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Km 2025-09-2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라길 100 (중동)
010-4870-7402
동양의 결을 담은, 조용하고 현대적인 한국의 공간입니다. 일상의 분주함과 혼란을 잠시 내려놓고, 머무는 것 자체가 ‘쉼’이 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곡선과 직선, 블랙과 화이트, 세련과 절제, 전통과 현대, 낮의 분주함과 저녁의 아늑함. 해운대의 해변과 명소를 가득 누린 하루의 끝, 이곳에서의 머무름이 온전한 쉼이 되길 바랍니다.
9.1Km 2025-07-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91번길 20 (좌동)
좌동 재래시장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상가 주택 복합형 전통시장으로, 신도시 지역과 인접해 있어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시장이다. 시장은 다양한 품목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용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채소, 과일,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 생필품 전반을 취급하고 있으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장은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 고객도 비교적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9.1Km 2024-06-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111
‘최후의 증인’, ‘여명의 눈동자’ 등으로 친숙한 우리나라 추리문학의 대가 김성종 작가가 문화공간 확보와 추리문학의 활성화를 기하고자 1992년 3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추리문학 전문 도서관이다. 1층은 카페식 열람실, 2, 3층은 일반열람실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누구나 차 한 잔과 함께 달맞이고개와 청사포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다보며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다. 김성종 추리문학관의 색다른 즐거움은 카페식으로 운영되며, 탐정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의 이름을 따 ‘셜록 홈스의 집’으로 자리한 1층은 독서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2층도 1층과 동일하게 차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추리문학관에서는 ‘안네의 일기’의 작가 안네 프랑크(Anne Frank),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ii), 시몬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 등 세계문학사에 빛나는 113명의 세계 유명 작가 사진전을 이벤트로 상시 개최하고 있다.
9.1Km 2025-12-19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8~7천만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말 다대포-송도 지역의 동쪽에 있는 동래단층과 서쪽의 양산단층이 움직이면서 두 단층 사이의 땅이 벌어지고 움푹 꺼져 그릇 모양의 다대포 분지가 만들어졌다. 이 분지에는 큰 호수가 만들어지면서 두꺼운 퇴적층들이 쌓이게 되었고, 이 퇴적층을 다대포 층이라 한다. 다대포 층은 구성하고 있는 암석의 특징(붉은색 층의 존재 여부, 화산성 물질의 함량)과 퇴적환경의 차이에 따라 다시 하부 다대포 층과 상부 다대포 층으로 나뉜다. 송도 반도에서는 한국의 지질 노두 150선에 선정된 다대포 층이 해안가를 따라 하부부터 상부까지 연속으로 나타나며, 우리나라 제1호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 경관과 함께 공룡알 둥지 화석, 석회질 고토양, 암맥, 단층 등의 지질기록을 만끽할 수 있다.
9.1Km 2025-07-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91번길 28 (좌동)
하가원 해운대점은 좌동재래시장 안에 있는 콩국수와 수제비를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강원도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콩국수이다. 국수 위에 고명을 올리지 않는 게 특징인데, 오히려 콩국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수제비 역시 이곳의 또 다른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해물파전, 돌판 비빔밥, 왕만두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가게 매장이 넓고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지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게 주변으로 해운대수목원, 동백섬 해안산책로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9.2Km 2025-04-1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
051-747-1666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대구탕 전문점인 속시원한 대구탕은 오랜 세월 동안 단일메뉴인 대구와 무를 넣고 맑게 끓여내는 대구탕을 판매하고 있다. 해운대에도 비슷한 상호의 대구탕집이 많이 있어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해운대에서 오랫동안 대구탕 하나만을 고집하며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특유의 깔끔한 국물로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재방문을 부르는 맛집이다. 가게 내부는 넓고 깔끔한 편이기 때문에 가족단위나 단체모임에도 적합하다.
9.2Km 2025-05-09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로 66
부산 복천동 일대의 구릉 위에 있는 가야 때 무덤들이다. 여러 차례에 걸친 발굴 조사로 40여 기의 무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의 무덤은 아직도 땅 밑에 남아있다. 무덤의 형태는 땅을 파서 넓은 방을 만들고 나무관을 넣은 덧널무덤, 땅 속에 네모난 돌로 벽을 쌓고 천장을 덮어 만든 구덩이식 돌방무덤, 땅 속에 시체를 바로 묻는 널무덤을 비롯해 여러 가지 형식의 무덤들이 있다. 구릉의 원래 이름을 따서 학소대(鶴巢臺) 고분군이라고도 한다. 동아대학에 의해 10여 기가 최초로 발굴된 이래, 부산 대학이 1974년 구릉 동쪽 사면에 있는 3기의 고분을 발굴하였다. 이후 부산대학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 의해 100여 기가 넘는 고분군이 발굴조사되었다. 이 무덤들에는 도굴되지 않은 큰 무덤이 많아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굽다리접시, 목항아리, 토제등잔을 비롯한 토기류는 낙동강 하류지역의 특징적인 토기들이다. 철제 갑옷·투구류도 다양하게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