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방낙조 전망대

세방낙조 전망대

2025-03-19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27-3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빛으로 물들인다.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이다. 이 해안도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 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참샘골 호박농원

참샘골 호박농원

2025-03-17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운산나루터길 71

참샘골 호박농원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곳이다. 참샘골에서 생산하는 황토맷돌호박은 참샘골의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속의 황토땅에서 유기질 퇴비와 키토산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호박이다. 친환경농산물 호박인증(제13-05-3-02호) 참샘골 브랜드 상표가 이를 보증한다. 참샘골 농장에서는 연간 300여 톤의 황토맷돌호박을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도시민들을 위한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키토산맷돌호박, 키토산단호박, 참샘골 맷돌호박, 참샘골 깐호박, 참샘골 단호박, 참샘골호박고구마 등을 판매한다.

두물머리생태학교

두물머리생태학교

2026-03-09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08-22

두물머리생태학교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49,587㎡의 넓은 대지 위에 각종 야생화를 비롯한 초본류와 연꽃밭을 비롯한 수생식물, 느티나무숲 등의 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과서에서 이론으로 배우는 지식보다 자연과 생태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주고자 환경 교육에 필요한 곤충, 식물들을 갖추고 있다. 자연과 가까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생태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일 년 내내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지도로 곤충, 동물, 야생화 숲해설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두물머리생태학교에서는 생태체험학습, 생태미술프로그램, 주말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교사연수도 가능하다.

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주필거미박물관

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주필거미박물관

2023-03-17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로 316

김주필 박사는 1985년 9월 1일 한국거미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거미채집, 연구를 통해 상당량의 문헌, 표본, 소품 등을 수집하게되어 이를 전시하여 거미의 생태와 생물학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설립한 공간이다. 특히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몸소 체험해보고 생물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만든 공간이라고 한다.
아라크노피아 주필거미박물관은 본관 1,2층과 별관 1,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관 1층에는 국내외적으로 보기 힘든 거미들의 표본 및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고, 거미들 뿐만 아니라 각종 동물들을 사육하고 있다. 2층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나비·나방 및 각종 곤충의 표본들이 전시 되어 있으며, 별관 1층에는 세계 희귀 광물들이 수집 전시되어 있어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별관 2층에는 거미의 몸구조를 직접 알아볼 수 있는 현미경 관찰실과 세계 각국의 패류가 전시 되어 있다. 주필 거미박물관에는 5천여종, 22만개체의 다양한 거미 표본이 전시되어있으며, 생태수목원이 함께 있어 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나들이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문수사(울주)

문수사(울주)

2025-07-25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길 514

문수산은 신라와 고려 때는 영축산이라 불리던 산으로 문수사는 산의 이름을 따서 절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돌을 문지르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문댐돌로 유명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 중국 유학에서 돌아온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영취산 또는 청량산 이라고도 불렸으며 읍의 이름인 청량읍은 바로 청량산에서 유래하였다. 신라 원성왕(785~798) 때 연회국사와 관련된 기록이 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연회스님은 영축산에 은거하여 항상 법화경을 읽으며 수행하였는데 원성왕이 연회를 국사로 삼으려고 하자 그 소식을 듣고 서령으로 도망가다가 문수대성과 변재천녀를 만난 뒤 생각을 바꾸어 다시 암자로 돌아와 왕의 부름을 받고 국사가 되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문수사와 관련한 기록은 찾을 수 없으나 <범우고(梵宇攷)>에 사찰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조선 후기까지 끊임없이 법등이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대운산

대운산

2025-11-21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대운산은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양산시 웅상면 명곡리와 삼호리에 걸쳐 있는 높이 742m의 산이다. 동국여지승람이나 오래된 읍지에 불광산이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낙동정맥의 최고봉인 대운산은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져 있다. 경치가 빼어난 산은 아니지만 능선의 적당한 기복과 오르내림이 있어 산행하는 재미가 있다. 상대마을에서 출발해서 굴바위, 대운산 3봉, 대운산 2봉, 내원암 계곡, 대운산 제3주차장까지 오는 등산 코스는 왕복 약 4시간, 내원암 계곡에서 대운산 정상을 찍고 원점 회귀 기준으로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또한 대운산 능선에서 정상까지 3km가 넘는 등산로 양쪽에는 진달래와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때를 맞춰 오른다면 꽃 속에 파묻혀 길을 걷는 즐거움이 있다. 대운산 내원암 계곡은 울산 12경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명소로 청량한 계곡 속의 수려한 못과 폭포, 누워 보고 싶은 반석들을 품고 있는 멋진 계곡으로 제일의 명당이라 알려진 곳이다.

간월산

간월산

2025-11-21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길 614

약 1,500년 전 이 산기슭에 간월사라는 사찰이 있어서 산 이름도 간월산이라 하였다. 간월산의 높이는 1,069m이고, 주위에는 1,000m 내외의 가지산, 고헌산, 백운산, 능동산, 천황산, 신불산 등이 이어져 있다. 또한 이들 산지의 1,000m 내외 산정 일대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정평탄면이 발달하여 독특한 경관을 나타낸다. 간월산은 주말이면 부산, 경남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8월 초면 정상 주변의 키 작은 억새와 어울린 산나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긴둥재 아래 동쪽으로 저승골을 비롯해 천 길 바윗골이 간월골짜기를 이루면서 태화강으로 흘러들어 울산평야에 이른다. 서쪽으로 내리정과 왕봉골 등 깊은 골짜기를 파놓아 사철 마르지 청정수는 배내골로 흐르고 여름이면 간월산에서 흐르는 골짜기마다 더위를 피해 찾아온 야영객과 피서인파가 북적댄다. 간월고개에서 파래소 쪽 왕봉골의 신간로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죽림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많은 가톨릭 신자가 찾는 곳이다.

학성공원

학성공원

2026-03-12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공원3길 54

학성공원은 1913년 추전 김홍조가 이곳의 개인 사유지 23,141㎡을 사들여 흑송, 벚나무, 매화나무 등을 심으며 공원으로 만든 후 개인 소유로 하지 않고 당시 울산면에 기증하면서 오늘날의 학성공원이 되었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봄편지 노래비, 충혼비, 김홍조 선생비가 있으며, 공원에 벚꽃이 만개하면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공원 위에는 배드민턴장이 있고 세 군데의 광장이 있으며 공원의 허리를 빙 둘러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벚꽃이 필 때는 정말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가을에는 단풍 나뭇잎이 떨어져 쌓이면서 또 다른 정취를 뿜어내는 곳이다.

양평 들꽃수목원

2024-05-13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수목원길 16

자연생태박물관은 생태계의 표본과 실물을 전시하여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영상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자연학습체험장에는 우리나라에서 멸종되어가고 있는 토종 야생화가 약 200 여 종이 전시·분포되어져 있어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산 교육장이 되고 있으며 아울러 온 가족이 여가시간에 즐길 수 있는 체험장으로 꾸며져 있어 우리나라의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으며, 또한 전문가이드에 항상 상주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 및 연구, 관람을 위하여 오는 사람을 위하여 단지를 계획,조성하였다. 자연생태박물관은 산업화, 도시화로 자연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책이나 도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많은 식물들과 자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양평 자연생태박물관에서 무한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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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정원에는 약 50여 종의 허브가 있으며 수생습지에서는 습지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수목원 한가운데 위치한 떠드렁섬, 강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강변산책로, 열대식물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열대식물원, 자녀에게 각종 식물을 연구할 수 있게 해 주는 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야생화 화분, 허브비누, 압화자 열쇠고리, 토피어리 등 만들기, 천연염색하기, 물놀이체험 등 각종 체험학습을 할 수도 있다.

별새꽃돌과학관

2024-02-02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옥전4길 45

별새꽃돌과학관은 별‌천지 천문대를 비롯하여 야생조류 연구소, 야생화 생태학습장, 화석관, 광물관, 곤충관, 숲 교육장 등 첨단 시설 및 전문성을 갖춘 충청북도 제1호 전문과학관이다. 도심 생활에 찌든 현대인과 청소년들이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체험을 통해 도시 생활로 피폐해진 인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곳은 별, 새, 꽃, 돌의 네 가지를 자연 세계의 대표 주제로 선정하고 있다. 현장체험 프로그램, 숙박 프로그램, 하루 탐사 프로그램, 야간 천체 탐사 프로그램, 찾아가는 천문 이동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예약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하늘이 내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교육 시설을 갖추고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교사들이 편안한 휴식과 함께 세상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가슴 가득한 감동과 행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별을 주제로 하는 구학산 천문대에서는 지붕을 열어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다. 이곳에는 20m 슬라이딩 돔과 다양한 천체망원경이 있는데, 참가자들이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다. 새를 주제로 하는 과학관에서는 쌍안경과 조류 탐조용 망원경을 이용해 야생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꽃을 주제로 하는 식물생태학습원에는 150여 종의 야생화와 30여 종의 허브, 65종의 나무가 있으며, 고배율 확대경을 통해 이들을 관찰할 수 있다. 돌을 주제로 하는 화석전시실에는 200여 점의 화석이, 암석 광물 교육실에는 100여 점의 광물 원석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