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1번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면1번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면1번가

서면1번가

6.7Km    2025-03-25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61

부산 부산진구 서면 1번가는 옛폭 8m, 길이 330m 구간으로 서면에서도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예술의 거리로 유명하다. 서면 1번가를 표시하는 대형 입간판을 중심으로 주점, 카페가 밀집해 있다. 화려한 네온사인을 밝힌 주점들과 먹거리 골목을 안고 있는 이곳의 분위기는 매우 흥겹다. 젊은 분위기의 카페와 호프집 그리고 값이 싸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언제나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영화관, 공연장, 게임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위락시설이 가득하다. 서면 1번가 거리에서는 봄과 가을에 특설무대를 만들어 축제를 여는데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쳐 한층 더 젊음의 열기가 넘쳐나는 명소가 되고 있다. 주말에는 아마추어 거리악단의 공연과 초상화 그리기,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가 펼쳐져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서면개금밀면

서면개금밀면

6.7Km    2021-03-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39
051-802-0456

한방약재와 몸에 좋은 채소를 넣고 끓인 사골을 사용하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밀면이다.

고향맛

고향맛

6.7Km    2025-01-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11
051-803-136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고향맛은 쌈밥 전문점이다. 메뉴는 쌈 정식과 영양돌솥밥 두 가지이다. 집밥처럼 푸짐한 정갈한 한 상이 차려진다. 뜨끈하고 구수한 숭늉까지 마실 수 있어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다. 포장 및 배달주문도 가능하다.

솔라리아 니시테츠호텔 부산

솔라리아 니시테츠호텔 부산

6.7Km    2025-01-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20 (부전동)
051-802-8586

솔라리아 니시테츠호텔 부산은 부산 중심가인 서면에 위하고 있다. 객실별로 차이는 있지만 비데, 가습기, 개인금고, 와인냉장고와 캡슐커피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객실도 운영하고 있다. 조식 뷔페도 운영 중이며, 호텔 숙박 중에 생일을 맞이한 고객에게 무료 조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사우나와 헬스장, 컴퓨터와 프린터가 있는 비즈니스센터가 있고, 3층에는 별도 흡연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당산

당산

6.7Km    2025-03-19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478번길 13

우리나라 전통신앙으로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신(당산할아버지와 당산할머니)을 모시는 곳이다. 당제는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지역공동체적 의례이며, 매년 음력 3월과 9월 보름에 제사를 지낸다. 제관으로 선정된 사람은 매사에 근신하며 제사일이 다가오면 당산나무 주변을 청결히 한 뒤 금줄을 두르고 황토를 몇 줌 놓아 부정을 막는다. 김민부 전망대에서 100m, 도보 약 3분의 거리에 있다.

초량불백

초량불백

6.7Km    2024-07-19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로 36

부산역 인근 초량시장 골목에 자리한 초량불백은 한식 전문점이다. 초량시장은 부산의 숨겨진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과거 기사님들이 방문하던 기사식당가로 알려져 있는 거리로 주로 한식 위주의 식당이 즐비했다. 그중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초량불백 음식점은 여러 매체에 소개될 만큼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로 불백정식, 낙지볶음, 대구뽈탕, 김치찌개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초량불백의 불백은 시간이 지나서도 다시 생각나는 맛이라고 한다.

옛날오막집

6.7Km    2025-03-06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274번길 14
051-243-6973

옛날오막집은 70년 전통의 오막집의 새로운 이름이다. 현재 분점이 일본 쿠마모토에만 있다. 부산 양곱창 숯불구이 전문점 중에서 가장 오래된 집으로, TV조선 여러 유명한 매체에 양곱창이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동대신역 7번 출구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이곳은 모든 반찬과 된장, 고추장은 직접 재래식으로 담아서 제공하며 곱이 가득한 고소한 곱창과 대창은 항상 인기가 많으며 주문 즉시 볶아주는 볶음밥도 인기가 좋다.

영주하늘눈전망대

6.7Km    2024-08-28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 91-7

영주하늘눈전망대는 ‘산복도로 걷기 좋은 산책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 졌으며, 부산 시민들 사이에 야경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근처에는 중앙공원과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밤에도 가족 혹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영주하늘눈전망대에 도착하면 독특한 조형물 하나가 있는데, 바다와 산, 도시가 어우러진 부산의 특징을 조각타일로 표현한 조형물, ‘부산을 내려다보는 하늘눈’ 을 볼 수 있으며, 도시를 밝히는 불빛이 별빛처럼 내려앉은 밤 풍경은 더욱더 운치가 좋다.

김민부전망대

김민부전망대

6.7Km    2024-10-17

부산광역시 동구 영초윗길26번길 11

168계단의 중간에서 우측으로 빠지면 부산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김민부 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의 한쪽 벽에는 고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가곡이자 김민부가 가사를 쓴 〈기다리는 마음〉이 새겨져 있다. 산복도로 조망 9경이라고 할 만큼 전망이 좋은 곳이다. 부산이 낳은 천재 시인 김민부는 동구 수정동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병석으로 그는 범일동 성남초등학교 재학 시절 두 차례 월반했고, 중학교 입학시험에선 부산 최고 점수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학생이었다. 부산중학교 재학시절 김민부로 개명했다. 김민부는 부산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일 때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석류〉로 입선하고, 그해 4월 부산대와 부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전국학생문예작품 콩쿠르에서 〈딸기밭에서〉라는 시로 특선을 차지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첫 번째 시집 〈항아리〉를 발표했고, 3학년 때는 시조 〈균열〉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는 등 특출난 문학적 재능을 자랑했다. 1960년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과에 편입해 졸업한 후, 1962년 부산문화방송국에 입사해 라디오 프로그램 [자갈치아지매]를 기획, 집필한다. [자갈치아지매]는 아직도 방송되고 있으며, 해당 방송사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1965년에는 서울로 무대를 옮겨 MBC, DBC, TBC 등에서 방송작가로 두각을 나타낸다. 1970년엔 오페라 〈원효대사〉의 극본을 써서 김자경오페라단이 이를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홀리카 홀리카_부산서면2호점

홀리카 홀리카_부산서면2호점

6.7Km    2024-04-2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