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Km 2025-05-23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124번길 23-17
온정개건비는 온정(온천)을 대대적으로 고쳐 쌓은 동래부사 강필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766년(영조 42)에 세운 비석으로 비문은 송광적이 썼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비는 높이 144㎝, 폭 61㎝이며, 머릿돌을 따로 두지 않고 몸돌과 받침돌로 구성되어 있고 비석 앞에 돌로 만든 욕조가 남아있다. 동래온천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에 등장하며 신라의 재상 충원공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온천의 물이 계란을 익힐 만큼 뜨거웠으며, 병자가 목욕을 하면 잘 나아 신라의 왕이 여러 번 찾았다는 기록이 있다. 비문에 따르면 1691년(숙종 17) 돌로 두 개 탕을 만들었고, 이후 건물이 낡아 탕이 막힌 것을 동래부사 강필리가 다시 고쳐 짓고, 남탕과 여탕을 구분한 9칸짜리 건물을 지었는데, 그 모습이 상쾌하고 화려하여 마치 꿩이 나는 것과 같다고 적혀 있다. 현재 비석이 있는 자리는 1960년대까지 부산시에서 온천수를 뽑아 올리던 곳으로, 용왕신을 모시, 매년 음력 9월 9일 제사를 지내는 용각이 함께 남아있다.
9.9Km 2025-10-23
부산광역시 금정구 식물원로 27
만서리 이가네 막국수 본점은 동치미 막국수와 비빔막국수, 옹심이 메밀 칼국수 등 다양한 메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시원한 맛의 동치미 국물에 메밀국수가 말아 나오며, 새콤한 메밀 싹이 고명으로 얹어 나온다. 특히 옹심이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메밀싹무침이 곁들여진 수육도 인기가 많다.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여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게 내부도 넓어 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9.9Km 2024-11-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40 (전포동)
그런고로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독립 출판사를 운영하는 작가와 도예가 등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주민사업체다. 이들은 모두 부산 진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들로 재개발로 변해가는 전포동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과 사용된 향료를 잘 이해하고 사용하면 자신만의 향을 지닌 사람이 될 수 있다. 주식회사 그런고로는 여기에 추억을 더했다. 부산취향은 ‘소독차 쫓던 한여름밤’, ‘리어카 길보드 차트’, ‘전봇대 아래 첫키스’ 라는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각 시리즈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개성만큼이나 독특한 향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그런고로는 부산취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앞으로도 부산취향은 향기 테라피, 시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향기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9.9Km 2025-11-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39 (전포동)
051-638-1045
토요코인호텔 부산서면점은 비즈니스호텔 체인점이다. 지하 4층, 지상 17층 규모의 건물로 2010년 3월 개관했다. 부산서면점은 밀리오레와 도보 1분 거리, 롯데백화점, 면세점과는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차로 15분 걸리는 등 주변 시설과의 접근성이 좋다. 부산서면점은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호텔이 독자적으로 디자인한 하트풀 트윈 객실을 운영한다. 토요코인호텔은 안심, 쾌적, 청결을 바탕으로 역과 가까운 숙소를 기본 콘셉트로 한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 특화형 호텔이다. 일상생활의 연장으로 안심하고 묵을 만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9.9Km 2025-03-06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6번길 34
051-554-8400
원조소문난산곰장어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곰장어 전문점으로 3대째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이곳의 곰장어는 당일 입고,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신선한 음식만 제공하고 있다. 정통 곰장어를 표방하고 있는 ‘소문난 곰장어’는 산지 직송으로 곰장어를 공급받기에 신선하고 쫀득한 육질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곰장어를 양념구이와 소금구이 그리고 통구이의 3종류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일반 손님을, 2층은 단체를 위한 연회석으로 꾸며놓았다.
9.9Km 2024-07-1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86
부들파이트는 필리핀 사관학교 부사관들이 식사를 할 때 바나나 잎 위에 바비큐 음식을 차려 놓고 전쟁을 치르듯이 손으로 먹는 모습을 보고 생겨난 음식이다. 현재는 군대뿐만 아니라 필리핀 현지의 행사 때마다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았다. 바나나 잎 위에 버터갈릭밥을 깔고 그 위에 다양한 종류의 필리핀식 바비큐가 올라가 있어 정말 현지에서 먹는듯한 느낌이 든다.
9.9Km 2025-11-21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48 (장전동)
051-519-4422
라라라 페스티벌은 "향긋한 커피를 마셔라! 달콤한 빵을 먹어라! 즐거운 문화를 즐겨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축제이다. 이 행사는 아름다운 가을날 부산대 지하철역 아래 온천천 일원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금정의 커피, 빵, 그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커피와 빵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9.9Km 2025-09-17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48 (장전동)
051-715-6984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부산광역시 금정구민들의 다양한 시민 문화가 공존하는 온천천을 배경으로 매년 9월 열리는 부산시 대표 거리공연예술제다. 서커스, 퍼포먼스,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다루고 있다. 2025년, “예술, 사이에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현대의 예술축제를 다시 바라본다. 우리는 분절된 사회, 단절된 공동체, 고립된 감정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 틈에 스며드는 예술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예술은 단순한 동행을 넘어, 서로를 감각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다리가 된다. 금정이라는 공간에서 시작된 이 축제는 세계의 시민과 예술가들이 ‘사이’를 감각하고, 함께 하나가 되는 여정을 만든다. 예술은 무대 위를 넘어, 사람들 사이로 스며들며 연결과 회복의 의미를 일깨운다. 올해는 유럽, 남미, 아시아 등 해외 10개국의 작품과 함께 국내외 유수 거리예술작품 28여개 작품이 금정구 온천천 및 부산대 대학로 거리를 배경으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본 축제를 통해 즐겨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