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Km 2025-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05 (포남동)
0502-5550-2213
"강릉에서 막국수를 맛본다면? 현지인들이 먼저 찾는 진짜 강릉 맛집, 바로 난설헌메밀촌입니다. 저희 난설헌메밀촌은 강릉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맛을 지켜온 전통 막국수 전문점입니다. 특히 대표 메뉴인 들기름 막국수는 국물이 없는 대신 방앗간에서 직접 짠 들기름과 직접끓인 간장소스와 쫄깃한 메밀면이 어우러져 먹을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저희만의 자부심입니다.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회 막국수, 담백하고 부드러운 수육, 강원도 전통 간식인 전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친구 모임, 여행객 모두 만족하실 수 있어요. 특히, 현지 강릉 주민분들이 단골로 자주 찾는 곳으로 관광지의 겉모습이 아닌, 진짜 강릉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난설헌메밀촌이 정답입니다. "
17.3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평4길 32 (포남동)
그다이마잇은 강원도 강릉시 교남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동네에 숨겨진 감성 카페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지중해의 카페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깨끗하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빅토리아 케이크와 그커피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이다.
17.3Km 2025-11-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탑동길 108-16
으지네민박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조용한 작은 계곡 앞에서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프라이빗하게 쉬기 좋은 숙소다. 평창에 위치한 독채숙소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새롭게 리뉴얼을 해서 시설이 좋고 감성숙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다.
17.4Km 2023-08-08
늦더위를 피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오죽헌에서 신사임당, 율곡이이의 자취를 느끼고 정감이마을의 능이백숙을 맛본다. 그리고 정동진 일출과 함께 하루의 시작을 열어보자.
17.4Km 2025-09-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62
갈골한과체험전시관은 전통 한과의 역사, 종류, 그리고 강릉지방의 한과 유래를 살펴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직접 한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갈골 과줄마을에서 전래되어온 최봉석 명인의 제조기술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정책 지원으로 정부와 강원도, 강릉시의 협조를 받아 우리 고유의 전통 먹거리를 계승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다. 전통 식품 명인이며 강원도 무형 문화재 제23호[갈골 과즐] 기능 보유자인 최봉석을 비롯하여 갈골 마을에서 전래가 되어 온 제조 기술과 고유의 문화를 보존 전승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 먹거리를 바르게 계승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2005년에 강원도와 강릉시의 지원을 받아 갈골 한과 체험 전시관을 조성하고 2006년부터 주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 한과 바로 알기 교육 및 체험 활동이 연중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은 기초반·중급반·고급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시 관람은 여름철(3~10월)에 09:30~18:00, 겨울철(11~2월)에 10:00~17:00까지이다. 갈골 한과 체험 전시관을 다녀간 관람객 수는 2013년에 약 3,000명, 2014년에 약 3,000명 정도이다.
17.4Km 2025-09-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평5길 2 (포남동)
동해바다의 싱싱한 해산물과 홍천군 내면에서 직접 재배하고 산에서 직접 채취한 귀한 산나물과 채소들을 사용하는 집
17.4Km 2025-08-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49 (저동)
경포대 아래 가시연 습지로 가는 길목에 강릉 지역의 독립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경포호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있는 이 공원은 100년 전 독립만세운동의 함성이 전해지는 곳이다. 강릉의 3·1 만세운동은 신교육을 받은 청년들과 감리교인 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고 1919년 서울에서 만세운동이 시작된 지 한 달 후인 4월 2일을 시작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6회 이상 일어났다. 공원에는 1999년 만들어진 강릉 3·1독립만세운동기념탑이 우뚝 솟아있고 그 뒤로 강릉의 독립투사 십여 명의 얼굴 동상이 진열되어 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평화비도 조성되어 있다.