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5-03-2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의 랜드마크 '엘시티(LCT)'타워에 위치한 260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이다. '시그니엘 서울'에 이은 시그니엘의 두 번째 호텔로 부산 해운대의 환상적인 오션뷰와 광안대교를 감상하며 진정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여정이 준비되어 있다. 지하철 중동역과 해운대역에서 쉬운 접근성을 자랑하며, 인근에 해운대 로데오거리가 위치하고 있다. 다이나믹한 뷰를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의 스파, 투숙객 전용 가든 테라스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그동안 부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전한다. 시그니엘은 세계 최상급 외식문화를 갖춘 호텔이다. 시그니엘 부산의 라운지, 연회, 웨딩 및 인룸다이닝에서 미쉐린 3 스타 셰프 '브루노 메나드(Bruno Menard)'가 컨설팅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차오란은 화려하게 번영하였던 1920년대 홍콩의 분위기를 반영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낮에는 딤섬과 차를, 저녁에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Modern Chinese Tapas & Bar 차오란은 런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셰프의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3.7Km 2024-02-15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엘시티
엘시티 레지던스는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해운대 중심에서 선보인다. 하늘과 맞닿을 듯한 초고층, 초호화 객실의 품격을 느끼고 프리미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 부산의 일출 일몰 명소로도 손꼽을 수 있는 곳이다. 부산 여행 명소인 스카이 캡슐과 해변열차를 이용할수 있는 블루라인파크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3.7Km 2025-05-0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엘시티
1566-8007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엘시티 지상 3층에서 6층에 위치한 워터파크&스파 시설이다. 4층엔 워터파크 5층엔 남,여 라커와 사우나 6층엔 스파(찜질방)이 위치하고 있다. 클럽디오아시스는 국민보양온천 제8호로 지정되어 있고 부산최초이자 부산 유일의 도심형 보양 온천이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총 3만383㎡(9209평) 규모이며,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실내 파도 풀장, 2개의 어트랙션, 키즈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
3.7Km 2025-03-2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27
1998년 5월 창업한 해운대 가야밀면은 20년 동안 사랑받아 온 부산 향토음식 밀면 맛집이다. 소양지, 사태와 토종닭발, 통생강, 통양파, 통마늘, 각종 한약재 등을 넣고 48시간 동안 끓여 1년 이상 숙성한 육수로 그 맛을 낸다. 밀가루 전분을 넣어 만든 탱글탱글한 밀면에 양념장, 무절임, 오이, 삶은 달걀, 고기 고명을 올리고 살얼음 육수를 부어 나오는 밀면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해운대 가야밀면은 밀면, 매콤한 비빔면, 쫄깃한 만두피가 인상적인 만두 세 가지의 메뉴만 판매하고 있다.
3.8Km 2024-12-23
부산광역시 연제구 쌍미천로 32-1
디저트시네마는 매일 영업하지 않아서 사람들을 안달나게 하는 베이커리 맛집이다. 2년 연속 블루리본서베이에 선정되었을 만큼 빵지 순례의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주말에는 앤티크하고 빈티지한 우드 스타일 인테리어로 꾸며진 가게에서 직접 구운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다. 친근한 동네 빵집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빵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오픈하자마자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손님이 많으며 재료 소진 시 영업을 마감하므로 미리 이곳의 SNS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3.8Km 2024-06-19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로 221
거창맷돌순두부는 한자리에서 30년 넘게 꾸준히 맛집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매일 새벽 5시부터 직접 순두부를 만든다. 기본 순두부는 원래 양념이 되어 있는데 특색 있다기보단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메인 반찬으로 떡볶이, 잡채 기본 반찬으로 김치, 콩나물무침, 나물류, 샐러드를 제공한다. 6~7가지의 반찬 셀프바가 있다. 반찬은 비빔밥도 해 먹을 수 있고 무한으로 리필할 수도 있다. 테이블도 많고 평일도 혼자 식사하는 사람도 많다. 원래 기사식당이었던 곳이라 식당 앞으로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재한유엔기념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