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072
033-645-3858
다양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짬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3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198
나봄은 강원도 강릉시 교통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시내와도 가깝고 주변에 강릉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식당이나 소품 숍, 카페들이 있어 천천히 걸으면서 강릉 시내를 돌아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대표 메뉴는 실타래 빙수와 밀크 빙수로 특히 실타래 빙수는 실타래처럼 쌓아 올려 모양도 특이하고 맛도 좋다. 그 외에도 크로플과 아이스크림의 세트 메뉴도 인기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로 마치 지중해 건축물의 내부 같은 느낌이다. 넓지 않지만 좌석은 여유 있게 배치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로 공간을 구성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 가게 앞이나 골목 적당한 곳을 찾아 주차해야 한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5.3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3034
깔끔하고 보기 좋은 파스타와 돈마호크 돈까스, 크랩 햄버거 등 퓨전양식 요리는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는 비주얼을 선보인다. 높은 천장과 넓은 개방감을 주는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는 어디를 찍어도 예쁜 사진을 가져갈 수 있다.
5.3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해파랑길 36코스(바우길 8구간)는 정동진역에서 출발해 183 고지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을 지나 안인해변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정동진 해변에서 시작해 탁 트인 해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조망하며 괘방산 등산로를 지나는 구간으로 이어진다. 해변과 산길이 어우러진 코스로, 중후반부에는 가파른 오르막이 있어 어느 정도의 체력이 요구된다. 이 코스에는 다양한 관광 포인트가 자리하고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정동진역과, 평화와 안보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시 공간인 강릉통일공원, 그리고 패러글라이딩과 행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강릉 임해자연휴양림이 대표적이다. 해안 풍경과 산악 트레킹, 문화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여정이다.
5.3Km 2025-06-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문동
010-6285-8138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은 강릉 해수욕장 개장일이 맞춰 경포해변에서 바다와 맥주, 즐거움이 하나되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로서 전국 단위 다양한 맥주 브랜드와 강릉 로컬 음식 체험으로 함께 미식이 결합한 맛있는 여름 해변 축제 경험을 제공한다.
5.3Km 2025-09-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16번길 4 (성내동)
40년 전통을 이어온 해장국집으로, 서울에서 식당 운영했던 경력을 토대로 1971년부터 강릉으로 옮겨왔다. 감자탕과 설렁탕, 해장국 등 다양한 탕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와 본점만의 노하우로 차별화된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고객님들께 보답하겠습니다.
5.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89
오브더모먼트는 강원도 강릉시 시내에 있는 카페이다. 식물판매점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작은 온실 속에 앉아 있는 기분이다. 작은 소품 화분들과 인테리어를 아주 어울리게 배치했다. 어느 작은 공간도 주인장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는 듯하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꾸민 공간의 대표적인 곳이다. 감각적인 식물과 우드 인테리어로, 색감이 정말 예쁜 곳이다. 1층은 카페와 꽃집이고 2층에서는 플라워 레슨을 운영한다. 커피 맛이 좋은 독립 카페이다. 주문은 메뉴지를 한 장 떼어내어 표시한 후 제출하면 된다. 커피나 디저트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꼭 있어야 할 것만 갖춘 곳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제일고 언덕 길가에 주차가 가능하다.
5.3Km 2025-08-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강릉시립미술관은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에서 2014년 4월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하였다. 강릉시립미술관은 2층 건물의 160여 평의 전시공간을 갖추며 강릉 시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작품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