026-03-13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정각길 475

1996년 4월에 준공된 보현산 천문대는 국내 광학 천문 관측의 중심지이며, 항성, 성단, 성운, 은하, 폭발성 천체 등의 생성과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국내 최대 구경의 1.8m 반사망원경과 태양플레어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보현산 천문대의 연구시설은 일반 방문객들에게 공개하지 않으나 일반인들의 관람을 위하여 방문객 센터(전시관)를 운영한다. 전시관에는 천체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완택산

2026-02-2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뒷골길 154

완택산은 영월군 연하리와 삼옥리 사이에 위치한 해발 916m의 산이다. 주능선을 경계로 동쪽 연하리 방면은 급경사에 절벽이 많고 서쪽 동강 방면은 완만한 동고서저의 산세를 이룬다. 이와 같은 산세 탓에 산자락 곳곳에 산성을 쌓은 흔적이 남아있다. 완택산은 수직 절벽이 자연 성곽을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지형적 특성 덕분에 예로부터 천혜의 요새로 불리어 왔다. 또한, 전란기에 영월군민들의 피난처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완택산은 산림청에서 선정한 200대 명산에 속해있다. 완택산과 비슷한 높이의 고고산(853m)을 함께 등반하는 등산객도 있으며. 주로 완택산에서 시작해 고고산으로 이어지는 산행을 즐긴다. 완택산은 산불 조심 기간에는 입산이 통제되므로 봄철과 겨울철 통제 기간을 확인하고 등반하는 것이 좋다.

잣봉(영월)

2026-02-2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어라연길 4

잣봉은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해발 537m의 산으로 동강에서 가장 신비로운 경치를 자랑하는 어라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하는 산이다. 어라연은 동강의 물줄기가 C자로 물돌이 치는 부분에 있는 삼선암이라는 바위가 햇빛에 반짝이는 곳이다. 어라연은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월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어라연계곡은 옛날 선인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정자암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강의 상부, 중부, 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그 소의 중앙에 암반이 물속으로부터 솟아있고 옥순봉과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이나 불상 또는 짐승같기도 하여 볼 때마다 새로움을 자아낸다. 잣봉은 해발 537m로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하고 절벽에 자라는 노송이 굽어지는 동강과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는 산으로 짧은 등산로와 동강변을 거니는 트레킹을 할 수 있다. 잣봉 등산은 거운분교 앞에서 잣봉-어라연 등산로를 따라 쭉 올라간 삼거리에서 시작된다. 잣봉 산행은 잣봉 정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통은 어라연을 탐방할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어라연 이정표를 보고 능선을 따라 산행이 진행된다. 어라연 전망대에서 되돌아 나오면 절벽 옆으로 강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고 강변을 따라 내려가면 등반 시작점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동강 어라연을 보는 방법에는 세가지가 있다. 잣봉 등산이나 강변트래킹, 마지막으로 상류 문산리, 문산나루터에서 래프팅으로 내려오면서 어라연을 볼 수 있다. 래프팅은 유속이 빠르지 않아 초보자나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 이외에 문산 나루터 근처에서 낚시도 할 수 있어 동강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마대산

2026-02-1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216-22

영월군 김삿갓면과 충북 단양군 영춘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한국의 산하가 선정한 300대 명산에 포함되어 있다. 마대산은 평생 삿갓을 쓰고 팔도를 떠돌며 방랑 생활을 했던 일명 김삿갓 김병연의 유적지가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그의 생가터, 묘역 등을 함께 볼 수 있으며 선낙골 계곡의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다운 산이다. 해발 1,052m의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동강과 햇빛을 가리는 장목수림, 그리고 아름다운 계곡풍경이 유명하다. 마대산 등산로는 김삿갓 생가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이어지며, 최단코스는 4.39km이다. 등산로 초입이 되는 김삿갓 묘역 앞에는 수십개의 돌탑과 성황당이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근처에 있는 김삿갓 유적지는 노루목에 있다. 산맥의 형상이 노루가 엎드려 있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불린다. 유적지 내에 흐르는 곡동천은 여름철에는 유리알처럼 맑고 풍부한 수량이 기암괴석 사이로 넘쳐흐르고 가을에는 형형색색 단풍이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마대산의 아름다운 계곡에서 기암괴석들 사이로 보이는 동강을 내려다보면 평생을 방랑시인으로 살았던 김삿갓의 문학적 감성을 마주하게 된다.

장산(영월)

2026-02-1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산 1-16

장산은 해발 1408.8m로 태백시와 상동읍 구래리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 백두대간의 함백산에서 서남쪽으로 가지를 뻗은 바위산으로, 남쪽과 서쪽은 바위와 절벽지대로 이루어져 경관이 매우 수려하다. 또한 북쪽과 동쪽은 완사면으로 성벽처럼 위용을 자랑한다. 장산에는 사계절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산나물과 산꽃, 여름에는 칠랑이계곡과 이끼계곡, 가을에는 단풍과 노루삼, 겨울에는 설경과 얼음 동굴 등 계절에 맞는 산세의 변화를 만끽하며 등산할 수 있다. 장산에는 여러 가지 등산 코스가 있다. 가장 짧은 코스는 꼴두바위주차장에서 시작해서 망경사에서 서봉, 이끼계곡을 거쳐 장산야영장으로 가는 코스로, 이 코스는 장산의 정상과 서봉을 섭렵할 수 있고 칠랑이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다른 코스는 어평을 들머리로 하는 코스로, 장산동봉에서 다음날 장산과 서봉을 거쳐 꼴두바위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장산의 우백호인 함백산과 태백산을 조망할 수 있고, 박새와 바위양지꽃 등의 희귀 식물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