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Km 2025-01-20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64
051-442-2338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비센트호텔은 모던한 감성의 세련된 디자인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넓고 쾌적한 룸 컨디션과 최고급 가구 및 침구류는 비센트호텔의 자랑이다. 부산역, 여객터미널, 김해공항과 인접하여 국내·외에서 접근이 매우 쉽고, 부산의 관광, 쇼핑,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8.5Km 2025-01-21
경상남도 김해시 식만로 354-63
김해 카누경기장 바로 옆에 있는 라인25는 낙동강 리버뷰가 자랑인 힐링 카페다. 아침마다 나오는 갓 구운 베이커리와 라인25만의 시그니처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층마다 다른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통해 다양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고 통유리로 되어 있어 어느 좌석에서든 낙동강 뷰가 한눈에 보이며 엘리베이터까지 완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원두가 가장 맛있는 커피벨트 라인에서 생산한 원두를 직접 선정하고 로스팅하여 추출한 커피를 판매하고 있으며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편안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 층마다 특별한 포토존이 있는데, 1층에서부터 큰 사이즈의 베어 브릭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은 세 군데로 나누어져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리하다. 김해 가야 테마파크와 김해 낙동강 레일바이크 파크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8.6Km 2025-03-18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48 (장전동)
051-519-4422
라라라 페스티벌은 "향긋한 커피를 마셔라! 달콤한 빵을 먹어라! 즐거운 문화를 즐겨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축제이다. 이 행사는 아름다운 가을날 부산대 지하철역 아래 온천천 일원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금정의 커피, 빵, 그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커피와 빵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6Km 2024-08-16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48 (장전동)
051-715-6982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부산광역시 금정구민들의 다양한 시민 문화가 공존하는 온천천을 배경으로 매년 9월 열리는 부산시 대표 공연예술제다. 서커스, 퍼포먼스,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다루고 있다. 2024년 올해는 “동행,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현대의 예술축제에 대해 생각해본다. 모든 곳에는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은 사회생활 속에서 함께한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있을 때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의 이번 동행은 단순히 같이 길을 걸어가는 것을 넘어서, 세계 속 사람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주목한다. 세계는 때때로 따로지만, 우리와 예술은 세계를 뛰어넘어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이며, 예술제는 그 하나의 의미를 알아가는 것의 또 다른 방식이다. 올해는 유럽, 남미, 아시아 등 해외 9개국의 작품과 함께 국내외 우수 거리예술작품 17여개 작품이 금정구 온천천 및 부산대대학로 거리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본 축제를 통해 즐겨 볼 수 있다.
8.6Km 2024-02-08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로239번길 29
051-971-3111
온든해는 해가 많이 드는 곳이라는 순한글 이름의 디저트 카페이다. 쌀 구움 과자와 쌀 에그타르트 등 모든 디저트는 쌀을 베이스로 만들며, 다양한 시그니처 크림 라떼와 시원한 에이드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들어서는 입구에 초록 초록한 잔디밭과 감각적인 외관 인테리어로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도 많으나, 카페 방문 기념사진이 아닌 상업적인 촬영을 금하고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8.6Km 2025-03-04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북맛골은 ‘부산대 북쪽 장전동에 위치한 맛집 골목’이라는 뜻으로, 부산대 밥집의 살아 있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부산대 북문 쪽 새로 지어진 원룸 건물 사이사이에 고주택과 20여 개의 오래된 식당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식당들이 쭉 이어져 있는 100m 정도 되는 거리가 바로 ‘북맛골’이다. 북맛골에는 20~30년 된 아주 오래된 식당들과 최근에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들이 착한 가격, 푸짐한 양, 한결같은 맛으로 학생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고 있다. 낭만과 청춘이 교차하는 부산대 젊음의 거리에서 부모님 세대와 자식들을 유일하게 이어주고 있는 추억의 골목에서 단골과 새로운 방문객들이 그 맛을 찾아서 오늘도 발길을 잇고 있다.
8.6Km 2024-04-12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160
051-464-0443
언덕 위의 작은 별장 힐사이드 호텔은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와 영도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영주동 언덕 위에 작은 별장 같은 호텔이다. 차분하고 안락한 스타일의 객실로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의 주요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