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m 2024-12-13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65
051-245-8990
제일 산꼼장어는 자갈치시장 인근에 있는 꼼장어 연탄구이 전문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인 산꼼장어(석쇠·소금·양념구이)를 연탄구이로 맛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장어구이, 새우·조개구이를 맛볼 수 있다. 일반 음식점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을 자랑하며 지하철 이용 시 남포역 2번 출구에서 남포동 주민센터(자갈치시장) 방면으로 걸어오면 된다.
5.7Km 2024-12-04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대로 202
051-254-8961
부산 공동어시장은 1963년 개장하여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수산물 위판의 약 30%를 책임지고 있는 산지 경매시장으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수산물 품질 고급화와 원활한 유통 및 적정 가격 유지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수산물 경매 전문시장이다. 취급품목은 연근해 어획물(고등어, 갈치 , 오징어 등 100여 종), 원양어획물, 수입 수산물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부평동 깡통시장 등과 같은 많은 전통시장을 함께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5.7Km 2023-08-23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29번길 8
051-713-8200
지하철 중앙동역에서 남포동역 사이의 지하도에 자리 잡은 광복지하도상가는 공기 순환 시설이 잘 돼 있어 오랜 시간 쇼핑을 하더라도 눈이 따갑거나 목이 아픈 경우가 없다. 특히 상가 간의 통로가 넓어 자유롭고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상가 곳곳에는 멀티비전, 음악 분수대, 벤치 등 고객 편의 시설과 고객 친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쇼핑의 즐거움과 쾌적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액세서리, 공방, 화장품, 란제리, 건강식품, 호프와 커피, 식당 등 다양한 업종의 216여 점포가 즐비해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쇼핑의 만족을 주는 최고의 상가이다.
5.7Km 2025-04-11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60 (남포동4가)
자갈치 크루즈는 부산 남항 일대를 관광하는 해양 관광유람선이다. 자갈치시장의 활기차고 정겨운 풍경과 남항 바다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고 부산 불꽃놀이, 부산항 축제, 태종대 해맞이, 방생기도, 자갈치 축제, 영도다리 축제를 자갈치 크루즈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람선은 승선 인원 306명의 대형 선박으로, 1층은 객실, 공연장으로 운영되고, 2층은 매점, 휴게실, 객실, 3층은 데크로 운영하고 있다. 운항코스는 자갈치시장, 송도 암남공원, 태종대공원을 운항하며, 승선 시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14시에 출항하면 영도대교 도개 장면을 볼 수 있고, 18시에는 노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5.7Km 2024-09-11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 20
051-243-8001
부산의 관광지역인 광복동에 자리잡고 있는 센트럴파크 호텔은 부산지하철 1호선 남포역에서 3분 거리에 있으며, 부산항 바다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2020년 4얼 리뉴얼했으며 편안함을 추구하는 8가지 컨셉의 객실로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이 위치하고 있는 중구 일대는 문화와 관광의 허브라고 불릴 만큼 널리 알려진 곳이다. 자갈치 시장, 광복로문화패션거리, 용두산공원(부산타워), 롯데백화점 광복점, 국제시장, 영도대교, BIFF거리, 남포동 거리 등의 관광지가 있어 편리하고 효율적인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7Km 2025-04-11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010-4915-1437
4,300평 규모의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럽 항구 마을 콘셉트 마켓 ‘포트 빌리지 부산’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공간에서 전 세계의 음식,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부산의 여름을 즐기기 좋은 축제이기도 하다.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축제이다.
5.7Km 2025-01-13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길 39-2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다해정은 바쁜 일상 속에 지친 현대인들이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국 전통문화가 깃든 공간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차를 즐기며 차의 약리작용을 통해 생활 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정서를 순화할 수 있는 곳이다. 예약 시 단체 손님도 방문 가능하며, 떡을 비롯하여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과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