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단골식당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주단골식당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주단골식당 본점

6.3Km    2025-12-31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녹지길 30

경주단골식당 본점은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석쇠에 구워 나오는 불맛 가득한 오징어불고기이다. 돼지불고기, 닭불고기, 닭발구이, 막창양념구이도 인기가 많다. 식사류는 돼지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등이 준비되어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6.4Km    2025-10-27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경주 남산 기슭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23년 지금의 자리에 모아 세웠다. 이 석불들은 기본양식이 똑같아 처음부터 삼존불[三尊佛]로 모셔졌던 것으로 보인다. 중앙의 본존불은 머리에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중으로 되어 있으며, 표면이 매끄럽게 표현되었다. 어린아이 표정의 네모난 얼굴은 풍만하며, 둥근 눈썹, 아래로 뜬 눈, 다문 입, 깊이 파인 보조개, 살찐 뺨 등을 통하여 온화하고 자비로운 불성[佛性]을 표현하고 있다. 목이 표현되지 않은 원통형의 체구에 손을 큼직하게 조각하였는데, 왼손은 내리고 오른손은 올리고 있다. 묵직해 보이는 옷은 불상을 전체적으로 강직해 보이게 하지만, 어린아이 같은 표정과 체구 등으로 오히려 따뜻한 생명을 실감 나게 표현하고 있다. 왼쪽의 보살은 머리에 보관을 쓰고 만면에 미소를 띠고 있으며, 가는 허리를 뒤틀고 있어 입체감이 나타난다. 오른손은 가슴에 대고 왼손은 내려 보병[寶甁]을 잡고 있는데, 보관에 새겨진 작은 부처와 더불어 이 보살이 관음보살임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오른쪽의 보살 역시 잔잔한 내면의 미소를 묘사하고 있는데, 무겁게 처리된 신체는 굵은 목걸이와 구슬장식으로 발목까지 치장하였다. 조각솜씨가 뛰어난 다정한 얼굴과 몸 등에서 인간적인 정감이 넘치면서도 함부로 범할 수 없는 종교적 신비가 풍기고 있는 작품으로 7세기 신라 불상조각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삼불사

삼불사

6.4Km    2025-07-18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692-25 삼불사

삼불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자리 잡고 있다. 사찰에는 대웅전, 산신각, 보물 경주 배동 석조 여래 삼존입상이 있다. 경주 배동 석조 여래 삼존입상은 삼국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 남산 기슭에 흩어져 있던 석상과 석재들을 1923년 삼불사가 있는 자리에 모아 세웠다.

경주휴원

경주휴원

6.4Km    2025-01-17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서악길 154
010-5651-1253

경주시 서악동에 위치한 휴원은 전통한옥의 특징을 보존하면서 황토벽을 두껍게 보강해 안정감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침구의 청결과 포근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목련나무와 정원, 오래된 우물과 수중펌프, 나직한 뒷산은 빈티지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소소한 민박 자수체험도 할 수 있고, 이른 아침 휴원 뒤쪽에 자리한 도봉서당에 올라 새벽안개 사이로 보이는 경주의 신비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휴원(경주한옥휴원)

6.4Km    2025-01-20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서악길 154

한옥 휴원은 50년 넘은 고택을 리모델링한 숙소이다. 경주 서악동 선도산 아래 무열왕릉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계절마다 동네 풍경이 달라지는 아름다운 마을이라 산책만 해도 힐링되는 듯하다. 소박하고 아담한 공간에서 자수체험 및 카페 이용도 가능하다.

보산토기

보산토기

6.4Km    2025-06-26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공예촌길 12-5 (하동)
054-746-5279

경주 민속공예촌 내에 위치한 보산토기는 3대째 가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통 도자기 가게이다. 도자기 명장 91-9호인 배용석 명장과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신라토기를 직접 제작 및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 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을 함께 전시, 판매하고 있다. 민속공예촌은 불국사 보문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35년전 공예인들이 모여 조성된 단지로 도자기 공예뿐만 아니라 목공예, 금속공예 등도 볼 수 있다. 각종 공예 체험과 경주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삼릉계곡마애석가여래좌상

6.4Km    2025-12-18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순환로 341-126 (배동)

경주시 배동의 거대한 자연 바위벽에 새긴 앉아 있는 모습의 석가여래불로 높이는 6m이다. 남산의 좌불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유행하던 양식의 마애불로 추정된다. 바위 자체가 약간 뒤로 기울어져 있어 조각된 불상이 먼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처럼 보인다. 몸을 약간 뒤로 젖히고 있으며, 반쯤 뜬 눈은 속세의 중생을 굽어살펴 보는 것 같다. 머리에서 어깨까지는 입체감 있게 깊게 새겨서 돋보이게 했으나 몸체는 아주 얕게 새겼다. 이곳에 있는 다른 불상들의 세련되고 단정한 얼굴과는 달리, 이 불상은 약간 투박한 느낌을 준다.

남산 화강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남산 화강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6.4Km    2025-08-07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순환로 341-126 (배동)

경주시의 남쪽에 위치한 남산은 금오봉과 고위봉을 중심으로 한 긴 타원형의 화강암 바위산이다. 화강암은 석재로 흔히 쓰이는 대리암이나 석회암에 비해 단단하고 비와 바람에 잘 깎여나가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남산의 수많은 문화재들이 오랜 시간 동안 잘 보존된 것은 화강암의 이러한 특성 덕분이라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남산 화강암은 신라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재로 손꼽히는 석가탑과 다보탑을 만들 때도 쓰였기 때문에 신라인들이 남산 화강암을 문화재의 재료로 많이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라인들은 남산의 바위절벽을 이용하여 남산 문화재 중 으뜸으로 꼽히는 마애삼존불좌상, 선각여래좌상, 마애석가여래좌상과 같은 불상들을 만들었는데 이러한 바위 절벽은 남산 화강암에 흔히 잘 발달하는 수직 틈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다른 화강암들보다 남산에 분포하는 화강암이 특히 수직 틈을 많이 가지는 이유는 아주 오래 전 이 지역에 단층활동이 일어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경주 남산

경주 남산

6.5Km    2025-08-08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남산은 경주시의 남쪽에 솟은 산으로 신라인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다. 금오봉(468m)과 고위봉(494m)의 두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40여 개의 계곡과 산줄기들로 이루어진 남산은 남북 8㎞, 동서 4㎞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 내린 타원형이면서 약간 남쪽으로 치우쳐 정상을 이룬 직삼각형 모습을 취하고 있다. 100여 곳의 절터, 80여 구의 석불, 60여 기의 석탑이 산재해 있는 남산은 노천박물관이다. 남산에는 40여 개의 골짜기가 있으며, 신라 태동의 성지 서남산, 미륵골·탑골·부처골 등의 수많은 돌 속에 묻힌 부처가 있는 동남산으로 구분된다. 남산 서쪽 기슭에 있는 나정은 신라의 첫 임금인 박혁거세의 탄생신화가 깃든 곳이며 양산재는 신라 건국 이전 서라벌에 있었던 6촌의 시조를 모신 사당이다. 포석정은 신라 천년의 막을 내린 비극이 서린 곳이다. 동남산에는 한국적 아름다움과 자비가 가득한 보리사 석불좌상, 9m 높이의 사면 바위에 탑과 불상 등을 새긴 불무사 부처바위, 바위에 아치형 감실을 파고 앉은 부처골 감실 석불좌상이 있다. 남산에는 미륵골(보리사) 석불좌상, 용장사터 삼층석탑, 국보 칠불암 마애불상군을 비롯한 11개의 보물, 포석정터, 나정과 삼릉을 비롯한 12개의 사적, 삼릉골 마애관음보살상, 입골석불, 약수골 마애입상을 비롯한 9개의 유형문화유산, 1개의 중요 민속자료가 있다. 유적뿐만 아니라 남산은 자연경관도 뛰어나다. 변화무쌍한 많은 계곡이 있고 기암괴석들이 만물상을 이루며, 등산객의 발길만큼이나 수많은 등산로가 있다. 엄지손가락을 곧추 세워 남산을 일등으로 꼽는 사람들은 “남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한다. 곧, 자연의 아름다움에다 신라의 오랜 역사, 신라인의 미의식과 종교의식이 예술로서 승화된 곳이 바로 남산인 것이다.

경주민속공예촌

6.5Km    2024-05-28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230

경주민속공예촌은 1986년 신라시대의 공예기술을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해 토함산 기슭에 조성한 마을로 전통 민예품을 재현하고 민속공예를 계승, 발전하기 위해 흩어져 있던 경주 지역 장인들을 한곳에 모은 촌락 형태의 민속품협업단지이다. 옛 모습을 지닌 전통 골기와집과 초가 45동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전통가구와 토우를 비롯하여 신라금관, 불상, 칠보 등의 금속공예품, 청자, 백자, 토기 등 도자기공예품 및 목가구, 목불상 등 목공예품과 죽세공예품, 보석공예품 등을 옛날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재래식 생산과정과 장인들의 솜씨를 관광객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생산품을 전시, 판매하는 현대식 종합전시장도 있다. 공예촌에는 신라역사과학관이 있어 석굴암(국보 24) 석굴의 신비를 밝히는 석굴 모형도와 해부도 및 경주 첨성대(국보 31)를 통하여 관측한 천문도, 서라벌의 옛 모습을 재현하는 왕경도(王京圖)를 제작, 전시하고 석굴암 석굴 모형도를 제작하여 석굴의 과학성을 설명하였다. 보문단지와 불국사를 연계하는 관광코스로 한옥과 어우러진 마을의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