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7
033-644-2299
다양한 종류의 활어회가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산낙지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2.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9
033-655-0800
바닷가에 있어, 물놀이 후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물회다.
2.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21번길 11 (안현동)
010-8736-7321, 0507-1382-7321
벨라루나는 강원도 강릉 사근진해변에 자리한 모던한 인테리어의 펜션이다. 객실은 깔끔하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고 침구류도 호텔급으로 포근함을 선사한다.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고 객실 내 테라스에서도 동해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일부 객실에는 월풀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바다를 바라보며 하는 바베큐도 일품이다. 숙소 밑에 편의점과 마트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4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445-1
금천칼국수는 강릉시에 있는 장칼국수 맛집이다. 대로변에 있는 상가에 있어 별도의 주차장은 없다. 근처 도로변에 주차하거나 건너편에 있는 유료 주차장이나 강릉시립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메뉴는 간단하게 장칼국수이다. 여기에 옹심이를 넣은 것도 있다. 매운맛은 주문할 때 조절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들이 매운 장칼국수를 먹지 못한다면 영양 주먹밥을 주문할 수 있다. 여름에는 쥐눈이콩으로 만든 냉콩국수도 맛볼 수 있다. 반찬은 배추김치와 깍두기로 단출한데 식탁에 김치 항아리를 두고 접시에 양껏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대기가 많은 식당이니 방문 시 확인이 필요하다.
2.4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수리골길 141
033-642-2078
강릉시 교동에 위치하고 있는 수리골추어탕 (수리골쉼터)는 추어탕이 유명한 곳이다. 시골 가정집 같은 분위기의 가게이며 경포나 강릉 시내에서도 가까운 곳이다. 현지인들의 몸보신 음식으로 추천이 많고, 추어탕 외에도 메밀전, 명태찜도 맛이 좋은 음식점이다.
2.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21번길 12 (안현동)
바다까지 1분!! 순긋해변이 바로 눈앞에!! 해돋이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서핑도 즐기는 1석 2조!! 2021년 리모델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준비완료!! 반려견과 함께 로뎀나무 펜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2.4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15
010-9905-9456
강릉 포시즌비치호텔은 경포해수욕장 북쪽 해안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 유리창이 약 4.4미터이고, 바다와 약 3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넓은 창을 통해 더욱 시원한 동해를 객실에서 만끽할 수 있다.
2.4K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033-640-4925
안현동에 있으며 길이 600m, 24,000㎡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 해변으로 경포해변과 붙어 있다. ‘사근진’이란 이름은 옛날 삼남지방에서 사기를 팔러 왔던 사람이 이곳에 눌러앉아 생활하면서 조그마한 배 한 척으로 고기도 잡고 사기도 팔았다 하여 ‘사기장사가 살던 나루’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에는 깨끗이 정비된 민박집이 여러 곳 있으며, 탈의장, 급수대, 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사근진해변은 경포해변과 붙어 있으며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사근진해변은 경포해변과 맞닿아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근진해변은 푸르고 맑은 바다와 주변에 깨끗한 숙박시설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2.4Km 2025-06-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경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사근진해수욕장의 사근진 해중공원 전망대는 언뜻 보면 천사의 날개를 닮은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계단을 따라 한 걸음씩 오르면, 에메랄드빛 사근진 해변이 한눈에 펼쳐진다. 전망대는 그리 높지 않지만, 시야가 탁 트여 있어 멀리까지 한눈에 들어오며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을 준다. 이곳의 포인트는 빨강, 노랑, 파랑의 알록달록한 테트라포드.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화려한 색상이 인상적이며,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전망대 끝 모서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