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리오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리오네

리오네

4.4Km    2025-06-20

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 36 (수영동)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리오네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함께 정성 어린 요리를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해외 현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셰프와 호텔리어 출신의 서버들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에게 품격 있는 식사를 선사한다. 리오네는 계절에 맞는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여 요리를 만들며,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대표 메뉴로는 깊은 풍미의 성게알어란파스타와 부드러운 식감의 알감자뇨끼가 있다. 건물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혼밥을 원하는 1인 손님부터 가족 단위의 외식, 신년 모임이나 연말 행사와 같은 단체 예약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반송공원

반송공원

4.4Km    2024-07-3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반송공원은 경찰특공대 부지 89,840㎡에 조성되었다. 광장과 쉼터가 있는 진입 공간, 풋살장 같은 운동 공간,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좋은 피크닉 마당, 숲속 놀이터까지 누구나 즐기기에 좋은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접근성이 좋으며, 공원에서 살짝만 더 올라가면 울창한 숲과 연결되는 장산 등산로 진입로가 있어 가벼운 등산을 하기도 좋다. 해운대 집라인 놀이터로도 유명한 반송공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끄럼틀, 해먹, 시소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통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반려동물과 동행 시 목줄과 배변 봉투를 지참해야 하고 반송휴산림공원도 가까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착용 및 배변봉투 지참)

엘올리브

엘올리브

4.5Km    2025-06-20

부산광역시 수영구 좌수영로 129-1 (망미동)

부산 망미동에 위치한 엘올리브는 ‘Between Art & Dining’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 음식,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지중해식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엘올리브는 본관, 글라스 하우스, 프라이빗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간은 목적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프라이빗룸은 전동 프로젝터와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 모임, 기업 회식, 돌잔치, 하우스 웨딩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다. 내부의 창가 좌석에서는 수영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부산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해산물을 중심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미락슈퍼

4.5Km    2024-01-04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31번길 46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위치한 미락슈퍼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제철요리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셰프가 직접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철에 나는 싱싱한 재료를 산지에서 공수해 보다 합리적이고 퀄리티 높은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돼지고기를 기본으로 한 음식들이 제공되며 금액을 추가하면 소고기로 변경이 가능하다. 예약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가능하다. 저녁 다이닝이 끝난 시간에는 예약 없이 와인바를 이용할 수 있다.

요이쿠마 본점

요이쿠마 본점

4.5Km    2025-01-20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307번길 20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요이쿠마 본점은 일본식 튀김 덮밥 전문점이다. 요이(착한), 쿠마(곰)는 부모님께서 주신 이름 '선웅'을 일본어로 풀어서 만들었다.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 후 방문해야 한다. 요이쿠마 내부는 높은 층고로 개방감이 있고, 긴 바 테이블로 테이블 위에는 수저, 소스, 앞접시, 물 등이 놓여 있다. 튀김 덮밥 전문점인 요이쿠마에는 카키아게동, 토리야마동, 쿠마텐동, 에비텐동, 요이텐동이 있다. 특히 오징어, 양배추, 깻잎, 양파, 당근, 마요 소스가 들어가는 카키아게동은 매일 선착순 10그릇으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 요이쿠마는 주문 즉시 조리하고, 튀김 요리 특성상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려 방문 시 여유 있게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근처 산책하기 좋은 민락공원도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팜카페

팜카페

4.5Km    2025-06-09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석산1길 41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팜카페는 도심 속 정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카페이다. 대표 메뉴는 직접 재배한 토마토와 로메인이 들어간 바게트샌드위치이고 아메리카노, 농장주스, 몽블랑, 클럽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있다. 한 팀당 세 마리까지, 15kg이하의 강아지와 이용이 가능하다. 강아지를 동반하지 않고 구경 목적으로 방문하는 어린이의 동반은 제한된다. 팜에서 반려견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카페이다. 인근에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로는 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새싹누리관, 해광사, 헤운대 달맞이길 등이 있다.

광안리 대교밀면

4.5Km    2024-01-03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239 (민락동)

광안리 대교밀면은 지역맛집으로 유명한 밀면집이다. 면발은 밀가루, 고구마가루, 100% 쑥가루로 반죽해 저온 숙성 후 주문과 동시에 직접 뽑아 고소하고 탱글 하며, 양념과 육수 맛은 '시원, 상큼, 달큼'해서 씹는지 삼키는지도 모를 정도로 맛있다. 밀면 위에 올라간 무 무침은 아삭하고, 닭고기 고명은 약간 단단해 씹는 재미가 있다, 양념은 오색처럼 입맛을 깨워준다.

자매국밥

4.5Km    2024-08-08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27번길 56

자매국밥의 메뉴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 100% 고기 육수를 쓰는 부산 광안리에서 소문난 맛집이다. 주인 할머니는 "맛의 비결은 손님"이라 할 정도로 손님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요리를 한다. 또한 맛집으로 너무 소문나면 동네 주민들이 맛있는 한 끼를 먹는데 폐를 끼친다 하며 노심초사하며 동네를 지키고 있다. 자매국밥에서 쓰는 고기는 기름기가 많은 부위가 있어 여성 손님들을 위해서는 특별히 살코기를 많이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손님들을 위해 국밥을 맛있게 먹는 팁까지 적어 놓은 친절한 맛집이다.

그린노마드

그린노마드

4.6Km    2024-12-19

부산광역시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도심 한가운데 숨은 비밀정원 같은 카페다. 입구부터 키 큰 나무들이 반겨주는 이곳은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나무 소재의 테이블과 선반, 다양한 종류의 식물, 은은한 오렌지빛 조명이 어우러져 따스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야말로 자연친화적이면서 감성적인 공간이다. 곳곳에 앤티크 가구와 찻잔, 촛대 등이 자리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무계단으로 연결된 2층에는 귀여운 고양이들이 반겨준다. 스카프를 두른 앙증맞은 외모에 손님들에게도 무심한 듯 다정한 태도가 사랑스러워 카페 마스코트로 통한다. 카페 한쪽에 고양이들의 이름을 적어둬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부산 칠드런스 뮤지엄

부산 칠드런스 뮤지엄

4.6Km    2024-06-04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해안로 172

부산 칠드런스 뮤지엄은 세계 최고 어린이 시설인 미국의 인디애나 폴리스 칠드런스 뮤지엄의 노하우로 설립된 1,100평 규모의 실내 체험형 박물관으로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해 있다. STEM -Science(과학), Technology(미래기술), Engineering(공학), Math(수학)- 을 접목시킨 36가지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아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 해결방법을 설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우고, 자연과학과 순수예술을 아우르는 여러 가지 테마관에서 놀이를 통한 교육으로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고취 시키고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 할 수 있어 놀이 위주의 테마파크, 키즈카페에 차별점을 두어 방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에는 덥고 비가 많이 오는 부산의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체험공간들을 격벽으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접촉을 최소화해 작년 코로나19의 상황 속에도 안전하고 청결한 실내를 유지하여 다수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현장학습을 유익하고 안전하게 진행하였으며, 올해도 많은 단체 체험을 진행중이다. 단체 방문 후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재방문할 정도로, 부산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