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8M 2025-11-14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40-25
첨성대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 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 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 9m이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동쪽 절반이 판도라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 자 모양으로 맞물린 기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있다. 이런 모습은 19~20단, 25~26단에서도 발견되는데 내부에서 사다리를 걸치기에 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옛 기록에 의하면, “사람이 가운데로 해서 올라가게 되어있다”라고 하였는데, 바깥쪽에 사다리를 놓고 창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후 사다리를 이용해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관찰했던 것으로 보인다. 첨성대를 이루는 돌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진다. 위는 둥글고 아래는 네모진 첨성대의 모양은 하늘과 땅을 형상화했다. 첨성대를 만든 365개 내외의 돌은 1년의 날수를 상징하고, 27단의 돌단은 첨성대를 지은 27대 선덕여왕을, 꼭대기 정자석까지 합치면 29단과 30단이 되는 것은 음력 한 달의 날수를 상징한다. 관측자가 드나들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창문을 기준으로 위쪽 12단과 아래쪽 12단은 1년 12달, 24 절기를 표시한다. 하늘의 움직임을 계산해 농사 시기를 정하고, 나라의 길흉을 점치는 용도로도 첨성대가 활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과거의 특별한 인연으로 묶인 보겸과 지아가 서로를 스쳐 지나갔던 첨성대는 경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다. 유적으로서 관람가치가 뛰어난 것은 물론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이 피어나 나들이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814.3M 2025-09-10
경상북도 경주시 중앙로 10
도미는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는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이다. 요리할 때 제절 재료를 사용하며, 지중해풍으로 만들어 속이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샥슈카이다. 굴라쉬, 피자, 감바스 알 하이요 등도 맛볼 수 있다. 주차장이 마련되지 않았지만 인근에 있는 해동주차장을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첨성대를 비롯해 경주교촌한옥마을,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832.9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57
2000년 12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주역사유적지구(慶州歷史遺蹟地區)는 신라시대(新羅, 57-935)의 고도인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유적 지구(地區)이다. 유적의 성격에 따라 모두 5개 지구로 나누어져 있는데 불교미술의 보고인 남산지구, 천년왕조의 궁궐터인 월성지구, 신라 왕을 비롯한 고분군 분포지역인 대능원지구, 신라불교의 정수인 황룡사지구, 왕경 방어시설의 핵심인 산성지구로 구분되어 있으며 52개의 지정문화재가 세계유산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남산지구에는 경주 남산 미를곡 석조 여래좌상, 경주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 남간사지석정, 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 등이 있고 월성 지구에는 경주 계림, 경주 월성, 경주 동궁과 월지, 경주 첨성대가 있다. 또한 대능원지구에는 경주 미추왕릉, 경주 오릉, 경주 노동리고분군 등이 있으며 황룡사 지구에는 경주 황룡사지, 경주 분황사 보전석탑이 산성지구에는 경주 명활성이 있다.
849.2M 2025-07-29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신라 시조인 김알지의 7대손 미추왕의 릉인 이곳은 경주 대릉원 내부에 존재하며, 지름59.1m, 높이 13.5m의 크기로 대릉원 고분군 중에서 4번째 규모에 해당하는 큰 규모의 능이다. 김씨 중 가장 처음 왕위에 올랐던 인물의 무덤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내부는 인근 황남대총 및 천마총과 동일한 돌무지 덧널무덤 구조로 추정되는데, 이는 후대 눌지왕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단순 덧널무덤이었던 것을 당대 묘제인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수즙한 것으로 보고 있다.
871.7M 2024-07-31
경상북도 경주시 중앙로29번길 6 (노동동)
010-4994-4996
미드나잇 인 경주는 경주 성동시장 옆에 위치한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게스트하우스다. 독립적인 형태의 1~3인실의 객실로, 객실별로 개별 욕실이 있고 다인실도 1인 침대로 구성히여 편의성을 높였다. 2층 공용공간에는 간단한 조리도구와 냉장고, 여러 종류의 책과 보드게임이 있다. 소소한 파티가 열리기도 하고 짐보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물 뒤편에 주차장, 바로 옆에는 마트가 있고, 차로 10분 거리에 황리단길이 있다.
874.9M 2024-07-31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272번길 3 (구황동)
010-8854-7854
선덕여왕의 향기가 스며들어 있는 경주 분황사 앞에 위치한 알천스테이는 하루 한팀만 이용하는 신축 한옥 독채 공간이다. 한옥은 최고급 침구가 있는 침실, 거실, 주방 및 포토존, 욕실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에 자쿠지가 있어 고급입욕제를 녹인 물에 들어가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좋고, 야외데크에서는 자이글을 이용해 바베큐를 할 수 있다. 분황사까지 도보 3분이 걸리고, 황룡사역사문화관과 동굴과월지 등도 도보 15분 이내로 걸린다.
879.1M 2024-11-27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272번길 5
010-2108-1254
풍정은 60년대에 지어진 한옥을 개조하여 만들어졌다. 소박하고 소담스러우며 정겨운 느낌을 간직할 수 있는 숙박업소이다.
883.5M 2025-01-15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92번길 62-8
카페솔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한옥 카페이다. 정원이 갖추어져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솔라테,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아인슈페너, 레몬민트티 등을 맛볼 수 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경주대릉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황리단길, 팔우정해장국거리, 첨성대가 있다.
896.8M 2025-10-29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39-19
경주어보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큼지막한 크기의 고등어구이다. 이 밖에 가자미구이, 임연수구이, 갈치구이, 메로구이 등 여러 가지 생선구이를 판다. 알탕, 꽃게탕 등도 준비되어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수두룩하다.
901.5M 2025-11-14
경상북도 경주시 동문로 31
경주 시가지 중심부에 신라 이후의 천년 경주를 상징하는 주요 유적인 경주읍성이 자리해 있다. 신라 시대에는 월성이 중심이었다면 고려 이후에는 경주 읍성으로 중심이 옮겨졌다. 고려와 조선에 이어지기까지 행정, 생활, 군사기능이 모여 있던 경주의 심장부였다. 고려 시대에 처음 축조된 이래, 조선 시대에 여러 번 고쳐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 복원된 모습은 조선 영조 21년(1745)에 중수한 모습이다. 영조 때 중수한 경주읍성은 성곽 둘레가 2.3㎞에 달했고, 동서남북에 성내로 통하는 사대문이 자리했다고 전한다. 사대문은 모두 소실되었는데, 동문인 향일문을 최근 복원하였다. 동쪽에 100여 미터 남짓 남아 있던 성벽을 이어 쌓고, 치성, 옹성, 동문 등을 복원해 2018년 11월 일반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