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중앙로 155-8
강릉 반려견 카페, 강릉 반려견 호텔, 강릉 반려견 유치원- 강릉 최대 규모 실외 잔디 운동장(500평)- 반려견 유치원 및 픽업 서비스- 반려견 호텔링 서비스(예약 필수)
6.5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금평로 117
강릉바우길 7코스는 ‘풍호연가길’이라고도 불린다. 하시동 마을의 풍호는 경포호수와 같은 석호이다. 풍호에서는 고니가 날아들며 아름다운 갈대들이 하늘하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한다. 풍호를 지나 바다로 나가는 길에서는 사막 같은 이색 자연풍경으로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강릉바우길 7코스는 그전 코스인 강릉바우길 6코스 도착지인 오독떼기전수관에서 시작하여 안인항에서 마무리된다. 총 구간 길이 17.7㎞의 바우길 7코스에서 이제는 점점 사라져 가는 석호를 만나볼 수 있다. 파도가 바닷모래로 둑을 막아 냇물이 호수로 변한 것으로 경포호수의 ⅔ 크기였으나 영동화력발전소의 회탄 처리장으로 변해 지금은 아주 작은 호수만 남아 있다. 꽃양귀비밭, 정감이 전망대, 정감이 수변공원, 풍호연꽃밭 등 눈이 즐거운 바우길 7코스이다. (출처 : 강릉시청 홈페이지)
6.5Km 2025-03-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금평로 117
해파랑길은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져 있으며 이 길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을 길동무 삼아 함께 걸어볼 수 있는 트레킹코스를 제공한다. 해파랑길은 총 10개 구간으로 50개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거리는 총 770km를 자랑한다. 해파랑길 38코스는 오독떼기 전수관에서 출발하여 솔바람다리까지 이어지는 총 18㎞의 코스로 트레킹 도중 중앙시장과 단오문화관을 만날 수 있으며, 옛 향기 가득한 농촌마을을 바라보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6.5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솔밭길 16
033-644-8714
영동고속도로가 끝나는 대관령 끝자락에 꼭 들러야 할 추어탕집이 있다. 평창, 정선, 진부 등 깊은 산골에서 직접 잡은 미꾸라지를 전통방식 그대로 요리하여 토속적인 맛을 지키고 있는 시골할머니추어탕이다. 추어탕과 함께 제공되는 감자밥이 이 집의 별미다. 넓고 깔끔한 내부와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6.6Km 2024-12-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대동안길 15
033-644-617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꼭지네 식당은 막국수와 칡 냉면 전문점이다. 30년이 넘은 장수식당으로 봉평에서 메밀가루를 공수하여 면을 반죽하고, 텃밭에서 재배한 싱싱한 야채를 손님상에 내어 준다. 막국수와 칡 냉면 외에도 짬뽕 칼국수, 짬뽕 순두부, 흑돼지 수육도 인기가 좋다.
6.6Km 2024-10-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남길 117-4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여행을 계획하는 여러분을 애견펜션 프렌즈로 초대한다. 깨끗하고 맑은 강원도의 공기와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잔디마당, 풀장, 고즈넉한 산책길을 걷는 낭만이 함께하는 애견펜션 프렌즈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6.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임당로 535
033-645-7645
다양한 한국식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오삼불고기다.
6.7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82-5
순긋해변은 경포해변과 가까이 있으며 깨끗한 모래밭, 아늑하고 조용하며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피서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또한 무료주차장과 오토캠프장, 민박, 탈의장, 샤워장, 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특히 해변 운영목표를 ‘바가지 없는 해변 운영’으로 정하여 실천하고 있어 방송 매체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 면적 : 36,000㎡
* 백사장 길이 : 200m
7.0Km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어느 바다든 원래 바다가 산 아래 있고 길 아래에 있다. 그러나 이 길은 바다 바로 옆에 서있을 때보다 산 위에 산책로를 걸을 때 파도 소리가 더 가깝고 크게 들린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신발이 바다에 빠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바람 부는 보리밭의 이랑을 바라보듯 산 위에서 바다의 물결 이랑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다. 그렇게 걸어가서 닿는 곳이 정동진역이다. (출처 : 강릉바우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