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주유씨 무실종택

전주유씨 무실종택

2025-12-09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2

전주 유씨 무실파의 대종택이다. 원래 임동면 수곡동에 있었는데, 임하댐 건설로 인하여 1988년에 현 위치로 옮겨 지었다. 전주 유씨는 고려 후기 완산백 유습(柳濕)을 시조로 하고 있으며, 퇴계 학통으로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곳은 유윤선이 한양에서 분가하여 영주에 거주하다가 그의 아들 유성이 이사하여 정착한 곳이다. 그 후 자손이 번성하고 인재가 많이 배출되어 영남의 유수한 문중이 되어 무실 유씨로 불리게 되었다. 앞면 7칸·옆면 6칸의 목조 기와집으로 전면에 7칸의 행랑채를 두고 있고, 안채는 ㅁ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의 서쪽으로는 사랑채·대청 3칸·겹집을 달았으며, 뒤에는 사당이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주문리마을

주문리마을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02

주문리마을은 주문진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마을이다. 상권이 형성되어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현재 12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강릉군 신리면 지역으로 ‘주문을’이라 하다가 물품을 주문받아 나르는 나루터가 있어 ‘주문진’이라 하였다. 1916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거물이, 방꼴, 봉꾸미, 오릿나루, 약물골, 용소동, 소돌을 합하여 주문리라 하였고 이후 새로운 항구가 생기면서 1937년 신리면이 주문진면이 되었다. 1940년 11월에 주문진읍으로 승격되면서 1995년 1월 1일에 통합 강릉시에 편입되어 지금의 주문리마을이 되었다. 인근에는 주문진항, 주문진회센터, 주문진어민수산시장, 주문진좌판풍물시장이 있어 갓 잡아올린 활어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배호 노래비, 아들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어촌마을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동명마을

동명마을

2025-03-25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안로4길

속초항과 인접해 있는 동명 마을은 낚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마을 근처에 활어 판매장과 횟집들이 많아 관광객과 식도락가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곳이다. 속초 등대 밑의 크고 넓은 바위들이 깔려있는 영금정에서의 일출은 마치 바다 위에 떠올라 해와 홀로 마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장사어촌체험마을

장사어촌체험마을

2025-09-2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58

장사어촌체험마을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장사항 횟집타운으로 유명하며 사진리 어촌마을, 장사(사진)마을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리는 본래 육지가 아닌 바다였다. 그러던 것이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가 쌓여서 영랑호는 호수로 변했고 사진리에는 마을이 형성되었다. 모래톱에 형성된 마을이라 모래기라고 불렸고 이것을 한자로 ‘사야지(沙也只)’라고 표기한 것에서 사진리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사진리는 낙산사, 설악산, 신흥사, 대포항, 청초호, 미시령, 청간정 등과 인접해 있고 배낚시 어장이 형성되어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등 해양관광의 최적지이다. 원래 고성군 토성면 사진리였던 것을 1914년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속초면 장사리로 편입되었고 1937년 속초읍 승격에 따라 속초읍 장사리가 되었다. 오징어 맨손잡기축제를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면서 오징어 마을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오징어 맨손 잡기 및 시식, 오징어 먹물 글씨 쓰기, 오징어 스토리텔링 등 오징어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장사어촌계에는 모텔, 민박 등의 숙박시설과 맛집이 많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 용이하다. 자연석호인 영랑호와 인접해 있고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자리하고 있다.

용화마을

용화마을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변길 23

7번 국도변, 삼척에서 남쪽으로 24㎞ 지점의 용화해변은 반달형 모양의 긴 백사장을 자랑하는 동해에서 유명한 피서지이다.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800여 미터가량 펼쳐진 고운 모래사장 그 옆에 펼쳐진 기암괴석 또한 장관이다. 이러한 용화해변을 품고 있는 마을이 용화마을이다.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미항의 존재가 알려지고 차별화된 어촌체험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2000년대 들어 관광어촌으로 발전했다. 2010년에는 근덕면 궁촌리∼용화리 사이 5.4㎞ 바닷가에 해양레일바이크 시설이 설치되고 뒤이어 용화리∼장호리를 잇는 바다 위 874m에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되면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용화리 해변에 도착한 뒤 다시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장호항까지 바다 위를 건너는 이색관광이 소개되며 이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더욱 많이 용화마을을 찾게 되었다. 용화어촌체험마을에서는 여름 레포츠인 스노클링과 투명카누를 체험할 수 있으며 서핑도 할 수 있다. 물놀이 후 용화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용화마을 담에는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해변의 모습과 용화마을의 모습이 벽화로 그려져 정겨움을 느끼게 한다. 용화해변 한편에는 해신당이 있어 1년에 한 번 굿을 하여 바닷가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근처에 공양왕릉, 신리너와집, 신흥사, 초당굴등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볼만하다.

임하댐

임하댐

2025-06-24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임하댐은 경상북도 안동시 반변천에 건설되었다. 낙동강 유역 수자원 종합개발을 위하여 1984년 12월 공사를 시작하여 1992년 완성되었다. 대한민국에서 9번째로 준공한 다목적댐이다. 이로 인해 인공호수인 임하호가 형성되었으며, 댐 좌안은 임동면, 우안은 임하면에 속한다. 댐의 높이는 73m, 계획홍수수위는 164.7m, 제방 길이는 515m, 총 가용 저수량은 5.95억 톤이다. 임하댐이 준공되면서 낙동강 유역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어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고, 수질개선은 물론 낙동강 중·하류 지역의 늘어나는 물 소비량을 충당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발전소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으며, 주변 임하댐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임하댐 놀이터, 공원 등 시민편의시설만 이용할 수 있다.

갈두마을(땅끝마을)

갈두마을(땅끝마을)

2025-09-23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82

우리나라 국토의 땅끝에 위치한 마을인 갈두마을(땅끝마을)은 갈두산에 칡이 많아 칡머리로 불리던 것이 한자 갈두(葛頭)를 써서 명명된 것이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고 갈두항 앞에 나란히 있은 두 개의 맴섬 사이로 뜨는 일출은 갈두마을 관광의 백미로 특히 양력 2월 중순 무렵과 10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맴섬 가운데로 떠오르는 일출은 가히 환상적이다. 또한, 땅끝천년숲옛길 3코스 중 약 17㎞의 땅끝 길이 이곳 땅끝마을에서 시작하여 미황사역사길, 다산초의교류길과 연결되며 갈두마을에서 땅끝탑까지 조성하는 무장애길 해안 처음 길은 갈두마을의 해안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산책길로 서남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땅끝탑 앞의 스카이워크까지 이어진다. 연말연시가 되면 갈두마을은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하며 지난 한 해의 액운을 떨치는 해넘이 행사와 신년 아침에 소원을 담은 띠배 띄우기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떡국을 쑤어 관광객들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새해의 시작을 응원한다. 주변으로 땅끝전망대와 땅끝 스카이워크, 땅끝 모노레일, 송호해수욕장, 사구미해수욕장,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오토캠핑리조트, 황토나라 테마촌 등 마을 주변 곳곳이 온통 볼거리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갈두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보길도에 갈 수 있는 노화도로 가는 배를 이용할 수 있다.

기사문마을

기사문마을

2025-09-1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

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휴게소와 하조대가 인접한 기사문 마을은 항구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기사문마을에서는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도 있다. 해변과 붙어있는 기사문마을은 마을 곳곳에 다양한 벽화그림을 그려놓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비용의 경우 개별 문의를 해야 한다. 마을이 인접한 기사문해변은 양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서핑의 성지로 불릴 만큼 많은 서퍼들이 찾는 곳이다. 해변이 사계절 개방되고 도로 접근성도 좋아 양양 시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변 근처에는 캠핑장도 조성되어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하조대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장관이다. 주변에 하조대, 하조대 무인등대, 죽도정, 만세고개가 있으며 먹거리로 강원도 메밀막국수, 뚜거리탕, 해산물 요리, 활어회, 송이 칼국수 등이 유명하다. 모텔, 민박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서 양양의 관광지로서 최적의 여행지 중 한 곳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송이도마을

2026-02-24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길 26

송이도는 섬에 소나무가 많고 섬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 해서 유래된 이름으로 송이도마을 바로 앞에는 영광군의 2개밖에 없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송이도 해수욕장이 있다. 조약돌이 아주 잘게 펼쳐진 몽돌 해수욕장은 1km의 길이로 맨발로 다녀도 발이 전혀 아프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몽돌로만 이루어져 있다. 오랫동안 강한 햇빛에 달구어져 돌에서 원적외선이 발생하는 효능이 있어 세균 박멸효과와 성인병 예방, 신경통에 좋다고 한다. 바닷물이 빠지면 하루에 두 차례씩 약 2~3시간 정도 모세의 기적처럼 각이도까지 드러나는 모래등에서는 다양한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맛등이라고 불리는 이 모래등에서는 겨울철에는 대맛조개와 여름철에는 대합과 동죽이 많이 잡혀 여행객들에게 해수욕과 함께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의 아름다운 섬 100선, 행정안전부로부터 휴양하기 좋은 섬 33선에 선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해안과 해 질 녘 노을은 사진작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염산면 향화도에서 송이도까지 하루 2차례 여객선이 운항되며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초도마을

2025-03-0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항길 60

초도마을은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하는 작은 어촌마을로 앞바다에는 금구도라는 섬이 있고 마을 끝자락에는 화진포해수욕장과 화진포해양박물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앞바다 금구도는 광개토대왕릉 전설과 성터가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금구도 주변은 바다낚시 및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어장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동해안 최대의 성게 주산지로서 가족 단위 어촌 체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초도항 활어회센터 및 일반 횟집과 식당에서는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어패류 및 해조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